19/45 페이지 열람 중
애가 12살짜리 한명 있더라남편이 자지가 안서는지 맘에안드는건지나랑 할때 좋아죽더라보빨 해주니까 몸이 파르르 떨리더니자지 깊숙히 박고 질싸 했는데도말을 못하더라 그러다가 끝나고 몸이 좀 풀렸는지안에다 싸면 어떻게.. 임신하면 안된단말야그러더라 조만간 애기 한명 생길각이다
결혼 십오년차 유부녀 A는 양가집의 딸로 태어나 잘나가는중견기업의 사장과 결혼하여 슬하에 자식도 두었지만자식의 유학과 남편의 무관심과 외도로점점 여성으로서의 자존심을 상실해가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외로움을 달래러 간 바에서묘령의 여성을 만났고 그 여성의 묘한 매력에이끌린 그녀는 처음만난 여성에게 그간 남편에게맺혔던 일들을 얘기하게된다그리고 술의힘에 이끌려 처음만난 여자의'이건 여자끼리의 친목다지기, 절대 바람피는게 아니랍니다'라는 설득에 넘어가 호텔에서 둘은 몸을 섞게되고사랑스럽다는듯이 농락해오는 그녀의 손길에유부녀는 처음느껴보는 …
오래전 이야기다세이클럽에 미쳐 있을때였다그당시 세이클럽은 해본사람은 알겠지만여자꼬시는 수단의 성지였다.나름 당시엔 괜찮은 여자들이 많이 접속했는데괜찮은 여자가 걸리는 확률이 복불복이였어 물론 비율상으론 오크가 많았지만.여튼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여자들이 많은 챗방에서놀고 있었는데. 방장이 갑자기 나가버리면서 내가 방장이 됨.세이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방에선 방장이 왕이다.방장 임명. 강퇴. 영구추방. 등등 방에서 모든 권력을 행사 할수 있다.그방이 원체 재밌는 방이다 보니 대화나 이야기 흐름이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여자…
저는 지잡대 출신입니다. 집은 경남인데 대학교는 경북으로 가게 되어서 경북쪽에 서 대학생활을 2년 보냈었죠 (이후 편입....) 학교 다닐때 호프집이 있었는데 꽤 장사가 잘되는 집이었고 남자하나 여자하나 비쥬얼이 좀 되는 사람을 알바로 쓰는 호프집으로 유명했었죠(제가 거기 일했지만 .... 제가 잘났다는 말은 아니니.... 불쾌감 없으시길 ㅋ) 대학교 다닐때 컴공 여자애랑 같이 일을 했는데 학번도 같고 친구로 지내고 과 수업은 틀리니 학교에서 지나가다 한번 볼까? 일할때만 보는 친구였음 그때 지 남친도 내가 아는 형이라 이래저래 지…
때는 여름쯤이었어. 한창 발정기가 온 수컷이라서 주말에 랜덤채팅을 열심히 돌리고 있었어.그러다가 실시간 톡에 '지금 당장 올수 있는 분' 이라고 올라오고 닉네임은 '연하 좋아' 였나 그랬어.원래는 광고가 워낙 많아서 닉이랑 글을 잘 봐 가면서 답장을 보내는데...속는셈 치더라도 뭔가 끌리기에 바로 답장을 보냈어. 20분이면 가는 거리기도 하고.. 아무튼 답장을 보냈는데 다행히 광고는 아니였고. 그 유부녀 누나가 어디쯤이냐 묻더라구. 그래서 근처라서 금방 갈수 있다 했지. 그랬더니 얼른 오라고 정확한 위치를 찍어 보내줬어. 아 그리고…
유부녀가 남편한테 산책간다고 하고 나와서같이 모텔갔었는데 얘는 존나 태연함...난 존나 쫄림...폭풍섹스후 이년 밑도 안딱고 집에감...남편이 축농증 아닌이상 냄새 맡지 않았을까 걱정됨..
근처 섹녀 업나 x톡 이란 어플로 검색했는데몇키로 떨어진곳에 있더라고다짜고짜 대화걸어서 채팅해보니아주 외로워하더라고전화통화 함 해서 외로움달래주니까 금세 밤 같이 보내고싶다 그럼그길로 차태워서 텔잡고 ㅍㅍㅅㅅ 질싸함왼손약지에 금반지 낀거 빼지도 않더만꼴 ㅡ릿
아직 내 잦에 봊물도 안마른 얘기다아직도 보징어 냄새가 남아있는듯하네 ^^30대중후반 준아재다친구랑 영등포에서 소주한잔하다가 명화나이트가 급꼴려서 ㄱㄱ싱나이트가 구린만큼 룸따위는 잡지않는다 테이블 전투뿐몇차례 오크들 부킹방생하고 웨이터 씹쌔가 술존나 따르려고 푸싱을 해도 꿋꿋이 따르지않고1시간 버팀 ㅋㅋ 결국 소주3병 주량정도 먹으면 시식할수있는 아지매미 발견한명은 인간, 한명은 후.....결국 친구가 쏘기로해서 내가 폭탄처리하기로 하고 밖에서 한잔하자고 야부리 날림감자탕집가서 뼉다구에 소주한잔을 기울이며 모텔로 가자했다호구조사는 …
제가 19살때 일입니다.지금은 이사했지만 당시 살던 아파트는 한 라인에 1호~10호까지 있었습니다.뭐 나름 어른들께는 잘했던터라 늘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이웃분들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드리곤 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늘 이웃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친절하셨죠.그중 저희 옆옆옆집에 사시던 아주머니가 한분 계셨는데 특히나 좋게봐주시더라구요.그분은 남편, 초등학교5학년 딸이있는 분이셨는데남편분이 지방에서 일하시는 기러기부부였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친해진 이후론 가끔 무거운걸 옮기신다던가 못질 같은걸 해야할때부탁을 하시기도 했고 부침개나 먹을걸 하…
섹스 다 하고유부녀한테 결혼하고 만나본 남자 있냐고물어보면 쾌감 개 쩜네토라레 썰을 직접 들으면 꿀잼 ㅋㅋ물론 지금 만나는 유부녀 둘은내가 처음 바람나본 상대긴 한데그 전에 만났던 유부녀는이 남자 저 남자한테 존나 박혔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