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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이야.나이를 처먹다 보니 슬슬 주변 여사친들이 유부녀로 변신하게 되더라고.어차피 친구들이니까 신경 쓸 바는 아니었지만 게임 좋아하는 애들이 좀 있어서 같이 게임 하는 일이 많았음.내가 좀 즐겜러라 나랑 같이하면 재밌다나 어쨌다나. 음챗으로 떠들고 있으면 졸라 웃기다고 아프리카 방송이나 해보라고 하는 소리는 진짜 많이 들었지.물론 여자들하고만 하는건 아니고 남자들 하고도 많이 해. 어느날은 한 결혼한 여사친이랑 게임 하다보니 이 친구가 어떤애랑 같이 한다고 부르더라. 자주 있는 일이라 신경 안썼는데 나중에 보니 그 친구도 여…
초1, 4살 자녀 두명 둔 아파트 유부녀 바람났다는 얘길 들었는데 초1짜리는 학원보내고 4살짜리는 호텔방2개 잡아서 옆방에 두고(커넥팅룸일 듯) 했다는 썰.. 얼굴 아는 아줌만데 같은 동네라 혹시 마주쳐서 인사하면 웃어주거든 나도 함 달라고 어떻게 말해야돼?
다세대의 특징은 사람들이 1년에서 길게는 2년 정도만 살고 다른 데로 이사를 다닌다는 데 있다. 여름 방학엔 난 아르바이트를 하기보다는 집에서 컴퓨터나 어학공부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방학 내내 집에서 공부를 하며 가끔 근처에 있는 석촌호수를 산책하는 것이 일과였다. 그 날도 공부를 하다가 석촌호수가 산책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점심을 대충 먹고 나서 집 밖을 나섰다. 근데 커다란 이삿짐 센터 트럭이 현관 앞에 떡 하니 주차되어 있고 바로 앞에는 커다란 이삿짐 박스와 잡다한 살림살이가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신혼부부쯤 되…
짤방녀 싱크로률 102%인 회사 유부녀에게 사귀자고 좋아한다고 대쉬 했다 그랬더니 눈똥그랗게 뜨면서 네?? 저 결혼했는데요?? 이지랄 결혼했으면 남자 못사귀나요?? 결혼해도 내가 너좋아할수 있잖아!!! 이러고 키스 하려고 입술 부비다가 싸대기 맞음싸대기는 괜찮은데 이년이 밖에 나가서 다 꼬지름 부서장이 불러서 너 왜그러냐 그러는데 내가 그사람 좋아하니 잘되게 연결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일단 오늘 퇴근하고 내일 말하자 하더라 후후
"남편이랑 ㅅㅅ는 신혼 첫날밤이 전부에여. 2년동안 그게 말이 되요?"폭풍이 몰아칠것 같은 고요하고 달빛 한가닥조차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방안에서도빛이 나는 은정의 피부.손으로 가리고 있는 유방의 굴곡에 그늘이 생기고 계곡을 가리고 보호하는 듯한조금은 무성한 숲 말고는 핏줄마저도 빛이날 만큼 뽀얀 피부를 가졌다. 만약에 내가 화가라면 한번쯤은 내 모든 정력을 쏟아부어 그려보고 싶은 아름다운 몸이다. '말도 안돼. 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제 아무리 고자라도 벌떡 세우게 만들 몸을 가졌는데 2년동안 딱 한번이라니...…
ㅎㅎㅈ 갈까 ㅅㅈㅈ 갈까 고민하다가 ㅎㅎㄷ 도착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고민하다가 눈에 들어온 여관 하나에 꽃힘가끔은 새로운거에도 도전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그 여관 들어갔다가격 물어보니까 30분 8만원이라길래 뭐이리 비싸냐 하는 생각 들기도 했는데이왕 들어온김에 그냥 하기로 함. 쿨하게 8만원 내고 방 들어가기로 했다씻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줌마 한명 들어오더라. 근데 와 ㅆㅂ 존나 김혜수삘임살짝 살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육덕지고 화장도 존나 썌끈한게 풀발기되더라순간 얼굴 빨개져서 말더듬을뻔 하다가도 정신 차리고 질사 +3으로 쇼부침쇼부 치…
와 ..빠졌다가 다시 넣는 기술이 장난아닌거야..잘못 부딛히면 졸라 뿌라질듯 아파서나도 아 흑 헉 .과장도 으항~하 하항.. 거친숨을 내뱉으며내가슴에 손을 얻고 내 가슴이 자기 젓인듯존나 쭈므르는거야...나도 ㅅㅅ할때 원래 숨소리만 거칠게 내는데이날따라 으아~하 으 부러 소리도내고ㅋㅋ나 와 누나 장난아니다 ~. 어 후 어 헉 헉..과장 앙 응 잉 앙 애교있는소리는 아니지만교태있는 유부녀 쾌락을위해 오늘하루 ㅅㅅ만생각하듯 ..표정이 올라오는거야..눈감고 ..가끔 미소지으면서 나도 질수없지? 생각하며 손으로얼굴을감싸쥐는데..손가락을 막…
맥주집입성 후개인적인 이야기좀하다가ㅆㅂ 이야기꺼내야겠다해서 ㅇ과장님 제가 그때 그래서 저피하시는거세요?ㅇ과장이 존나 깔깔대면서 웃더라고 내가 ㄱ과장 왜피하냐고ㄱ과장 이런거 보면 웃겨 ㅋㅋ개그맨해도되겠어 ㅋ그렇다 나만개 존나 따먹고안절부절ㅋㅋㅋㅋ그렇게 아 요즘에 ㅇㅇ건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다고 휴가도 8월로 미루고 야근 계속 했다고힘들다고 남들다휴가가는데 짜증난다고 이제 7월인데 휴가 8월에 다끝나고 어디로가야되는지 한숨만푹푹쉬더라 ㅋ답답하다고 나 그럼 내일이라도 외근 간다하시고 저랑 바람쇠러가실래요?놀라더라고 ㅋㅋ평일날어떻게 빠지냐…
여름휴가가기전에 평일에 일 하는척하면서 거래처 그과장이랑펜션 독채 스파 가서 12시간동안물고 빨고 7번 마무리 5번 다음날 기절했다 이제 과정을 썰로 풀어볼께...그회사 계단에서 물고빨고 화장실가서 물고빨고하니 그회사만가면 존나 똘똘이가 요동을 치더라..여름휴가도있고 회사엔 일이 점점줄고거래처 관리겸 영업도 좀뛸겸해서여기저기 하루하루 다니면서 똥꼬 빨기 바뻣지 예예 부장님~예 예 이사님 전무님~사장님 ㅆㅂ 내시가 된것처럼 간쓸개 다팔것처럼ㅋㅋㅋ 휴가 잘다녀오시라고 ~어떤A부장은 저녁 빠 끝어떤 전무는 저녁 노래방 어떤 과장은 ㅆㅂ새…
나는 좀 힘들고 드러운일을해...기름떼 묻고 땀내쩔고 ㅋㅋ거래처가면 남자들이 관리를 대부분하는데..몇군데는 여자 대리 또는 과장 노처녀부터 줌마까지다양하지 ㅋㅋ근데 3개월전부터 거래처라고 이사님이 다니는곳을내가 가게된거여 ㅋㅋ참 ㅈ같앗어 내일도 바쁜데... ㅆㅂ 나에게 일거리를 하나더 플러스 해주시는 이사가 존나싫었어...ㅜㅜㅜ그래서 투덜투덜하면서 짐실고 내리고 하는데저멀리 단발에 검은정장바지에 와이셔츠입고누가오는거아니야..그냥 직원이겠거니 햇는데 ㅋ안녕하세용?오늘은 다른분이오셧네용?아이제부터는 제가 올것같습니다. ㅎㅎ명찰을보니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