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5 페이지 열람 중
부부가 매점 운영했는데보통 미시누나가 있고.끝날때쯤 아저씨옴.이 유부녀가 임신하고 애낳았는데분유안먹이고 모유먹임,매점 비울 수 없으니까 쉬는시간에 사람 없을때 뒤돌아서 젖준다.애들 그거알고 쉬는시간에 몰래매점 ㅈㄴ 감.아줌마! 부르면 젖먹이다가 살짝 돌아서 보는데그때 가슴 살짝 보임.그대로 휴지사서 화장실가서 딸치고오면 개꿀.
사실 채팅으로 여자 따먹기가 하늘의 별따라서 그다지 계속 소득이 없더라.그래서 유부녀 채팅사이트가 있길래 거기 가입했지.쉬뱅 쪽지 보내는데 결제해야되 젖까...그러면서도 유부녀는 잘주겠지 하는맘으로 결제하고 눈팅중에34살 여자가 눈에들어오더라 미리 결제 해논걸로 이야기 걸고좀 늙기도 하고 별로 기대안하고 쪽지 보냈는데 받았주었다.아, 그런데 우리 옆동에 살아. 걸어서 15분거리?난 뭐 아주 신사인척 했지. 근데 은근히 이여 아줌마가 대화를 먼저 좀 야하게 하더라고.난 점잔 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이 아줌마가"…
고등학교때 첫눈에 반했던 여선생님이 있었음. 그리고 몸매 엄청 날씬하고 딱 보면 완전 여자같다 싶은 그런거 있잖아거기다가 얼굴도 예쁜건 아니지만 순하게 생겨가지고 정말 내 이상형이었음.성격도 좋으신 분이었고... 연약하기는 했지만.문제는 그때 이미 유부녀였음. 나중에 알았지만 애도 하나 있었어.처음부터 유부녀라서 내 첫사랑은 망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다 포기한체 순수하게 애정만 표현했어.그 선생님도 날 귀엽게 봐주셨는지 나름 좀 친해지기도 했지.졸업한 후에도 간간히 안부 정도는 연락이 오가다가 내가 군대 간 뒤로 뜸해지더라. 이렇게 …
요즘 만나는 여자가 유부년데 어떡해야 되냐마누라한테 걸릴까봐 조마조마한것도 있고여친 남편새끼한테 우리사이 걸려서다신 연락안한다고 약속하고남편새끼 쉬는날에 집에 같이 있으면 연락도 못하고 있는데다시 걸리는 날에는..... 에휴 언젠간 터져도 터져버릴텐데;지금은 서로 너무 사랑해서 지금 가정깨구 새출발하고 싶은데이게 잠깐의 불장난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집안에서 나한테 거는 기대감 때문에 망설여진다......어찌해야되나 시파
나는 초6때 첫사랑 누나가 있음 4살차이누나도 날 쫌 많이 이뻐라해주고나도 외동이라 누나를 많이 따랐음점점커가면서 누나가 24살때 결혼을 했는데난 좀 슬펏음ㅠ 첫사랑이 결혼한다니좀 마음이 아프더라 순수했지ㅋ암튼 그뒤로 연락이 끊겼다가 한참 다모임할때 어찌어찌 찾아서 다시연락을 하게됫지ㅋ 다시 만났을땐 아이도 한명있었지만 막 아줌마처럼퍼지거나 그러진 않아서 그때 그감정이아직도 살아있는듯했어ㅋㅋ근데 이누나가 술만 먹으면 나한테 연락해서자길 보러오라는거임나갔지 뭐ㅋㅋ 그게 반복되다가누나가 술을 좀 마셔서 차에서 누난 쉬고있고난 운전을 해…
ㅎㅎ 울산으로 이사와서 정말 황당한거는 바람피는 아줌마들이 많은곳이 울산 동구 지역이더라구데이트 어플에서 한달동아 3명의 여자를 만났는데 다 동구에 사는 아줌마들이었어 ㅎ 그중 한명이 정말 김치녀 였는데 이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데 자기가 디게 이쁜줄알아~ 그리고 남자한테 무조건 선물을 받아야 하고 비싼걸 얻어 먹으려고 하는 김치녀 근성을 가지고 있었어…. 5번 만났는데 매번 하는 말이 오늘 지갑을 집에 놔두고 왔네 ㅎㅎ 이러면서 만나자마자 썰을 푸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5번을 내리 그러니 참~~~ 아무리 못해도 차라도 한잔 살수 있…
기분나쁜애들도 있지만,,원하는 애들이 있으니 써줄게,그리고 댓글단다고 내가 돈버냐?? 쓰는 재미는 있어야 할거 아니야!!내가 짧게 적는 것도 아니고 체력과 시간을 투자한다구!!시작!다음날 오전에 그형과 유부녀가 통화후 만남을 가졌지(존편에 말했지만 그냥 차마시는 만남이었어)그 형은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켰지,ㅋㅋㅋ만나는 중간 중간 문자로 상황 알려주는데,,이 유부녀가 아주 섹을 좋아했나봐.마시기로 했던 커피숍은 안가고,,만나자 마자 그 형이 차안에서 애무를 했는데,,반응이 오더래.근데 하필 만난곳이 그 유부녀 집근처였어.그 형이 문자…
그 형과 이런저런 채팅을 하던 나는,그형이 그러면 그 유부녀와 자기가 아는 유부녀를 교환하자는 제의를 받았지.ㅋㅋ떨리더라,,그때까지 쓰리섬이나 교환 스왑핑 이런것도 전혀 모르는 순수한 나였기에,,근데 그 떨리는 감정이 무지 흥분되더라고,ㅎㅎㅎ그래서 바로 유부녀한테 문자를 날렸지,이미 내꺼 됬다고 생각 했기에, 단도직입적으로 쓰리섬 할 수 있냐고 물었어.너무 흥분될거 거 같다고 하면서,,너가 흥분하는 모습을 제3자 적인 입장에서 보고 싶다고.,,,아는 형이랑 셋이 할 수 있을까??내가 그말을 했을때 그 유부녀가 "나 그런애 …
요건 바로전에 쓴글 보다 젋었을때야.내가 처음으로 접한 유부녀라고 생각하면 될거야/(내가 유부녀 좋아하게된 첫번째 여자??) 형은 이번에 30세가된 아재야 이 일은 내가 24살때,군대 졸업하고 복학하기 며칠전에 일어났지.복학하기 며칠전 술먹고 집에 와서 할일이 없길래 스카이러브(그때당시 인터넷 채팅)를 했지.그러다 27살 여자랑 한참을 애기했는데 당연히 미혼인줄 알았는데,,나중에 유부녀 라고 하더군 4살 짜리 애도 있는..대화 느낌 이런거 집어치우고,유부녀는 첨인지라 많이 흥분됬던거 같어,(어차피 유부녀도 여잔데,,참 이상하지??)…
돼지같은 년이엇는데 공씹이라서 그럭저럭 눈 감으면서섹파 삼고 잇엇어하루는 모텔가서 씻고 자세 딱 잡는데 전화가 오는거야딱 보더니 헉 신랑이다 이러더라고그래서 내가 받지 말라고 하는데통장 비번인가 뭐 갈쳐 줘야 한다고 받아야 한대드러누워서 벗은채로 전화하더라고신랑놈 목소리도 들리대 ㅋㅋㅋㅋ어딘데 그렇게 조용해? 이지랄ㅋㅋㅋ ㅂㅅ 새끼그래서 은근 장난끼 돌아서 박지는 않고 빨아제꼇지 ㅋㅋㅋ물 존나 나오더라 ㅋㅋㅋ쭉쭉 빠는데 전화기 너머 신랑이란 새끼는 이걸 알까 싶으니존나 재밋떠라고 ㅋ그리고 왜 인터넷에 그런 글 많이 돌앗자나신랑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