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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출산으로 친정에 가있는 동안 외로움을 참지못하고 다시 작업 시작.새벽 2시경 야근하다가 들어간 채팅방에서 어떤 아줌마를 꼬셨다.38세, 남편은 출장중. 혼자서 외로워서 맥주한잔 하고 있단다.딱 작업하기 좋은 스탈. 화려한 말빨로 좀 재밌게 해준 다음, 지금 만나자고 하니 좀 망설이다가 승락.바로 차를 달려 신갈5거리에서 새벽 3시에 만났다. 머리하고 있는 모양새랑 옷이 완전히 날라리 여대생 처럼 하고 있는데, 의외로 미인이다.도랑 옆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둘이 맥주를 홀짝거리며 농담따먹기를 하다보니, 새벽 5시. 탐색전…
등장인물현재나이 31세 165/50 김 혜 경(가명) 2001년 결혼현재나이 32세 170/64 이 상 원(가명) 2005년 결혼둘의 관계 :친구초겨울쯤 인 것 같다.혜경이를 다시 보게 된 것이.우리는 아직 친구들 모임이 한 두 달에 한번씩 한다물론 지방 사는 친구들이 오면 어김없이 한잔하는 그런 모임이지.이때도 혜경이가 고향으로 내려와서 한잔하기로 하고 다들 모였었다.나는 혜경이를 다시 본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다.약속 장소는 울 동네의 삼겹살 집이었다. 우리가 단골로 이용했던 가게.나는 약속 장소에 젤루 먼저와 있었다.이윽고 몇몇…
다른때와 마찬가지로..저는 채팅방을 만들어서 아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한참을 기다리니..어떤 여성분이 들어오시더군요...그 여자분에 나이는 32살이라고 하드라구요..제 나이가 어린것을 알고는...채팅방을 나가려고 하는데...제가 급히 붙잡았죠...저는 괜찮다구..영계 싫어하냐구...자기는 좋은데..제가 부담될까봐서 그랬다고 하더군요...그 여자분과...야한대화가 시작되었고...어디 사느냐...남편과에 섹스는 어떠냐...애인은 있느냐...영계랑 해보고 싶지 않느냐..머..이런 대화가 오고갔습니다...그 여자분은 흥분되서 보지물이 흐른…
정숙한 유부녀의 외도(펌)이 이야기는 내가 경험 했던 그대로를 적은것이며 100% 실화이다물론 성명 나이 장소및 직업등을 너무 적나라하게 애기했을 경우 나와 그녀를 아는 이가 이 글을 보면 눈치를 챌수 있으므로 이부분에는 약간의 픽션을 가미하려한다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전문직 사무실에 취직을 했다2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 그 당시 이 전문직 사무실은 대합동 사무실로 운영되어 직원들이 많았고 난 배정받은 사무실로 출근 그녀와 처음 만났다이름은 혜경 나이는 나와 동갑이였다 둘다 미혼이였는데 혜경은 일찍 취직을 해서 자리를 잡았고 사무…
색골유부녀의 음란한 대화! 그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죽지않는 페니스를 가진 영물이었습니다. 나는 몰핀주사를 맞은 환자처럼 몽롱하고 나른한 몸을 이기지 못하고 뒤척이는 그의 몸에 깔려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음부안에 든 페니스가 부풀어 오르며 바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지면 나는 그의 목에 매달려 적나라하고 원색적인 자극적인 말을 뱉어냅니다. "아~여보~자기는 동물이야~말같은 페니스야~" "더 깊이 넣어줘~당신 것으로~" 그이도 그 말에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댄답니다…
자주가는 노래방 여주인이 오늘도 반갑게 맞아준다.나이에 비해 잘빠진 몸매와 괜잖은 얼굴이다언젠가 한번 훔쳐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을 정도인 미모이지만으례 그렇듯이 물장사 하는여자 치고 그리 호락호락한 것은 없다고 하지만한번 데쉬를 해보고 싶은생각은 항상 있었다홀에는 손님이 없었다저녁을 안먹엇는지 김밥을 안주삼아 소주를 먹고 있다"저녁인가봐요?."응 왠일로 일찍왔네..""네 별로 할일도 없고해서요..""같이 먹어."그녀는 소주를 한숨에 툭털더니 잔을 나에게 준다."…
유부녀와 세소년의 혼욕이야기【윤지】「그렇구나, 그건 참 힘든 일이겠네...」 【기범】 「그렇죠? 아줌마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죠 정말이지, 우리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남편과 함께 올 예정이었던 온천 여행에 그녀는 혼자서 와 있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일로 취소 될 것 같았던 여행의 계획을 혼자서 강행했던것은 좋았지만, 역시 혼자서는 재미 없었다. 【상윤】 「나도 자꾸 학원, 학원 정말이지 시끄러워서 …」 하지만, 외로움음에 과감히 혼욕탕에 들어가 있으니 현지의 소년들이 들어 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한 즐거운 시간을…
야간 근무중인데 톡이 왔습니다. 간단히 인사한 뒤 저에 대해 소개를 부탁하네요. 간략히 얘기한 뒤 어떻게 연락했는지 물어 보니 며칠 전 소라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했다 합니다. 여성분이냐고 하니 여자라 합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니 그냥 톡친구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나이대가 비슷하고 해서자기 소개를 하니 39살 포항 살고 유부녀에 키는 166 체중은 57 귀염스탈이라 하네요. 만남은몇번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낮에 일하냐고 해 이번 주는 야간 근무라 낮에 시간 낼 수 있다고 했네요.자기는 평범하고 약간 동안에 귀엽다는 얘…
저는 올해 서른의 평범한 사회인입니다. 작은 가게를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벌이는 신통치가 않구요 ㅎㅎ;;; 주변에 사업상, 혹은 개인적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 중에 꽤 오래 알고지낸 누나가 한 명 있습니다. 이 누나가 여자 치고는 키도 큰 편이고 인물도 귀여운데 덩치가 좀 있습니다. 뚱뚱한 사람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토실토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 덕에 가슴 하나는 정말 큰 편이지만 요즘은 마른여자를 좋아하는 시절이라 남자들에게 큰 인기는 없었습니다. 저도 그냥 아는 누나 정도로 생각하고 지냈지 여자라는 느낌은 없었구요. 이 누나가…
채팅으로 만난 동갑의유부녀..(단편) 이 글은 처녀작이며 제 100% 실화입니다..모싸이트에서 만난 그녀 그녀와 난 많은 대화를 했다.난 유부남 그녀는 유부녀 우린 친해지면서 꺼리낌없이 부부생활에 대한 얘기도 나누었다..어느 토요일 난 사무실에 혼자 남아 있었다..그녀와 채팅중 그냥 그녀와 통화를 하기로했다. 그녀는 아무꺼리낌없이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난 전화를 했다.그녀의아들은 자고 있다고 한다.난 그녀에게 침대에 누워있냐고 내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라면 난생처음으로 폰섹이라는걸 해봤다....그녀는 물이 많다고 한다..점점 달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