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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ㅁㅈㅎ 좆나게 처먹어서 안올릴라다가 실제로 진짜 있었던 일이고너희들 여자 잘 골르라고 경고 하는 차원에서 ㅁㅈㅎ 감안하고 2편 쓴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짤 그때 당시에 나랑 나이차이가 좀 났지... 그래서 누나 누나 하면서 다니는데솔찍한 말로는 나쁘진 않더라~ 만나면 남자가 다 쓰는거라고 생각하는 김치녀들이좆나게 많은데 밥도 사주고 머 돈낼때도 거의 다내고 가끔 나도 직장생활하니깐나도 낼때도 있었지만 비율로 보면 한 2:8 정도 됬으니깐그럭게 한 1달을 계속 사귀는것처럼 만나고 지방 놀러도 가고 드라이브도 가고그래서 내가 한번…
너희들이 주작이라 하던 말던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1%구라도 안까고 이야기 한다공대출신이라 필력 종범이니깐 이해하고 맞춤법 지적하지 마 빨리 쓰느라 검토 안했어!먼저 짤부터 때는 바야흐로 2009년 3년전으로 흘러간다.난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1년(2학기)동안 마치고 2008년 여름에 귀국을 했지...미국에서 사귀었던 여친이랑 잘 만나고 있는데 그년이 다른 새끼랑 바람나서2009년 4월 헤어지게 되고~ ㅅㅂ 개새끼!시간이 약이라고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점점 괜찮아 지더라그냥 잊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삶이 무료하고 재미도 없고 타지에서 회…
녕 얘들아.난 좀 유부녀 취향이니까 취존해 줘.내가 참 좋아라 하는 성령 누님에 대해서 써본다.귀여움, 아름다움, 사랑스러움, 고급스러움, 섹시함 까지어느 하나 빠질게 없는 누님이시다.1967년생 이시며 2013년으로 47세가 되셨네.일단 짤로 느껴보자.귀여우시盧? 이런 여자면 정말 평생 바쳐서 사랑하겠盧라!아우 그냥 아름다우시盧? 사랑스런 누님이시지정말 고급스럽지 않盧?김치 오크녀 꺼졍막짤 섹시~ 주천배먹이盧?니들 좋아하는 썰 하나 풀어줄께.예전에 방송국 일할때 몇 번 뵈었지.니들 뭐 흔히 FD AD 이런거 들어봤지?아, 내가 F…
1. 이경규가 진행하는 붕어빵에서...다른 연예인 아이들은 지들 엄마아빠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거 좋아한다고 폭로근데 이 부인 아들도 손을 들어,, 김국진이 놀래면서'헤이, 너의 엄마는 쇼핑 안할것 같은데 쇼핑을 좋아하니?'라고 물어보자 그 아들이"아니요, 저희엄마는 쇼핑을 안하고 옷을 만들어 입는걸 좋아하세요"이경규 "크~" 2. 이경규가 진행하는 붕어빵에서이 여인 아들이 말하길...."저희 엄마는 물을 4번 쓰세요,,, 첫째 엄마가 목욕하구요, 둘쨰 그다음 아빠가, 그다음에 제가마지막으…
안녕 얘들아.난 좀 유부녀 취향이니까 취존해 줘. 내가 참 좋아라 하는 성령 누님에 대해서 써본다.귀여움, 아름다움, 사랑스러움, 고급스러움, 섹시함 까지어느 하나 빠질게 없는 누님이시다. 1967년생 이시며 2013년으로 47세가 되셨네. 일단 짤로 느껴보자. 귀여우시盧? 이런 여자면 정말 평생 바쳐서 사랑하겠盧라! 아우 그냥 아름다우시盧? 사랑스런 누님이시지정말 고급스럽지 않盧? 김치 오크녀 꺼졍 막짤 섹시~ 주천배먹이盧? 니들 좋아하는 썰 하나 풀어줄께.예전에 방송국 일할때 몇 번 뵈었지.니들 뭐 흔히 FD AD 이런…
어재 친구들이랑 3명이서 나이트갓는대우리가 3명꼬셔서 3;3 술먹고 존나 족치고 춤추고 놀앗음 존나이쁜거여 타투가 존나 꼴잇꼴릿 한거여 뭐 그러면서 앰티까지 갓는대 ㅅㅂ ㅍㅍㅅㅅ 한뒤 이년 지갑을 봣는대 35살인거여ㅅㅂ 난 23살인대 오미 시발 핸드폰 뒤졋는대 더 충격적인건 이혼녀고 메시지창봣는대오늘영계 ㄱㄱㄱ? 이런메시지도 잇고..ㅅㅂ 충격적이여서 나왓다 바로 어후...
소라넷눈팅중 꼴려서 내 자지사진이나 한번 올려볼까 하고 작가등록하고 바로 풀발기시켜서 사진올림내몸이좀 좋아서 허벅지근육에 힘딱주고 자지발기시켜서 찍었는데42살 유부녀한테 진짜쪽지옴 마포구살고 160/45라고 프로필도 적고 할맘있음 틱하재지금어찌할까고민중 ㄷㄷ 뭔가 무섭노
야이 씨바랄 새1끼들아 니들이 뭔데 내 경험을 소설취급하냐? 기분 존나 좆같구만 씨발새끼들이..진짜 내 좆걸고 이거 내가 다 경험하고 했던 일이다 새끼들아..그리고 유부녀 사진은 인증 못한다. 사회적으로 위치가 있는 사람이라 개새끼들아검색만 하면 나오는데 니들이 이 글 캡쳐떠서 보낼께 뻔한데 어떻게 인증하냐 좆병신 호로새끼들 ㅋㅋㅋ내가 직장에서 프로젝트때문에 잠시 만난여자가 있어그녀는 30대 중후반쯤 되는 여자인데 딸이 이미 초등학교 들어갔다고 하더라..그래서 프로젝트 하는 동안 내내내가 개인적으로 직접거려봤는데 잘 안먹혔어그 후에…
그 여자는 딸이 13살이고 30대 중반쯤 된 여자야내가 개인적으로 직접거려봤는데 잘 안먹혔어그 후에 더이상 그녀하고 만날일이 없는거야.근데 아 어제따라 너무 생각이 나서 그녀의 사무실 건물에 들어갔지.그런데 그녀가 자리에 없더라나는 너무나 절망적이고 힘들고 피곤하고 허무하고 슬픈 심정에근처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핸드폰에 저장되어잇는 그녀의 사진을 보고한시간 내내 딸을 쳤어그녀의 사무실을 강제로 들어가서 수갑으로 묶어놓고 뒤치기를 하면서 거울에 그녀의 얼굴을 딱 붙이고 내 자지를 들락날락하면서"좋냐 이쌍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