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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겨우 일어나서 욕실에가서 딱고 있었다.. 난 그녀가 나오자 욕실에가서 딱았다... 그리고 조금있자...창원이가 왔다... 창원이 한테 좋은것을 가르켜준다고 하고는 가정부가 쉬는 방으로 데려가서 문틈으로 보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들어가서 그녀에게 또 명령했다.. "옷벗어~!~!" "또요???저 이제 힘 없어요....." "죽을래?.." 그녀는 다시 옷을 벗고는 내가 맛살을 만지자..심음을 흘렸다... 난 창원이를 불렀다... 창원이는 눈이 지혜누나의 꽃잎에 고정되어서 움…
난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한 아직은 숙녀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어린 나이이다. 그렇게 다복한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잘 둔 덕에 열심히 공부만 하며 살아왔고 그 결과 내가 원하는 대학은 아니자만 그래도 그리 나쁜 대학은 아니지만 합격을 하여 열심히 다니며 대학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대학 친구들과 미팅도 하고 다니고 술도 잘은 못 마시지만 조금씩 마시며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때 누리지 못한 자유를 만끽하며 공부하며 놀지만 아직은 무서워서 남자들과 단 둘이서 만나는 일은 삼가 …
은아 이모와 우리 가족의 이상한 관계은아 이모와 우리 가족의 이상한 관계 은아 이모! 지금은 내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는 입장이지만 은아 이모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 집에서 식모로 일을 하였다. 은아 이모 아니 마누라의 말에 따르면 엄마가 시집을 오면서 친정에서 데리고 있던 것을 시집을 오면서 데리고 왔다고 하였다. 우리 외갓집 지금은 후손이 없어서 몰락을 하고 모든 재산을 우리 엄마가 상속을 받아서 엄마가 회장으로 있었고 아빠가 사장으로 사업을 운영하다가 외국나들이(?)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자 …
막내이모 이야기가끔씩 홀로 외로히 딸을 치면 떠오르는 사람이 하나 있다 벌써 그날이 지난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특히 추운 날이나 씹이 하고 싶을때는 더더욱... 선천적인지 아님 농사일을 거들어서 인지 피부는 까무잡잡 짧은 숏커트에 오토바이 텍트몰고 읍내 농약 사러 달리는 우리 막둥이 이모 -_-;;; 성격도 터프한게 진짜로 머슴애같다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난 이모가 남잔줄 알았다 -_-;; 항상 머리가 짧으니;;;하지만 남자치곤 예뻐서 미소년인가보다 했지만...나름대로 얼굴은 진흙속의 진주랄까..예쁘장…
어머! 정말이야?" "정말? 진짜지?" "응... 응... 응... 꼭이야..." 전화를 받으면서 뭐가 그리도 신이나서 이러는지 혼자서 연신 기쁨의 독백을 하는 내 와이프... "자기야 무슨일이야? 뭐가 그리도 신이나서 그래?" "푸흐훗..자기야!..서울 막내 이모가 주말에 우리집에 놀러온데..." 혼자서 호들갑아닌 호들갑을 떨면서 유난히 부산거리는 와이프. 정말 신나서 좋아 할만도 하다. 다름아닌 막내 처이모면... 어릴적부터 무척이나 와이프를 귀여워…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내 나이 열 다섯 중딩때 일이다. 시골 사는 외가집에서 막내 이모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엄마가 아프셔서 나의 도시락과 집안 살림을 도와 주러 오는 거였다. 이모는 그때 23살 이였고 백조 였다. 아빠는 당시 부산에서 선박업을 하였기에 한달에 한번도 집에 오지 않았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사장인 아버지는 부산에 현지처가 있었다고 한다. 엄마는 나까지 세 아들을 두었지만 형과 동생은 예전에 바다에 빠져 죽었다. 수영을 잘 하는 난 간신히 살아 나왔고 엄마는 그뒤 우울증에 걸려 아팠다. 암튼 이모가 와서 난 좋…
처 막내이모를 위한 수해복구 “여보..아무래도 저수지 막내이모댁에 한번 갔다와야하지 않겠어요?”만삭의 와이프가 몸을 뒤뚱거리며 다가오며 말한다. “그래…한번 가보긴 해야하는데…오늘 가야하나?” “그래..오늘 가봐라. 나중에 한번도 코빼기 안비췄다고 괜한 잔소리듣지 말고..”나는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세우고 장에서 작업복을 꺼내며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막내이모는 우리집에서 2시간쯤 떨어진 경기도의 저수지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있는데 이번 태풍에 피해가 났다고 했다. 한해 농사 망친건 그렇다치고 집까지 많이 파손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