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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오래전 일이긴 한데..한 13~4년전..뭐에 홀렸는지..어떤 남자가 차키와 자기 전화번호 이름을 알려주며 200만원 빌려달래서전화번호 맞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의심 없이 돈 빌려줌그리고 자기 차라고 하며 차 앞에 날 놔두고 (차키가 그차의 차키 아니었음)돈 찾아서 바로 갚겠다고 어떤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사라짐..나중에.. 정신 차리고 경찰에 신고했더니..경찰 아조씨가.. '그거 네다바이 예요' 라고 하더라..어쨌든 범인도 못 잡고, 돈도 못 찾음..결론은.. 난 다정하고 잘생긴 남자한테 매우…
내 첫경험은 중2때였어 그때가 아마 제사지내는날이라 식구들이 좀 모였었지 그중에 우리 이모가 있었는데 시집도 못가고 혼자 사셔 남자는 한명도 없으셔 얼굴 몸매 다 괜찮은데 왜 남자가 없는지 모르겠더라 쨋든 제사가 끝나고 가족들끼리 늦은 저녁을 먹었어 그때 다들 술을 마셨어 물론 나도 그때 처음 안게 나 은근 많이 마셨더라 막걸리 2병인가? 근데 이모는 술 엄청 못마셔서 두잔정도 마시고 뻗어버렸어 ㅋㅋ식사가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도저히 일어나질 못해서 그냥 할머니댁에서 하룻밤 자고가기로 하고 나 이모 할머니 삼촌 숙모를 제외하고…
중학교 교직원임. 마포쪽에 남녀공학 중학굔데 담임선생님이엿고 쫌 특이한 여학생 한명이 있엇음. 이 여학생 중학교3학년인데 키가 180이엿다함. 니네들도 학교 다녀봐서 알겟지만 그나이때 또래랑 쪼금 다르고 그러면 상처받고 그러는 기분 다들 잘 알꺼다. 이 여학생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무슨짓 한줄 아냐??ㄹㅇ 구라안치고 자살햇음. 여자가 키큰거 개인적으로 난 별로임.
나 사춘기때 존나 말 드럽게 안들었거든근데.개독 이모년이 날보고 가족중 나만 교회를 안다닌다며친척들 모인 앞에서 개쪽을줌어른들 많아서 네네 다닐게요 네네 하면서 흘려들었는데어느날 주말에 뜬금 이모가 와서 강제로 날 교회에 대려갈려고함난 당연히 안갈려고 버티면서 싸웠고거기서 내가 하느님이 있다는.증거 가져오면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음개독 이모년은 증거로 성경책을 가져옴난 어이털려서 내 책장에 꼽혀있는 그리스 로마신화 책 가져와서 그럼 난 오늘부터 포세이돈을 믿겠다 시전여기서 쌈구경 하던 이모 아들새끼 빵터짐이모년은 이대론 안되겠다 싶은…
이모 외모에 대해 설명하자면.키는 162~165 몸무게는 50전후 너희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ㄱㅅ사이즈는 80 B정도 였고 나이는 울 엄마보다 2살 어렸어. 우리엄마랑 나랑 정확히 20살 차이임.얼굴은 화장안하면 그냥 흔한 얼굴인데 내 기억에 화장을 하면 확실히 색끼있는 얼굴이였어...그냥 쉽게 너희들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면 나이빼면 외모만으로 B급 이상은 되는 그런 외모...어차피 평일이라서 준호가 집에 있을리 없을거고 그 시간이면 이모가 잠을 잘 시간이라 판단했거든. 초인종을 누를까 고민하다가 이모가 나인걸 알고 문을 안 열어주…
이모와의 두번째 ㅅㅅ이후 우리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 졌어.난 학교를 마치면 항상 이모집으로 갔고 항상 이모와 ㅅㅅ를 했어.그러다 보니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하루는 이모를 ㅇㅁ하는 도중에 이모 핸드폰이 울리더라. 얼핏 보니 울엄마 이더라고 ㅋㅋㅋ 이모는 신경쓰지 않고서 끝나고서 전화 하면 된다고 말하는것을 내가 핸드폰을 받은후에 이모 얼굴에 가져다 주고서 다시 ㅇㅁ를 시작했어. 이모는 인상 쓰면서 나에게 뭐라 말을 했지만 이모의 목소리는 태연하게 전화를 받더라고.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서 이모의 ㅂㅈ를 입으로 ㅇㅁ 해줬고 …
내 혀가 이모의 ㅂㅈ에 닿았고 난 혀를 움직이면서 이모의 ㅋㄹ를 찾기 시작했고 ㅋㄹ를 찾은 후에 혀로 ㅋㄹ를 ㅇㅁ하자 이모는 그동안의 ㅅㅇ소리와는 판이하게 틀린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그동안 얇은 그런 소리였다면 굵직한 소리....글로 표현하기 어렵긴 한데.... 헉헉 윽윽 이렇게 굵직한 소리였어. 그런 소리에 나도 약간 놀라긴 했지만 이모 역시 좋다는 표현이겠잘고 생각하고서는 그 부위를 더욱 열심히 움직여 줬어. 이모는 두팔로 내 머리를 잡아줬고 그런 이모의 능동적인 모습에 감동까지 했어. 그렇게 이모의 ㅅㅇ소리는 숨이 넘어갈것처…
솔직히 너무 빨리 ㅅㅈ을 해버린 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였어. 지난 몇달동안 내가 꿈꾸온 ㅅㅅ인데 이렇게 ㅅㅈ을 해버리고 나니 너무 허망하더라. 특히나 내가 처음하는 ㅅㅅ도 아니고 그동안 여친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았기에 이렇게 빨리 끝날거라곤 상상도 안했거든.난 멍한체 쇼파에 앉아있었고 언제 나왔는지 이모는 수건으로 물기만 제거한체 옷을 대충 입고서 내 옆에 앉았어. 이모는 꼴사납게 다 벗고 있는 나에게 내 옷을 주면서 나에게 옷을 입으라는 시늉을 하더라. 난 순한 양이 된것처럼 이모의 말에 순응하면서 옷을 주…
부모님도 없겠다 친구들과 술이나 한잔할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꼭쥐고서 이모의 연락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버렸어.그러다 새벽쯤 핸드폰 문자 소리에 눈을 떠서 확인해보니 기다리던 이모의 문자였어.'너가 이러면 난 어떻하니?'라는 이모의 문자였고 난 그 문자를 봤자마자 지금 '부모님 여행 갔으니깐 지금 우리집으로 와요. 안그러면 이모 집으로 갈꺼에요'라고 문자를 보내버렸어.이모의 대답은 없었지만 내 느낌상 대답 없다는것은 긍정이라는 이라고 생각했어. 내 예상과 같이 20분정도 지난후에 이모에게서 문자가 왔고 난 현관문…
하루는 학교를 끝내고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과외시간보다 무려 2시간이나 일찍 이모집으로 찾아 갔어.초인종을 누르니 별 반응이 없길래 돌아갈려는 찰라 이모가 누구세요 라고 뭍더라. 난 우물주물 하다가 나라고 이야기 하니 문을 열고서 일찍 왔네 라면서 나를 반겨줬어.이모는 낮잠을 잤는지 약간 부시시한 모습이였고 이모는 밥은 먹었냐는 물음에 괜찮다고 대답했어. 이모가 자기좀 씻구서 차려준다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가버렸고 화장실안에선 샤워기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리기 시작했어. 샤워를 마치고 나온 이모는 화장실 앞에서 먼가 떨어졌는지 허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