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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때 이모집에 이모랑 나랑만 있었는데난 컴퓨터 하고있었고 이모는 티비보다가 나갔다 온다며 나감... 곧바로 야동 틀고 흔들다가 쌀것같아서 화장실로 달려갔고 마침 절정에 다다랐을때 갑자기 현관문이 벌컥 열리면서 이모 들어옴 (뭘 놓고간듯)ㅡㅡ그때 내가 왜 방심했는지 모르겠지만... 컴퓨터에선 야동이 틀어져있었고 스피커에서는 신음소리가 나고있었고 화장실문 활짝 열려있었는데 싸는 동시에 굳어서 이모랑 눈 마주침 ㅡㅡ이모는 못본채 다시 나갔다
이모가 대학생때 같이 잘때내가 초딩이었는데 이모가 빤스바람으로 자길래 어느날 아침 늦참 쳐자는 이모 빤스 내린다음 킁킁해봄 그걸 왜 했냐면 그냥 궁금한거야 어려서 같이 목욕해서 ㅂㅈ에 털 많고 그런거는 다 봤는데 냄새는 어떨까 궁금했던거지시큼했다 ㅋ 아침에 약간 더웠는데 쩌릉내 좀 나고 왜 빤스만 입고 자는지는 알겠더라 여름에 더우면 거기가 땀나는 가랑이 모아져있으니까 쩌릉내가 나는거지 셋스할때는 여친 꼭 씻고 나서 하게 한다
오늘은 엄친 이모와 얼마전 새로 생긴 10살 연하 ㅅㅍ랑 쓰리썸한 썰 풀겠습니다.이미 엄친 이모는 내 ㅅㅍ들이나 여친들에 대해다 알고있고 질투는 하지만 나와의 관계가끝날까 겁나서 그러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별말없이 다 이해해줌.나도 딱히 숨길 이유도 없고이모반응이 귀엽고 재밌기도해서일부러 전부 얘기함.그래서 이번에 새로생긴 7살연하 양다리 여친이랑10살연하 ㅅㅍ도 얘기해둔 상태였음.전에 이모와 여2 남1로 쓰리썸경험도 있었고 이모도 노예나 다름없어서원하는건 다 들어주니 또 쓰리썸을 계획함.이미 이모에게는 10살연하 ㅅㅍ와쓰리썸을 얘…
막내 이모썰이야참고로 근친썰 아니니까 기대하지마우리집안은 엄마쪽에 형제가 많아엄마한테는 언니, 오빠보다 동생이 더 많은데하필 또 막내이모가 늦둥이야나보다 2살어린 23살인데엄마한테는 동생이지만 나이로는 딸뻘이지어릴때부터 자주 보기도 했고나이도 내가 더 많아서 서로 반말하면서지냈는데 그게 습관이 되어서아직도 반말하고 지내고 있어물론 집안어른들도 따로 말씀은 안하시더라호칭은 이름을 부르거나 야 라고 하지는 않고당연히 이모라고 부르고있어이모가 대학생이 되고부터는우리집에서 지냈어나와 같은 대학교에 다니게 됐거든내가 1학년1학기(20살) 끝…
이년이 이혼하고 힘들게살아서 집안에서도이미지 씹창이라 명절때도안옴... 얼굴안본지도 오래됬고해서 카톡을햇지 이런저런얘기 하다가 술먹자고 먼저얘기꺼냄 만나서 5병정도깟는데 이혼이후로 자기힘들었던얘기 지자식들얘기 내얘기 ㅈㄴ하면서 있엇는데 술 ㅈㄴ못먹는년이 힘든얘기하니까 술 마니먹고 취하드라 집은 양천이고 먼곳에서 술먹어서 가다가 사고칠거같은 느낌과 이때다 싶은 느낌에 MT로 직행 술더하자하고 밖에나갓다오고 내가 술깨게 씻겟다함(본목적은 이게아니지^^) 그러더니 자기도 나씼은다음 들어가고 여기서도 여차저차얘기하다가 내가 기습키스하니…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 이모부 배웅 하는거 몰래 찍어봤다이모부는 지방 출장가서 다음 주말에나 올라온다고 하드라친척들이 다 같은 동네 모여살아서 추석때 큰집에 모였다가 애들은 이모집가서 놀기도 하고어른들은 큰집에서 화투치고 뭐 그런다아까 나랑 사촌동생들 놀고 있는데 이모가 먹을거 챙겨와서 테이블 위에 접시 놔주는데....가슴골이 다 보여주드라큰집에서 어른들앞에서는 단정하게 입는데 자기집에서는 미니스커트에 가슴패인 옷입어서몰래몰래 찍어봤다이건 거실 청소할때 뒤에서 몰래 찍음
고모가 경상도에서 목회하고 은퇴한 틀딱인데 완전 새누리당임.근데 난 새누리당 싫어하거든. 프사에 박통 코흘리개 사진 걸어놓고 띠리리~ 리리리~ 상태창에 적어논거 가지고 위대하신 대통령께 그러면 안된다고 친척들 다모인 자리에서 면박을 주더라. 그래서 가볍게 쌩까고 지금 나라가 잘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냐니까 북한이 적대적인 태도로 국가를 어지럽히는데 이런식으로 대통령 조롱하면 안된다는 대답임. 그래서 경재 파탄난것보다 박통이 좋으면 경상도에 선긋고 따로 나라만들어서 사세요. 했더니 안본사이에 싸가지가 많이 없어졌다함. 근데 울 아버지…
아래 추석 썰 있길래 나도 써본다. 별건 아니고..명절에 오랜만에 집에 왔다가 이모의 이혼소식을 들었다.이모는 30년 가까이 열심히 맞벌이하면서 남편을 내조하셨고 자식 둘을 장가보냈다. 그 뒤에 이혼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아래는 이모와 결혼한 남자의 이야기다. 50대에 인간이 얼마나 골때리는 김치놈으로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거짓말 같지만 거짓말 같지 않은 내용이다 1. 팔순 장인어른이 네 시간 걸려 집에 찾아오자 집 문 안열어줌. 이유는 크게 없음. 그냥 싫단다.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일어난 일이다.2. 장인어른께…
아래 이모한테 고추보여준 썰 읽고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써봄우리 이모는 선하고 좀 청순한 느낌이 드는 그런분인데 내가 그런취향을 좋아했음 물론 내 중딩때니깐 중딩때는 존나 성욕이 폭팔할때였으니 그만큼 대담해지기도 했지 그렇게 우리집에 이모가 놀러오셨는데 엄빠하고 그렇게 술마셨더라나는 그냥 집에서 겜만하고있고 있었지 그렇게 새벽까지 가더니 이모는 자러가시고 따로 아빠하고 이모부는 나가서 더 먹는다고 그러더라엄마도 같이 두분 케어하시러 갔고 이모는 취한상태로 내방 침대에서 자시더라 근데 너무 꼴리는거야 새벽에 다가 딸이 존나 치고싶…
고딩시절 무더운 여름날이었던거같다어머님께서 몸이아파서 병원에보름정도입원을하게되었지나에겐 이모들이 4명이나있었거든 우리학교도 보내야하고 밥도먹여야되서시집안간 막내이모가 우리집으로 오게되었어늘씬하고 가슴도엄청컸어 얼굴도이뻤고말이야그당시 아파트구조가 거실하고방이3개였거든내방 동생방 부모님방 이모는 거실에서 잠을청했지여동생방은 할머니랑 같이써서 거실에서잤단말야하루는 진짜 이모가슴 한번 만져보고싶어서새벽까지 안자고 기달렸지 이모깊게 잠들기까지시간이 12시 조금넘어서자 난실행에 옮겼어살금살금 이모옆으로가서 누웠다 ㅋㅋ심장이 미친듯이 쿵쿵뛰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