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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다니다가 결혼, 육아 때문에 그만둔 이모가있는데 오늘 내려왔길래 같이 점심먹었음.요즘 하도 땅콩회항 말 많고 이모도 대한항공 다녔으니까 말을꺼내봤는데대한항공 회항 사태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니까'그 미친년 올것이 왔지.' 이러더라 ㅋㅋㅋㅋㅋ조현아랑 동갑이고 그 사무장 그사람하고도 동기여서 한솥밥먹고 그랬음조현아가 이번에만 그런게아니라 십몇년 전부터 꾸준히 지랄했더라 매뉴얼 존나따지고.이모는 퍼스트석 관리했는데매뉴얼 존나 딱딱 지키고 기도 쎄고 회사에서 잘나가고그래서 이모는 존나 당당하고 윗사람들이 벌벌떠는 판국이었다고함옛날…
중고등학교 때 자주 오가면 지내던 이모가 있습니다집안에선 항상 노팬, 노브라는 기본이었고짧은바지 입고 소파에 누워서 티비볼때 등등 ㅂㅈㅌ도 몇번 보고 그랬죠.근데 요즘 이모부랑 이혼을 하더니...변했어요...옷도 많이(?)챙겨입고...짧은 옷도 잘 안입고,,,제가 놀러가면 이제 샤워도 잘 안하네요...예전엔 막 샤워하고 작은 수건만 하나 엉덩이에 두르고 다니셨는데...내가 커져서 그런건가...성욕이 들끓고 여자도 알게 되었는데...이제 이모가 변해버렸네요...아쉽ㅜㅜ
몇일전에 오나홀을 쓰면 어떤느낌일까 하고 되게 궁금해하다가,'기왕 살꺼면 제대로된거 사자!!' 라며 정말 큰맘먹고 대략 16만원짜리 1:1사이즈 엉덩이모양 오나홀을 샀습니다.기다리다가 드디오 온 택배를 받아보니 포장된 박스가 엄청나게 컸음.. ㅋㅋ박스를 뜯어보니 큼지막한 엉덩이모양의 실리콘 덩어리가 있었고,음.. 만져본 촉감은.. 말랑말랑한 푸딩같았음ㅋ 제가 개인적으로 스팽킹물을 좋아하는데, 바닥에 놓고 손바닥으로 철썩 하고 때려보니푸딩처럼 떨리는게 정말 손맛이 사람 엉덩이 때리는거랑 완전 흡사함;;;(심지어 '찰싹' 거리는 소리까…
오늘 너희에게 선물할 썰은 ㄱㅊ에 관한 이야기다. 아무래도 처음이라 자극적인 이야기로 준비했지.우리 외할머니는 사별 후에 재혼을 하셨는데 생산력이 최연성 이셨던 외할머니는 낡은 팩토리에서 2남1녀를 또 뽑으셨다.쉽게 말해서 형의 모친에겐 씨다른 형제들이 있었다는 소리다.그 중에 막내 즉 나에겐 이모뻘이 되는 가시나가 하나 있었는데나와 나이도 한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다 왠지 외할아버지의 피가 섞이지않은 사람이라이모로 인정하기도 싫어서 난 아직도 이모라고 부르지 않는다.어릴적의 관성도 남아있고 말이지.어릴때는 더욱 아무것도 모르고 가끔…
게이들아, 나랑 이모랑만 아는 금기사항인데 썰푼다.때는 2009년이다. 당시 나는 대2 였고 이모는 43살인가 그랬다.우리 삼촌네가 대구에 사는데, 당시 내가 대구 x톨릭 대학교에 편입을 해서 자취를 하게되었었다. 이모네 아들 1명 있는데 중3이었고, 과외를 하며 이모한테 달마다 30만원씩 용돈 받는 뭐 그런거였다.당시 7월이었고 엄청 무더운 더운날씨였다, 대구 사는 게이들은 알꺼다 ㅅㅂ, 대구에 여름일때 얼마나 더운지 암튼 그때 6시쯤에 이모네 중3짜리 공부 가르쳐 주러 갔었는데 이세키가 돌았는지, 이모네 집에 도착하니깐 과외 취…
옷을 한번씩 다벗고 자는데..미치겠네요..계속 참고있음..ㅋㅋㅋ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썰 워닷 컴 ssu lwa r.co m 썰 워스트 토렌트킹닷 컴 썰만화어떡하죠..얼굴도이뻐..섹끈..ㅋ따먹을려고 덤볐다 이상해질까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음
길지만 재밋게읽어줘!!우리집 앞에 치킨집이 하나 있었어이사와서 3년인가 살았는데 딱한번갈정도로 별로엿어근데 거기 이모가 40대? 정도대보이는 미시엿어(난20)난 미시는별로라서 av도 미시는 안봤는데 그이모는 생긴게 살짝김성령?그 김탄엄마 삘에 몸매도 괜찮았어 키도잇고 살도없고친구들이랑술먹고 집에가다가 치킨집을지나는데 이모가 문을닫고있는데여름이라 짧은치마를 입었더라고 근데 술기운에 허리를 숙여서 보고잇엇어나이있는사람치고 밑에가 깨끗하더라고 뭔지알지? 급꼴려잇엇어트레이닝복이엇는데 살짝 텐트도치고근데 그때 이모가뒤로도는거야 헐 ㅈ 댓다싶…
썰주화 주던지 말던지 관심없고 무튼 난 진짜니까여친하고 크리스마스 때 헤어졌다 그래서 기분 좆같았는데연말이라서 아는 사람 망년회불러줘서 가서 놀다가40살정도 아저씨가 술 더 먹자해서 더 먹는다했지참고로 난 23살ㅋ 그래서 난 술집 갈 줄 알았는데 갑자기성인나이트 룸 잡아서 가더라 그래서 갔는데시발 첨에 들어온 여자 둘 무슨 엄마빨 오더라 거기서 충격먹고집에 가고싶었음ㅋ그래서 짱나서 양주 존나 처먹다가다른여자둘 왔는데 34살 누나옴ㅋ여친하고 헤어져서 그런가여자가 존나 고프더랑ㅋ그래서 가서 블루스 추고서로 연락처 주고 집에 왓음ㅋㅋ근데…
봄 노래는 버스커버스커라서 음슴체로 하겠음우리 작은 이모가 큰 이모한테 몇백만원을 빌렸음한달에 한번씩 십만원씩 갚아나가기로 함꼬박꼬박 하루도 안밀리고 한달에 한번씩 큰 이모에게 십만원씩 송금을 하였음.문제의 그날....그 날도 어김없이 돈을 송금하고 집에와서 송금영수증에 찍힌 잔고를 보면서 기뻐하셨음'어머. 이번달은 돈 많이 안썼나보네~^^ 돈 빠져나갈데 다 나갔는데 많이 남았다 ㅎㅎ'이러면서 좋아하심영수증을 올려다보니 송금금액이 1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 누르고 만 누르고 원을 눌르셨어야하는데 ㅋㅋㅋㅋ만 자를 빼드심 ㅠㅋ…
난 이모가 여럿 있는데울 엄마가 딸 일곱 중 막내야.근데 아버지가 개 막장 능력이 없어.그래서 어릴때 부터 존내 가난하게 컸거든.그나마 다행인게 바로 위에 이모가 옷이며 신발이며 어디서 다 얻어다가 우리집엘 가져다 줬어.그리고 우리가 가면 맛있는 거 먹여주고 이뻐해 주고.지금 생각하면 되게 고맙지.근데, 우리 이모가 한가지 문제가 있어.바로 과거야.젊은 시절 웬 능력없는 놈을 만나서 같이 살다 애를 낳은 거야.근데 이 놈이 많이 잘못하는 놈였나봐.그래서 그 바로 위에 다른 성질 괄괄한 다른 이모가내게 잘해주던 이모를 데리고 나와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