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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모댁에서 생활한지도 이제 5년째다...이모는 지금 35살이고....이모댁에는 이모아들인 중2짜리 동생이 있고..가정부인 28살의 누나도 있다... 그리고 난 22살이다.나의 엄마는 이미 돌아가셨고 때인 5년전부터 난 이집에서살게 됐는데...이모는매우 미인이다..이모부가 1년전 교통사고로 이제 이집에서의 나의 이야기를 쓰겠다...자다가 깨보니 이미 새벽 2시 였다...화장실 갈려고 거실로 가니 거기는 이모가 TV를 켜놓고 주무시고 계셨다..난 이모를 깨워서 들려보낼려고..가까이 갔다..우선 TV를 끄고...이모를 바라보니...…
비도 오는데 금메달 가뭄이네요 열분들 건강관리 필승입니다!------------------------------------------------------------내 나이 이팔청춘 !어제 벌어진 1차대전도 승리로 이끌며 당당히 아침을 맞는 내 분신미희이모의 테크닉공격도,경자이모의 파워공격도,난 당당히 맞서 이겨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였건만오늘 미희이모의 딸딸이공격 앞에선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미희이모의 춤추는 손가락 사이사이에서 비틀리며, 조여오는, 터프하면서도 감각적인 테크닉 앞에선 "이팔청춘이란" 밑빠진 독…
세레스 이모(변기노예)세레스 이모(변기노예)[번역 소설]쟝르 : Femdom WaterSports Scat Fetish세레스 편빌리의 부모가 해외 체류 하는 동안은 빌리를 내가 보살피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손사레를 했다. 빌리의 부모인 쥬네와 탐베도우는 바로 내 이웃이었고 또한 가장 가까운 친구이기도 하다. 1년 가까이 지내는 동안, 그들과는 가족인 것이나 다름없다. 문을 대충 두드리는 둥 마는둥 하며 거리낌 없이 상대의 집을 제 집 드나들 듯이 생활해왔으니 말이다. 지나치게 소심한 모습을 내게 보이는 빌리는, 방문할때마다 적응을 …
세레스 이모(변기노예)세레스 이모(변기노예)[번역 야설]쟝르 : Femdom Scat WS Fetish////////////////////////////////////////////////////세레스 편욕실 바닥에 그를 뒤로 눕게하고, 얼굴 위에서 내 아랫입으로 그의 입을 부비부비 춤을 추었다. 소년과의 만남 이후, 처음으로 내게 절정을 안겨주다. 내 장난감...소년의 혀는 최상품이었다. 쿤니링구스에 대한 경험이 전무할터인데, 타고났는지 아니면 순수한 열정으로 테크닉을 극복했는지, 이도 저도 아니면 소년을 이용한다는 나의 야릇한 …
경험담시리즈4{ 이모의 모유 }내가 10살 되던해..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날도둑놈 같은 이모부!! 못생긴 녀석이 이렇게 이쁜 우리 이모 데리고 가다니.. 아마 빠구리도 매일할것이다난 겨우 10살이었지만 솔직히 이미 알건 다안다. 직접 빠구리를 해본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성에 일찍눈을떠야한 책이나 비디오를 보면서 방바닥에 내자지를 자주 문지르곤 했다…
그녀는 겨우 일어나서 욕실에가서 딱고 있었다.. 난 그녀가 나오자 욕실에가서 딱았다... 그리고 조금있자...창원이가 왔다... 창원이 한테 좋은것을 가르켜준다고 하고는 가정부가 쉬는 방으로 데려가서 문틈으로 보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들어가서 그녀에게 또 명령했다.. "옷벗어~!~!" "또요???저 이제 힘 없어요....." "죽을래?.." 그녀는 다시 옷을 벗고는 내가 맛살을 만지자..심음을 흘렸다... 난 창원이를 불렀다... 창원이는 눈이 지혜누나의 꽃잎에 고정되어서 움…
난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한 아직은 숙녀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어린 나이이다. 그렇게 다복한 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을 잘 둔 덕에 열심히 공부만 하며 살아왔고 그 결과 내가 원하는 대학은 아니자만 그래도 그리 나쁜 대학은 아니지만 합격을 하여 열심히 다니며 대학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대학 친구들과 미팅도 하고 다니고 술도 잘은 못 마시지만 조금씩 마시며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때 누리지 못한 자유를 만끽하며 공부하며 놀지만 아직은 무서워서 남자들과 단 둘이서 만나는 일은 삼가 …
은아 이모와 우리 가족의 이상한 관계은아 이모와 우리 가족의 이상한 관계 은아 이모! 지금은 내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는 입장이지만 은아 이모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 집에서 식모로 일을 하였다. 은아 이모 아니 마누라의 말에 따르면 엄마가 시집을 오면서 친정에서 데리고 있던 것을 시집을 오면서 데리고 왔다고 하였다. 우리 외갓집 지금은 후손이 없어서 몰락을 하고 모든 재산을 우리 엄마가 상속을 받아서 엄마가 회장으로 있었고 아빠가 사장으로 사업을 운영하다가 외국나들이(?)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자 …
막내이모 이야기가끔씩 홀로 외로히 딸을 치면 떠오르는 사람이 하나 있다 벌써 그날이 지난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특히 추운 날이나 씹이 하고 싶을때는 더더욱... 선천적인지 아님 농사일을 거들어서 인지 피부는 까무잡잡 짧은 숏커트에 오토바이 텍트몰고 읍내 농약 사러 달리는 우리 막둥이 이모 -_-;;; 성격도 터프한게 진짜로 머슴애같다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난 이모가 남잔줄 알았다 -_-;; 항상 머리가 짧으니;;;하지만 남자치곤 예뻐서 미소년인가보다 했지만...나름대로 얼굴은 진흙속의 진주랄까..예쁘장…
어머! 정말이야?" "정말? 진짜지?" "응... 응... 응... 꼭이야..." 전화를 받으면서 뭐가 그리도 신이나서 이러는지 혼자서 연신 기쁨의 독백을 하는 내 와이프... "자기야 무슨일이야? 뭐가 그리도 신이나서 그래?" "푸흐훗..자기야!..서울 막내 이모가 주말에 우리집에 놀러온데..." 혼자서 호들갑아닌 호들갑을 떨면서 유난히 부산거리는 와이프. 정말 신나서 좋아 할만도 하다. 다름아닌 막내 처이모면... 어릴적부터 무척이나 와이프를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