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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비를 거는애가 있어서 한마디만 하고 간다~ (악플과 관련없는분은 읽지 말고 넘어가세요)우리학교는 전원 기숙사는 아니고 학교 기숙사는 없었는데 정문 앞에 사설 기숙사가 있었지 요즘은 모르겠네 학교 시설은 아니지만 우리는 다 그걸 기숙사라고 불렀다 아직도 그 건물 그대로 있을건데? 글의 주제도 아니고 지나가다가 한 말을 가지고 왜 시비를 거는건지 알수가 없어 우리때는 기숙사 생활을 하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라도 해야 공부를 하니까 그게 맞았다 안하는애들도 있었고 그리고 민사고 보다 빡쎄다는 말은 한 적도 없는데 그런 …
손에 사정 한 이후로 이모는 소파에서 자는 일이 거의 없었어 방에 들어가서 자더라고그 무렵에는 내가 집에 가는날마다 이모한테 수학수업을 듣던 시절이었지 학교가 전원 기숙사생활이 원칙이었고 나 역시 기숙사 생활을 했기에 집에 매일 가지는 못했는데 매일이 아니라 거의 못가는게 정상이었지만 이모가 미망인이었고 엄마랑 외삼촌들의 걱정이 큰 집안사정 덕분에 나는 집에 자주 간 편이었어그때문에 적응도 더 어려웠고 성적도 나빴지만 이모랑 사는게 참 좋았지 1학년때는 거의 매일 집에 갔었던거 같아 2학년 부터는 점점 줄었지만 3학년때에도 집에 자…
동생들이 여자애 남자애 이렇게 있어서 방을 따로 주었는데 2005에는 둘다 유치원 다녔고 다들 새나라의 어린이들이라 매일 일찍 잤지ㅋㅋ 이모는 소파에서 tv 보다가 잠드는 경우가 되게 많았어 그때까지만 해도 갑자기 미망인이 된 충격이 많이 남아 있었지나도 같이 tv를 보면서 이모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일상이 되었고 그것도 반복되다 보니 점점 욕심히 생기더라고 이모의 잠옷은 원피스인데 소파에 누우면 S라인의 몸매가 그대로 보였지 엉덩이만 봐도 흥분되고 ㅋㅋ잠옷을 채 갈아입지 못했을때에는 티셔츠 사이로 가슴을 볼 수있다는게 10대이던 …
나이먹고 애들이나 들어오는 이런데서 글쓰는게 참 창피하지만...우리 이모 얘기를 하려고 해나이를 밝혀야겠지? 난 89년생 서른살이야 결혼은 못했고 우리 이모는 69년생이야가족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는거... 안겪어본 사람들이 더 많겠지우리 이모는 남편을 사고로 잃은 미망인이야2004년 내가 중3때였어사고로 이모부는 돌아가셨는데 이쪽 과실이 더 커서 보험금은 적고 보상에 배상에 거의 전재산 날라갔지이모는 중학교 수학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있었지만 그래도 애들 키우며 먹고살기가 어려워 진거지더 큰 문제는 경제적인게 아니라 이모가 나쁜 생각을…
24살이에요 보ㅃ 후까시 다가능
내가 고3때 겪은일임이모랑 나랑 나이차는 17살? 19살?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하여튼이모는 키가 작고 동안까지는 아니었는데 10년정도 지난 지금도 피부는 완전 꿀피부라서 그때도 피부는 진짜 좋았음외갓집에 나랑 엄마랑 갔을때인데 외갓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혼자살던 이모가 가끔씩 오셔서 4명이었음저녁 차려먹고 티비보다가 할아버지 할머니는 안방가서 주무시고 나랑 엄마랑 이모는 다른 큰방에서 요 깔고 같이 잤음할아버지가 주말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목욕탕을 꼭가셨는데 그때 할머니랑 엄마가 같이 나가고 삼촌은 전날 외근나가서이모랑 나랑 단둘…
중삐리때 분당사는 이모집에 며칠있었슴5학년 사촌동생하고 놀아달라고 이모가 콜둘이서 피시방가고 하루종일 신나게 동생 데리고 놀았는데알고보니 이모 이모부 둘다 휴가받고 우리뺴고 여기저기 놀러다님자다가 오줌마려서 화장실갔는데 화장실 옆방이 이모방새벽 1시쯤이었나 화장실에서 옆방소리 다 들림이모부가 존나 터프하게 야 손치우고 더 벌려 이러니까이모가 자기야 그만 좀 찍어 이럼딱 그 소리만 들어도 둘이서 떡치는지 알겠더라그리곤 침대 삐그덕 거리더니 이모 신음소리 라이브로 들리는데존나 꼴림다음날에도 둘이 출근안하고 집에 있었슴.피시방에서 반나절…
사촌네 놀러왔는데 이모 사촌동생 모유먹어라고 윗통까고 자고있길래 나도 한모금함나중에 이모일어나서들켰는데 존나놀래면서 엄마한테 이르더라근데 어려서 안혼낫슴지금생각하니 초1이였던거같다
썰을 하나 풀어보긋습니다.. 바로 친이모와의 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더 됐는데, 이 얘길 말한적은 친구 한녀석밖에 없어요.. 왠지 비도 오는데, 집에서 여러가지 썰들 읽다가 갑자기 저게 떠오르더라구요.. 우리 사회에서 터부시 되는 근친에 관한 이야기이니 불쾌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그럼 편하게 음슴체, 반말체로 가긋습니다. 내가 중학교 2학년때 미국에 계시던 이모가 한국에 왔다. 이모는 20대 초반에 미국 사람과 결혼해서 한국에 있을 때 한번 보고(그때는 미군이던 이모부와 같이) 그리고 미국으로 다시 넘어가 미국에…
이모랑 이모부랑 60대인데이모부가 존나 궁상맞게 살면서 10년전에 다른년한테 8억짜리 미국집 사줬음이모부란 작자가 존나 바람둥이에 오입질충인데 이모가 돈때문에 참고살다가 몇년전부터 졸혼하고용인 존나 후진 아파트에 월세사는데 이모부가 여행가자면 같이간다이모부 존나 싸이코인게 여행책주고 줄쳐가면서 공부해오라는 미친새끼임이모가 존나 우리집에 맨날 전화해서 이모부 욕하는데 이쯤되면 이모도 미친듯그래서 이모한테 다른년 ㅂㅈ빨던 놈이랑 여행가면 좋냐고 물어봣는데 ㅁㅌㅊ냐자존감없는사람 친척이래도 싫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