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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는 알콜중독자▒2▒ 동시에 이모온몸에서 소주냄새가 풍겨져나왔다.그냥 아무런 인상도 짓지않은체,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에 들어서는순간, 정말 한숨이 푹나왔다."남자혼자 사는 집도 이렇게 지저분하지는 않겠다."온전신에 널려져있는 빨래거리하며, 쓰래기하며, 아무튼 도저히 용서가않돼는 환경이었다."이그, 이제 여기서 살아야됀단말인 가. ""이모~, 집이 왜이렇게 지저분해요?" 이모의 비위가 거슬리지않게, 목소리톤을 높여서 약간귀엽게 물어봤다."그....래... 좀더럽긴하지…
이모는 알콜 중독자 스튜어디스가, 내 옆으로 살~ 지나갔다. 잘빚어진 항아리처럼 생긴 치마는 그 스튜어디스의 엉덩이를 포근하게 감싸주고있었다. 땅에서 보는 하늘과 , 지금 비행기를 타며 보는 하늘은 영딴판이었다. 아래를 훑어보니, 푸르디 푸른 바다와, 안개처럼 낀 구름들뿐이었다. 내나이 19세, 생일 1월2일 태어난 시간 오전8시29분 내가 사는곳 오키나와 현, 지금은 한국으로 유학을가는중이다. 원래 중학교때까지는 한국의 대구란곳에서 살았었다. 하지만 부모님이 일본으로 떠나는 바람에 나역시 일본으로가게됀 것이었다. 부모님들은 이제막…
"언니..이거..버릴꺼면...나 줘..응.."민희이모는 오늘도 우리집에서 사용하다 만 물건이나..음식등..올 때마다 가져갈 것은 다 챙겨 간다.심지어...내가 작아져서 입지 못하는 팬티까지..자기 남편 챙기느라다 가져간다.외모는 그저그렇다..이쁜 것은 아니지만..귀엽다고 할까..나이도 아직 30대...중반인지라..섹시하진 않지만...이따금 덮치고 싶은충동의 매력을 갖고있다.그 남편은 40대로 나와 비슷한 나이..복받은 놈...하하그런데..그친군 민희이모에게 잘해주는 편이 아닌가보다..그저 밤이되면..의무방어전정도.…
전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별반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일자리를 구하고있는 백수입니다.부모님들은 저 보고 공부를 하라 하지만 제가 솔직히 공부에 취미가 없고 수능를 친다 하여도100이 겨우 나올까 말까하는 실력으로 명색만 번듯한 대학을 나와 보았자 절 받아 줄 직장도없을 것이 뻔하기에 아예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어디 일자리를 구하고있는데 막상 공장에 가일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스낵코너나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자 하니 부모님의 반대가 극심하여일자리를 구하는 중이다 보니 늦잠은 필수요 또 밤이면 컴퓨터 앞에서 오락으로 밤을 지세우기일수이…
호흡이 터져나왔다.매끄럽고 탄력있는 젖가슴 사이로 오돌토돌한 젖꼭지가 손끝에 잡혀진다.그리고 젖꼭지는 곧바로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며 굳어버렸고 내가 손가락으로 그것을 살살 돌리자경미는 간지러움을 억지로 참는것처럼 가지런히 펴고있던 다리를 비꼬고 있다."후 르 르 릅!! 쩌 접!!""아 하 항~ 아 흐 흐 으~"내가 고개를 들어 경미의 젖꼭지를 입술로 빨아대자 경미는 대답이나 하는것처럼 묘한 소리를 내었다.젖꼭지를 비벼대던 내 손은 또다시 미끄럼을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이세상 그 어느 비단이 이렇게…
하면 늘 해오던 심부름 이었기에그날도 대꾸없이 어머니가 싸주신 음식을 들고 콧노래를 부르며 대문을 나선다.이모의 집은 우리집에서 2키로가 넘을듯한 먼거리였으나 나는 귀찮아 하지않고 콧노래까지 부르는건자주 찾아 갈일은 없었으나 한번씩 찾아갈때면 이모가 반가워 하는것은 물론이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나는 그곳에서 칙사대접을 받는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이모는 나를 극진히 대해주었다.그리고 요즘들어 내가 이모를 더욱 좋아하게 된것은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이모가 친이모가 아니라는것 때문이다.이모에게는 나보다가 두살 어린 경미라는 딸이 있는데…
사랑스러운 이모 - 1부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다.나는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구로 대학 진학을 하게 되었다.처음엔 자취를 할 생각이었는데 대구에 살고 계시는 이모가 그럴 것 없이 이모 집에와서 같이 지내자고 해서 이모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마침 이모부는 일본 파견 중이어서 이모는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와 살고 있어서 방이 한칸 남아 있었다.그런데 6개월 쯤 지났을 무렵 이모부가 일시 귀국하셨고 나는 못 볼 장면을 보게 되었다. 그날 오후 수업이 휴강이라서 아무 생각없이 집으로 들어왔는데 여자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려…
사랑스러운 이모 - 2부그날은 금요일 저녁이었다.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저녁시간이 다된 때였다.막 집으로 들어서는데 이모가 조카를 데리고 문을 나서고 있었다."이모 어디가""응~ 얘 큰엄마가 놀러가시는데 데리고 간다고 해서 데려다 주고 올려고...""갔다와서 밥차려 줄테니까 씻고 있어,바로 올꺼야"나는 바로 집으로 들어가 욕실로 들어갔다.한참 샤워를 하고있는데 순간 빨려고 내놓은 옷 중에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이모의 팬티였다.괜스레 기분이 묘해지며 나도 모…
사랑스러운 이모 - 3부이모의 보지에 대한 환상으로 잠을 못이루고 두척일때였다.갑자기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조카? 자니?"문이 열리며 이모가 들어왔다.당혹스러웠다.나는 팬티만을 입은 채였고 들어온 이모의 보지를 떠올리느라 자지는 한껏 부푼상태였다.이모도 이미 눈치를 챈것 같았다.그러나 이모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다.옆에와 않으며"날이 참 덥네,잠이 잘 안와""자는줄 알았는데 안자고 있었어?"가슴이 두근거렸다.않아있는 이모의 팬티가 눈에 들어와서가 아니다.이미 마음 …
사랑스러운 이모 - 4부너무 빨리 사정을 하자 나는 이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이모와 하는게 이렇게 흥분이 될줄 몰랐다.이모도 마찬가지 기분인것 같았다."조카한테 이렇게 대줄줄은 정말 몰랐어.그런데 아까 샤워하고 나오는 모습을본 후론 미치게 생각이 나더라구. 미안해""미안하다니요.정말 고마워 이모 .이모 정말 대단해정말야? 너도 대단하더라.첨이라 너무 빨라서 아쉽지만""미안해 이모 이모와 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이돼""나도 마찬가지였어 조카와 하니까 정말 지금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