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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실화, 처음 자위하던날...실화를 이야기 하려니까 쑥쑤럽네요.저는 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아직 학생이라서 ...어느날은 캠을 사게 되었어요.아시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처음에 화상채팅이나 이런곳에 사용 하려던 건 아니였는데.시간이 지나니까 그런곳에 사용 하게 되더군요.워낙에 엄격한 부모님께 자란터라.채팅같은건 꿈도 못 꾸었는데.자취하니까 이런 좋은 점이 있더군요.남자친구도 아직 저의 몸 어느곳도 정복 하지 못했답니다.그만큼 제가 보수적인데...확실히 여자 둘이서 살다보니까...남자의 손길이 그리울때가 많…
[단편]점점...자위에 미쳐가는것만 같은 느낌에...가끔 자위를 할때마다...찝찝한 기분도 들지만...할때는 정말 행복합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죠?요즘은 화상채팅도 재미 없어서 폰팅이나...포르노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즐기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안 그랬는데...시간이 지나니까... 자위하려고 마음만 먹어도...보지가 촉촉하게 젖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오늘은 폰팅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새벽 2시 쯤이었나?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채팅하다가...폰팅 하자는 제의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근데 남자 목소리가... 상당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