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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 아빠 엄마는 할머니 댁에 가시고 나랑 여동생만 남아있었음엄마가 밥사먹으라고 2만원을 던져 주고 가심오늘 하루는 자유네 하고 컴터만 3시간동안 앉아서 열심히 했음슬슬 배가 고파질 저녁이 다가옴여동생은 방안아서 자는건지 몰랐음내가 "뭐 먹을래?" 라고 했는데돈까스 먹자고 해서치킨 까스랑 치즈 까스 시킴여동생이 방에 나와서 돈까스를 흡입하고다시 방으로 들어 가버림나는 또 다시 게임이 집중을 했음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나는 컴터를 끄고 티비를 보다 심심해서여동생방을 가볼려고 함걍 노크 안하고 슬슬 들어가는데 신…
내가 아파트에서 사는데, 옆 집에 체육과 다니는 누나가 한 명 있어솔까 나는 체육과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누나 ( 개년이라고 부름 ) 새끼 몸을 대충 보면아마 이종 격투기나 씨발 유도같은거 했을거라 짐작한다.이 개년이랑은 나 초딩 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라, 이젠 서슴없이 집도 턱턱 들어오는 사이가 됬음하루는 엄마가 반찬 나눠줄게 있다면서 이년 집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시발 거실에서부터 트로피가 있더라. 보니깐 태권도 / 특공무술 대회에서 받은거더라.여하튼, 나는 반찬 통을 주방에 놓고 나갈라고 했는데 어디서 개새끼 끙…
존나 지금은 안하면 미치는데예전에 호기심에 해봣어 존나 느낌쩐대서이때 난 게이 아녓음로션듬뿍발르니까 쏙들어가더라고 근데 느낌만 묘하지기분이 좋다는건 못느꼇어이게 뭐가좋지 하면서 한 1주쯤했다?오미 내 목소리라고는 안느껴질 정도로 하이톤나오고기분죷나 좋은거임 막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그 찌릿찌릿이때부터 존나 앞으론 안하고 뒤로만 자위함존나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어떤 애널자위중독자 글 보게됨헤어나올슈없다곸ㅋㅋ 난 순간 죷망 이라는 생각뿐 이었다가자지만 안들어가면 괜찮을거라고 자위함 ㅋ근데 그사람글에 존나 한번 박혀보니 말로 설명을못할 쾌…
나랑 6살 차이난다군대끌려갈 날만 기다리고있었고친구들이랑 겜방가서 밤샘 하기로 하고집나와서 겜하다가 그날 따라 3:3헌터 좆나 안플리더라3:3무한 매너 지지요 이거도 개 발리고의욕 존나 사라져서 김밥지옥에서 김밥 두줄 처먹고집에 와서 자고 있었다스마트 폰도 없을때고 컴퓨터도 거실에 있을때였는데새벽에 몰컴하다 걸리면 아무리 군대끌려갈 날 기다리는불쌍한 중생이지만 욕 존나 먹었다잠도 안오고 시발시발 거리다가노래나 듣고 자야지 하는데 방에 이어폰이 없음시발시발 거리면서 누나방갔는데누나방 구조가 침대. ㅁ. ㅣ. 출입문 …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그때 한참 공부할때라 독서실에서 새벽 1시까지 공부하고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소나기가 엄청 퍼부운 겁니다.새벽에 엄마 부르기도 죄송하고 그래서 그냥 비를 맞고가고 있었어요.그때 제가 담배를 피웠는데 2시간 공부하고 한대 피는 담배가얼마나 맛있던지...(어린놈이 일찍 담배맛을 알았어요...ㅠ 지금도 골초..ㅋㅋ)그래서 가개 처마에서 사람도 없고 그래서 담배한대 피느데 그때 다세대 주택 지하에불이 켜져 있는 겁니다.비는 엄청 나게 오고 그래서 거기 혹시 예쁜 여학생 사나 하고 봤는데 아무것도 없이훤하더라고여....ㅋ…
1. 어느 추운 겨울날 새벽, 응급실 근무 중 앳된 남고생이 하나 들어왔다. 단정하게 깎은 머리에 수수한 옷을 입은 평범한 인상의 고등학생이였다. 나는 응급실 당직을 서고 있을 땐, 그 사람을 쓱 보고 왜 여기 오게되었는지를 맞춰보는 습관이 있다. 그 직감은 때때로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 고교생은 어디 다친 곳도 없었고, 그리 불편한 표정도 없이 진료실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왔다. '이 새벽에 왜 온거지? 도저히 이 친구는 알 수가 없군.' 혼자 생각하며 환자에게 첫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작년여름 6월달쯤될꺼야내가 시골에 가족들이랑 갔는데가족이 다나가고 나랑 오빠밖에 없엇어사촌오빠는침대 나는 바닥에잇엇지우리가원래 좀 음담패설도 자주하던사이엿고비밀이없던사이라해야되나ㅋㅋㅋ여름이니까 오빠는옷도벗고있고 잇는데몸은짱좋은거지얼굴도잘생겻고그래서뭔가흥분이되는거야 나는좀하고싶엇지그래서 오빠는 날안볼거같아서 ㅈㅇ를햇어근데 딱오빠한테그걸걸린거지내가하고잇는데모르고하으 소리를내버린거야ㅋㅋㅋ아내가병ㅅ이엿지..그래서오빠가날보고 난 얼굴빨갛고 이불덮어져잇엇어도 손은 거기위치하면좀티가나..그러고선 하아하아거리고잇으니까사촌오빠가갑자기 너설마햇어?이…
지금은 아파트 살고있지만고딩때 우리집은 주택에서살았는데 1층우리가살고 2층 세를 내줬지신혼 부부가 들어와서 살아는데 마누라 와꾸 개 ㅅㅌㅊ임와 이쁘다 하면서얼굴 떠올리면서 야동보면서 상딸 매일 쳤는데어느날 조또티비인가에서 남자 배우가 연출로 몰래 팬티 훔쳐딸치는 동영상보고 생각이난거임바로 난 다음날 실행에 옮기기로했지신혼부부가 맞벌이라 항상출근했어방학때라 9시 기달려다가 윗층올라갓어주택이오래되서 문을잠그거나 그런게 없어서 그냥 갇아놓고만 가더라고 자물쇠도 안채워놈ㅋㅋ가볍게 열고 들어가서 처음엔 긴장도 되더니 이게 한번 두번 반복되니…
당시 내가 중딩이고 사촌여동생은 초5~6정도 였을거다 (지금은 20중꺽이라 기억이 가물함)그때보다 몇년전엔 내가 초딩때 사촌여동생을 만나기만하고 괴롭히고 울리고 존나게 갈궜다그땐 그게 꿀잼이었음 싸이코패스마냥근데 애가 순해서 일부러 순간연기로 잘해주는 척 상냥한 척 해주면 또 금방 쪼르르 와서붙고 놀자고 난리침그러다 노는척하다가 과자 준다고 눈감고 아~ 입벌리라하고는 가래침뱉고 도망치고 그랬다 쓰레기인성 ㅍㅌㅊ?근데 내가 중학교올라가고 중2쯤 됬을때 사춘기라 말수도 적어지고 괜한걸로 여동생도 안괴롭혔지 오히려 예전 생각에 미안했고그…
일단 지금 제가 썰풀 내용은 사실이며형들이 믿든 안믿던 읽어줬으면 해 편의를 위해 음슴챠로 쓰겠음,지금으로부터 약 한달반?쯤인데 내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엇엇음고깃집이였는데 약간 구석진 곳에 위치한 곳이였어.나는 술마시다가 약간 취기도 오고 배도 살살 아파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이 남녀 공용화장실이였음.화장실칸이 3개가 있엇는데 내가 원래 화장실은 구석자리밖에안써서 구석자리에가서 똥을 누고있엇는데옆옆칸 (첫번째 칸)에 누가 들어왔더라구?? 나는 별생각없이 마저 똥을누고있엇는데 한 2~3분??쯤 지낫는데이상한소리가 나더라구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