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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씀지금 내나이가 반오십이 조금 넘었으니 연령대는 대충 포켓몬 디지몬 골드런 다간세대다.기억하기로는 초등학교 2학년 즈음이니까...초등학교때는 우리집이 어려워서 이모댁에 얹혀 살았었다.서러움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지... 뭐 아무튼그날도 눈뜨자마자 티비앞으로 달려가서 디즈니를 보려고 7번을 틀면 빌어처먹을 바둑이 나오던 일요일이었어.근데 바둑은 둘줄 모르는게 함정.소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려는데 친척누나가 방에서 나오더라고.드라마 본다고...ㅅㅂ....내 디즈니... 이년이 왜 여깄지.. 하면서 기분 잡쳤다는 느낌으…
내가 중3이었을때지할것도 없어서 매일 늦게 가던 태권도에 30분쯤 일찍갔지우리 태권도는 마지막 부는 고딩누나 하고 나하고항상 한20분씩 늦게오는 형둘만 오는데 누나는 항상 일찍와서 도복을 갈아입나봐그래서 그날 아무생각 없이 일찍 갔는데문이 열려있는거야그래서 조용히 들어갔는데 구석에서 앉아있어서 인사할려고 가는데갑자기 옷을벗는거야 근데 누나는 내가있는줄도 모르고 다벗드라어짜피 마지막부는 내가 해서 관장님도 안게셨지그런데 누나가 주위를 보더니 팬티를 벗고 ㅂㅈ가다보이는 것도 모르고바지에서 볼펜을 꺼내더니 자위를 하는거야그래서 몰래 구경…
나는 자위를 초등학교6학년일때부터 시작했다자위를 팔팔햇던 시절에는 하루에 4딸도했고진짜 너무많이해서(물론지금도..)후회를 한적은없는데 내인생에 딱 한번있다바야흐로 10년전쯤이었을까..? 중학교1학년이었다큰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던때가 있었는데장례식장에서 우리가족은 이틀을 보냈다어려서였을까 눈치안보고 어린 친척동생들과 같이놀고 들어갓는데심부름받게되서 혼자 대형마트에 핸드폰 충전기를 사고오는길에 찌라시를 주웟다 060-ttking.me-ttking.me 대충 이런 성인전화찌라시였는데 거기있던 엉덩이사진에 꼴려서 그거들고바로 장례식장 1층화…
제가 그전에 자위를 펜으로하고 막 하고 있었어요.그래서 엄청 흥분해 있었어요.근데 막 비밀번호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예요.삐비비빅삐비빅 대충이런소리가 들려서 깜놀해서 일단 이불덥고있었어요.근데 남동생이 막 절 찾는거예요.밥먹을라고 부모님이 맞벌이.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숨어있었어요.근데 남동생이 내 방문을 연 소리가 난거예요.근데 막 누나 누나 아누나!!!!!이러면서 찾는거예요.그래서 심장 막 뛰어서 심호흡좀 하면서 마음 가라앉히고 있는데갑자기 이불을 들쳐서 들켜버렸는데 맨몸이잖아요.그리고 ㅈㅇ중이라 뻘쭘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 …
엠창 구라안치고 썰푸는데 내가 중3때 학교마다 일진들있자나그중에 한명이 우리반이였는데 일단 몸매가 존나좋아 뽕인지몰라도 슴가 존나크고골반에 허리 얇고 쨋든 시간은 미술시간이였는데 걔랑 같은조였거든??근데 미술시간에 보통 프리하게 수업해서 걍 작품만들고있었지근데 그 일진애가 내이름부르면서 야!! 너 뭐만들어 라고 부르는거야 그러면서 내 맞은편에 앉더라근데 걔치마가 존나짧은거있지 내앞에서 다리꼬고 앉아있는데 존나 팬티보일락말락하는거야그때 내 버섯이 쿰들거리길래 일단 억제하고 작품만들고있는데걔가 계속 내앞에서 다리꼬고 나랑대화할려하는거야…
초등학교 4학년이었나..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아마 3학년인가 4학년이었을거다.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태권도장이 있었어근데 도장 사부가 너무너무 밝고 착하고 열심히하는 사람이라동네 내에서 어린자식있는사람한텐 무조건 일단 거기 한번 보내보고관둬도 일단 다녀보고 관두라고 할 정도로 유명했어우리 누나도 다녔고 형도 다녔으니 나도 자연스레 2학년인가부터 다녔고.그런데, 그 4학년쯤에 내가 처음으로 딸치는걸 터득했어욕조에서 목욕하는데 심심해서 발가락만지고 손톱뜯고하다가잦이가지고 놀다가 나도모르게 싼 후부터 늘 딸딸이를 즐겼지.그당시엔 …
때는 2010년....내가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역 근처에 근무할때...여름 시원한계절 녹음이 푸르르고 건물앞에는 분수대가 있고 그 앞쪽은 돌담이 살작있고옆은 나무가 있고 풀이 있어서 마음먹고 숨자면잘 안보이는 보자면 보이는 그런 위치가 있었습니다.전 건물 청경아저씨와 담배 한대 태우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편의점에서 음료수나 사먹으로 하자 하고 나갈때 였습니다.구석에서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윽 소리가 들리더군요어라 누가 넘어 졌나 어디 부딪혔나 하는 생각에 그쪽에 가보니...왼 올누드의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아저씨가 열심…
여친이 성에 너무 순진한편이라 클리토리스 이런거도 모름그래도 시키는건 잘하는데 그냥두면 목석이에요.부끄러움도많고 창피함도많아여가슴은75A컵이고 허리랑 골반은 개이쁨뒤로 엎드리라해서 다리 확 벌리라하고 엉덩이랑 ㅂㅈ벌려보면 개지림 ㅋㅋㅂㅈ 땡겨보라해서 클리좀 문질러주면 아프다고 찡찡거리고 난리임그래서 스스로만지라고 클리를 시계방향으로 원그리듯 살살문질러보라니까 해보더니좋다고 좋아함 ㅋㅋ
진짜 예전에 엄청 발정 났었을 때,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남자 자위기구에 대해 알게 됬는데, 그걸 집에서 고무장갑이나 스펀지 같은 걸로 만들려고 별짓을 다해봄.근데 솔직히 느낌이 별로 안와서 실제로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함.그러다가 자위기구 쇼핑몰을 찾았는데 미성년자는 안된다고 돼있는거임 ㅋㅋ.그래서 비회원 무통장으로 몰래 은행으로 입금한담 택배 받을 때그냥 친구꺼 택배 받아준다고 부모님한테 구라까고 받는데 진짜 심장떨려 죽는줄 알았음. ㅋㅋ그리고 포장지 딱 열었을때 정말 행복했는데...막상 써보니깐 그냥 …
때는 토요일 낮 2시 였습니다.제 방 창문은 정남향이며, 창문 앞에 컴퓨터 책상, 의자가 있습니다.그래서 창문 열면 햇빛이 비치고 바람도 잘 들어오는 배산임수의 방입니다.저는 자위할 때, 상하의, 팬티 다 벗고 온 몸에 하나도 안 걸친 상태로 칩니다.그래서 여느때처럼 제 몸에 걸쳐진 옷을 다 벗고메이저리그 동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20분째 치고 있었는데,제가 창문을 열고 있었던 이유는, 정남향이라 창문 열면 햇빛도 들어오고, 방 안에 공기를 환기 시키려면 낮에 안 열어놓으면열어놓을 시간이 없습니다. 밤에는 춥고 모기도 들어오니,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