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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폴더폰이었을때..1년전 그래 1년전에 집에와서 너무 딸딸이가 꼴리는겨..그래서 학교에서 여자치마 대충상상한후에 핸드폰 알람-진동을 들어가서진동 5단계에 맞춰놓고 폴더폰이니까 내고추를 감쌋지.. 핸드폰이 접히지않게..그래놓고 상상하면서 치는데 처음했을때는 미칠것같았는 데할수록존나 약해지는거여.. 그래서 야동보면서 진동자위 했는데 진짜 미칠뻔햇다..딱딱한 폴더폰이 존슨의 닿는그 쪼임하며 신음소리 바이 브레이션 절정 캬..그때 참오졌는데 ㅅㅂ 폴더폰잃어버림 ㅅㅂ니들도 해보길바란다.
밤에 문자하다 분위기도 무르익고 여자애가 계속 야동얘기해서 내가 여자도 자위해? 라고 물어봄 ㅇㅇ 걔가 웅 하는애들도 있지 근데 난안해 ㅎㅎ 이러고 담날부터 연락끊김 ㅡㅡ근데 걔의 친구애가 나한테 문자하는데 야동얘기해서 뭐 그딴걸 얘기하냐고 정색하고쌩깜 ㅇㅇ 나 사춘기였나봐
다들 알지? 인터넷 설치하려면 집에 방문해야 된다. 나는 인터넷 케이블 설치 기사로 잠깐 일했다.쥐젓만한 봉급을 받으면서... 레알 폐차직전의 다마스를 타고 설치할 집에 방문을 하곤 했다.솔직히 인터넷 개통해주는간 10분이면 다 끝나거든? 나는 시간을 더 끈다. 할게 아직 남아서.이날도 어느때와 다름없는 푹푹찌는 여름날...각종 공구가 든 공구가방과 땀에 다젖은 작업조끼를 입고 인천의 어느한 빌라를 방문했다.문을 열어보니 여대생?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딱붙는 추리닝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얕게 나는 화장품냄새가 코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