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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에서 파는 오나홀 구매대행으로 주문했다근데 시발 시킨지 몇일됬는데 안와서 조회해보니 통관번호를 안알려줘서 공항에 묶여있다더라처음이라 걍 오겠지 ㅋ 하고기다렸는데 아까 부재중찍혀서 전화해봄4번의 시도끝에 인천공항 통관담당 상담원과 연결됬는데 내 주민번호가 필요하다더라그래서 불러줬더니 하는소리가 열렬한..주문 맞으시죠?라고 운띄우는거다 그래서 존나못알아듣고 네?머라고요? 했더니 열렬한 남성의 건장한 자위기구 맞으시냐구요 할때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듯해서맞다고하고 바로 전화끊음 씨발 상담원 여잔데 아 존나 판매자개새끼.....
안녕 게이들아..나는 자위공포증을 앓고있는 게이야.어제 짤게에 나 자위공포증이다 질문받는다 라는 글을 올렸는데 민주화 폭탄을 존나 받았지4월첫째주 수요일날 정기검진 받으러 갈때 인증할게원래 내가 약간 소녀감성 같은게 있어서 슬픈영화보면 엄청울고 잔인한 영화나 무서운영화보면 충격받아서 그날부터 이틀이상은 잠을 못자.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딸처본거는 중2때야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흔들었더니 내몸에서 뭔가 나오더라근데 냄새도 좆같고 시발 나 죽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들어서부모님한테도 말못할거같고.. 그땐 그게 자위한건지도 몰…
나 가르치는 년이 존나 마른데다 가슴도 크고 목소리도 사근사근한 좆꼴리는 년인데언제는 들어올때부터 선생 표정이 안좋다가 수업중간에 가방을 들고 화장실로 가길래뭔가 낌새가 있어서 수업 끝나고 휴지통에 봤더니 방금전까지만 해도 비어있었는데 휴지가 수북히 쌓여있었다그 사이를 집게로 들춰보니까 피 묻은 생리대가 휴지에 둘둘 쌓여서 쿠션처럼 돼서 뭉쳐져있었음그래서 습기제거제랑 같이 지퍼백에 3중포장하고 보관해서 3개월동안 딸감으로 썼다그리고 선생이 집에서 난방때문에 가끔 땀흘리길래 책상에 손수건 준비해놓고쓰고 나면 빨기 전에 냄새 맡아보고 …
내가 3층짜리 건물에 살던떄에 잇엇던일인데 구조가 1층:국밥집 2층:건물주인 3층:내가 살앗어그리고 우리집옆에 건물또하나가 잇엇는데 거기도 3층짜리인데 1층:pc방 2층:술집 3층에사람이 살고잇엇어근데 내방 유리창이 투명해서 서로의 집안이 다보임 그래서 커튼을달아서 사생활을보호하지올만에 딸딸이가 너무치고 싶어서 컴터를켠다음 보관해놧던 야동을골라서 폭풍딸딸 속도는5초18번 버금감 그래서 내가쫌 빨리싼다(조루되는건아니겟지)딸딸이친다음휴지로 딱는데 갑자기 옆집안방이 불이켜지더니 아줌마가 창문을 여는거 아니겟노? 나는 딸딸이칠떄마다 커…
성별은 말안함 중딩때부터 했는데 야동 보면서 자위하다가 야동에서 애널에 넣고 하길래 그때 존나 신기해서 나도 비누로 싹싹 닦고 로션 바른다음 넣어봤는데 기분이 좋은거야; 그래서 펜도 넣어보고 보드마카도 넣어보고 그러다 나중엔 애널에 뭐 넣고 생활하는게 일상화 됨;너무 흥분되는거야 앞에 이사람은 지금 내가 애널에 보드마카 집어넣고 있는줄 모르겠지? 걸리면 나 진짜 인생끝나겠지? 이런 흥분감에 중독이 되버려서 이짓을 학교에 갈때 넣고 갔다가 집에와서 꺼내고 이런 생활을 4년을했음; 나중엔 쫌 풀어주면 쫌 작은 로션통이 통째로 들어가서 …
중3때 이야기다 그때 아마 친구랑 성실성 이야기하다가 누가더성실한가 해서 학교를 더일찍오는거였다 지금생각하면 병신짓아무튼 나는 7시10분에 학교 정문을지나고 교실에 혼자 앉아있는데친구한테 전화를 하니까 안받음 우리반에 내가 좋아하는여자가 있엇는대 사물함을 열어보니 신발이잇는거임내가 발페티쉬 기질이 있어서 냄새맡으면서 꼬추를잡고 존나흔들엇지존나 좋았다 그때 눈깔은 창문보고 어깨 아래는 벽이 가려주고 한쪽손으로는 신발냄새를맡으면서 한쪽은 꼬추를 잡았다 결귝 10뷴만에 끝나고마무리했다 친구는 지각함 ㅇㅇ3줄요약친구랑 학교빨리오기로 성실성…
싸기 직전에 참지않고발기되면서 살짝 나올라할때 참으면서잠시있다가 또 발기시키고이렇게 6시간정도 참으면서 휴지에다가 사정했는데휴지 10겹정도해서 사정했는데휴지 10겹끝에까지 다 축축할정도로 정액을 사정했다기분존나좋았다사정하고 몇초동안 허리 저절로 좌우로 흔들었음
난 남자인데내가 어렸을쩍에 초등학교 4학년까지 목욕탕 갈때 엄마따라 여탕엘 갔었다생긴것도 어려보이고 체격도 좀 외소해가지고근데 일게이들 이런경험 있는지 모르겠는데난 어렸을때 바닥에 엎드려서 거시기를 막 문대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신기해가지고 많이했었거든그당시에는 그게 자위인줄 몰랐었어몽정도 안했던 나이였고 막 바닥에 문대도 기분은 좋을지언정 나오는게 없었지지금 생각하면 진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긴한데여자들 보통 목욕탕가면 2~4시간까지 오랫동안 하잖아?난 뜨거운물에 들어가는게 싫어서 엄마 목욕할동안옷갈아입는곳에 나와서 발가벗…
아침에 샤워할려고 뜨거운물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데갑자기 딸 생각나서 엠피쓰리 들고와서야동 틀어 놓고 샤워 하믄서 볼려고 비누 거치대에 올려놓고 다 씻고 한딸잡고 나와서 교복 입고 잇는데아! 씨발 내가 엠피쓰리 안들고 나왓다생각이듬 조옷댓다싶어서 바지입다말고 달려가서 화장실비누거치대보니 지혼자 재생되고잇엇음가족중 한명들어갓으면 베란다로 강제 운지할뻔
나는 수년전까지만 해도 요도 자위 애호가였다.요도에 가늘고 긴것을 넣어서 이런짓 저런짓 했었지.난 어떤 사이트에 올려져있던 방법(낚싯줄을 V자로 만들어서 접힌부분부터 매끄럽게 넣어줘.약 20cm까지 깊숙이 들어가면요도가 위하고 아래로 갈라지거든.거기서 아래쪽으로 가면 전립선에 도달하지.거기서 줄을 위아래로 움직여서 자극시키면 사정감을 맛볼수 있지)을 즐기고있었어.끝난 뒤엔 좆 안쪽이 따끔따끔해서오줌 쌀때 약간 고생하는 리스크는 있지만서도그래도 요도자위중에는 계속 사정감을 맛볼수있어서 딱이었다.하지만, 점점 그 쾌감에도 질리기 시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