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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이런일은 첨이져..후훗~~우리 빌라 여자들과 집에서 1차로 단합대회겸....집 부근 2차로 호프집에 갔었져...그런데...헉~~맞은 편 대학생ㅇ로 보이는 남자애 두명이 너무 멋있게 옷을 ....마치 조인성같은 옷매무새에..애들말따라 뿅같져.저는 정말 그러고 싶은 생각이 아니었는데...그 애가 멋있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쪽으로 응시하다가 마주치는 눈길에..저도 모르게....젖가슴과 등줄기아래로...엉덩이살이 마주하는 깊은 수풀속에서 뭉실거리며 젖어드는 느낌이....더 질척거리며가슴 젖몽우리가 만지고 싶은거에여...마구 마구..…
두어 시간쯤 잤을까. 잠이 깼을 대는 벌써 창 밖이 희붐하게 밝아 오고 있었다.재희는 순간 흠칫하며 옆 자리를 봤다. 곽부장은 아무 자신이 잠들었을때 살며시자리를 비운 것 같았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자신의 젖무덤을 쥐고 자는 남편의손을 자신의 손으로 덮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여느 때와 같이 그녀는 구운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식탁에 차려놓고 남편을깨웠다.[ 아! 배고파 ]언제나 그랬다. 남편의 속은 건강한 체질이라 그런지 술을 많이 먹은 다음 날에도 그저 첫마디가 배고파였다. 재희는 맛있게 우걱거리며 먹는 남편이 대견해 보였다…
한참 자위에 몰두하고 있는 미스강은 내가 접근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두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었다."아항...아아..아아아...아~~~"나는 미스강의 뒤로 가 노출되어 있는 가슴을 끌어 안았다."아악!!" 미스강은 갑작스러운 손길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만 옆으로 쓰러지며 비명을 질러댔다.그리곤 갑작스런 손길의 주인공을 바라보며 황급히 웃옷을 끌어내리고 있었다."미스강..제법이네. 이렇게 혼자 즐길줄도 알구.."미스강은 손길의 주인공이 나라는걸 확인하고는 울상이 되어버렸다."…
엄청 더운 날씨다. 한 32도는 넘는것같다."띠발...이런 더운 날씨에 외근을 다녀야 하다니..."나는 넥타이를 살짝 풀며 투덜거렸다.오전부터 거래처를 헐떡거리며 3군데나 돌았고 허겁지겁 점심먹고 다른 거래처를 가는 길이다. 그러다 회사에 놓고 온 서류가 생각이나 길을 돌아 회사로 향하고있다. 날도 더운데다 서류때문에 길을 돌아가야하니 짜증이 쌓인다. 오늘은 전 영업사원이 외근을 하는날이어서 누구에게 시킬수도 없어 회사로 직접 갈수밖에 없다.회사에 도착해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역시 아무도 없다.'근데...…
[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