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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기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자 한다.중기는 결혼을 하기 2년쯤 전에 우연히 일본에서 한국으로 교환교수로 와서 서울의 모 여자대학교에서 일본어 강사를 하던 제일교포 2세를 대학 후배와 식사자리에서 만나게 된다…10년도 더 된 오래 전 일이다.그 여성과 중기는 2년여 동안 만나 섹스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중기는 그 여성으로부터 SM을 접하게 된다.사실 처음에 중기는 그게 SM인줄도 모르고 즐겼다. 지금처럼 SM용품점이나 인터넷도 없을 시절 두 사람은 철물점에 가서 쇠사슬이나 노끈을 구입도 하고 애견샾애서 목줄도 구입하고 그…
등장인물 (추가) : 아지 - 그 남자의 애인이고 그 남자의 부탁으로 중기가 조교그남자 - 아지의 애인이고 성향의 정체성 혼란을 겪고 결국 멜섭으로 성향 정리그러던 어느 날 ** 사이트를 로그인 했는데 한 통의 쪽지를 받았다.사실 중기는 **에 조그마한 SM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가끔씩 SM플 사진이나 SM에 대해 글을 올리는 그런 조그마한 카페였다. 다른 카페들처럼 모여서 이벤트나 정모를 하지도 않고 그냥 아는 SMer들끼리 안부나 묻고 질문이나 하는 정도의 공간이였다.그런만큼 회원 숫자가 작고 그래서 서로 제법 온라인이라는 공간…
<작가의 변>-- 원래 여러 섭을 한번에 만나고 멀티섭을 두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경험담을 중심으로 소설을 구성하다보니 너무 느슨해지고 이야기가 장황하게 흐르고 극의 전개가 너무 느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돔이 섭을 어떻게 조교하는지 등의 내용을 담으려고 하다 보니 중기라는 주인공이 한번에 여러명을 만나는 방식으로 재구성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독자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아마도 플라워는 한동안 충격에 휩싸였을 것이고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그렇게 이틀이 지나…
얼마 후 서로 만나기로 한 날이 되었다.중기는 아침 일찍 플라워에서 문자를 보냈다.“ 집에 았는 치마가운데 짧은 치마를 입고 티팬티나 노팬티 그리고 노브라로 와라 그리고 팬티스타킹일 입지 말고 롱스타킹에 가터벨트를 하면 많이 이뻐해 주겠다 ” 둘은 약속한 커피숍에 자리를 잡았다.두번째 만남이고 많은 대화를 그 동안 메신져로 나눈 사이지만 어색한 분위기가 커피숍 전체를 휘감는듯하였다. 점심시간 전이고 저녁 장사를 주로 하는 유흥가에 위치해 있는 커피숍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오로지 둘밖에 없었고 오전이지만 화장을 나름대로 이쁘게 하고 커…
***** 등장인물 *****중기 - 기혼이며 10년차 멜돔이고 이 글의 주인공플라워 - 37살이고 처음 중기를 통해 SM을 시작하는 스팽키 섭은정 - 42살이고 돌싱이며 메죠 성향의 팸섭아차산 : 중기가 운영하는 카페의 멜돔 회원정희 : 중기가 운영하는 카페의 회원님 아차산 아내** 용어해설 (SM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를 설명합니다) **< 멜돔> : male-domination 남성 주인 또는 남성 지배자를 총칭<멜섭> : male-submission 남성 노예 또는 남성 피지배자를 총칭<팸돔&…
“중기의 팸섭 조교”안녕하세요.먼저 이 소설은 저의 경험을 기본으로 구성하였으며등장인물의 이름은 모두 다르지만 내용은 경험담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로 사실적인 내용임을 밝힙니다.또한 저는 **에서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멜돔입니다.단지 **에 소설을 쓰기 위해 세컨 닉네임을 하나 더 만들었고 그 세컨닉네임이"노련조교"입니다.저는 원래 **에서 다른닉으로 가끔 활동하는 사람입니다.수 년 전에 올렸던 소설을 다시 조금 수정하고 오타를 정정해서 다시 올립니다.그때 소설을 못찾겠다고 다시 올려달라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
[씹걸레년] 10번째 과제: 길거리 자위.이제 창녀짓도 해 봤겠다, 아무 꺼리낌 없겠지.이번에도 피임약과 콘돔을 챙기고 노팬티 노브라에 미니스커트로 나간다.혹시 모르니까 약간의 현금 외에 신분증 같은 것은 다 놓고 나가거라.번화가에 가서, 미니스커트를 올려 입어서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만들도록.정면에서 봤을 때 보지 털이 미니스커트 밑으로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그 상태로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씹물이 다리를 타고 흐를 정도가 되면 으슥한 골목 같은 데 가서 자위를 하고 나서 돌아오면 된다.재수 좋으면 중간…
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욕설자위2 씹걸레년 12-05-22 16:58 (1) 추천(0) 이제 과제를 5개나 했으니 조금 더 심화 학습으로 넘어가야겠지.우선 과제 자체는 처음과 같다.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어, 거울을 보며 온 몸에 매직 펜으로 욕을 쓴다.가슴에는 "음란 빨통", 배에는 "걸레 창녀", 보지 바로 위에는 "개보지"라고 쓴다. 허벅지에는 "씹물이 줄줄", "보지가 벌렁"이라고 쓰도록. 그 외에도 네년이 쓰고 싶은 욕설이 있다면…
Session Start: 2012년 5월 21일 월요일(오후 5:19) 걸레년: 주인님(오후 5:19) 찬울림: 오냐 걸레년.(오후 5:19) 걸레년: 과제 다하구 보고서 올렸어요.....ㅎㅎ(오후 5:19) 찬울림: 오냐 확인해 보마.(오후 5:19) 걸레년: 네 감사합니다 ㅎㅎ(오후 5:25) 찬울림: 생각보다 보지가 빡빡하군. 한 번도 안 떨어뜨리고 집까지 오다니.(오후 5:25) 걸레년: 힘 엄청 주고 왔어요.....ㅠㅠ지금 아랫배가 조금 아파요......ㅋㅋ.........(오후 5:25) 찬울림: 후후. 그걸로 쑤셔대니…
[씹걸레년] 4번째 과제: 치마 줍기노팬티에 미니스커트로 고층 빌딩 비상 계단 맨 위층으로 가라. CCTV 없는 곳을 고르도록.그리고 미니스커트를 벗어서 계단 사이의 틈으로 떨어뜨려라.하반신 알몸인 상태로 치마가 떨어진 곳까지 계단 수를 세면서 천천히 내려간다.도착하면 내려간 계단 수만큼 공알을 문지르고, 다시 치마를 계단 틈으로 떨어뜨린다.이 과정을 최하층에 도착할 때까지 반복하도록 해라.맨 아래에 도착하면 그대로 1층 화장실로 직행해서 자위를 한 다음 돌아오도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