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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오늘 보험해주기로 하고 만나기로 했거든실제로 따먹는게 가능할까? 여기썰푼사람들 보험아줌마들 쉽게 따는데실제로 가능할까? 어떻게 시도해야해? 진지하게 답변좀해주라농담말고아 난 대전사는데 아줌마서울서 기차타고 8시 까지 오기로했어8시에 만나서 밥먹으면서 얘기하기로 했는데막 ㅅㅅ느낌으로 한얘기는 아니야
경주사는 애 둘있는 유부녀 먹을썰시작하다......일단 암캐나이는 올해44살에 내년에 45살되긋네이암캐는 나이트를 무지좋아하거든 항상 포항으로 원정온다 항상 2명이서와 암캐랑 같이오는언니 둘은 그 나이트에서 유명하다 경주콜택시라고 왜냐하면 콜치면 다주거든 아낌없이 이제슬슬본게임으로들어가서 썰풀어볼께아 똥좀싸고와서 2부 올린다~
막내고모40대초반인데젊을때 좀 놀았는듯술담배하고지금은 10살많은 고모부만나서 딸하나있구우리 쿨한 할매집에서한달에 한번할매+막내고모+나이렇게 잘맞아서소주한잔하곤하는데둘이나가서 담배필때술취하면 자꾸 팔짱끼면서 가슴을 비빈단말이지심할정도로좋다고 팔짱끼고 장난치는건 좋은데아줌마되면 감각이 둔해서 모르는가확 골목데리고가서 해버리까
글쓰기앞서분량조절 수위가지고 태클이 보이던데예전부터 말하고 싶은게 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써주면 원고료라도 줄거?? 마치 본인이 편집장 마냥 행세 하는데 내시간 들여서 내썰 내가 스스로 푸는거고 관종들마냥 반응 댓글 구걸할생각 1도없음글을 써보니 알겠는데 기억끄집어내서 최대한 리얼하게 쓰려는 타입인데 이게 상당히 애지간히 쉬운일은 아니라는거 그러는거 보면 그저 스크롤이나 내리면서 보채기나하는 것들한테 관종놈들이 반응댓글구걸 하다보니 지들이 갑인줄 아네 각설하고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9월21일 그요일 그날 그리고 이날을 왜 …
늦어서 미안해 요즘 야근+술자리쩌는데 섹스까지 하느라 시간도 몸도 축내는중인지라..앞으로도 좀 늦을거야 각설하고 9월전 한창 여름에 누나집앞 소주맥주병을 간간히 봤어 그거보고 든 생각은 그래도 임신중엔 음주는 안햇구나 생각듬 여기서 이 누나의 부도덕을 까발려볼게일단 애기는이여자는 이런 부도덕한 와중에 이런 머리를 굴렷다는것도 대단?한심 한게 알아본 방법중 제일 편햇다던 베이비박스는 형사처벌 받아야되서 입양으로그때 출산하고 기관에서 케어받던중 1주만에 답답해서 퇴소하고 입양숙려기간?을 집에서 보내고 보냇다더구만게다가 친부를 …
안녕 썰게인들최근 아니지 근3달간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썰을 풀려해제목에서 느껴지듯 아마 나와 그리고 이 아줌마누나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하지만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가벼이 들어주길바래사작한다난 32 직딩이야 작년 이맘때쯤 좋은조건으로 지방으로 2년간 파견근무를 하게 되었어지점에 제공되는 사택이 있었는데 앞으로 매일 보기될 회사사람들과 집에서도 마주치긴 싫은지라 거부하고 약간의 월세를 지원받아 그에 맞춰 집을 알아보고 있었어일반적인 원룸은 구하기편햇지만 15만원지원받고 40씩 월세를 낼순 없고 딱히 집에…
아주 오래전 이야기다2대 후반 젊은시절 어느 산중에 나무베는 일하러 갔는데친구랑 같이 가게되어 감독이 알려준 산골에 찾아갔는데 아직 아무도 오지않았고친구랑 두명이 먼저 도착했던거야감독이랑 다른 사람들 올때를 기다리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고 저녁때 밥해주는 아주머니가 오더라거의 엄마뻘 되는 아주머니였는데 나이는 40대 중 후반 정도 된듯산속에서 일하는 동안 벅고자고 해야 할 ㅈ비이 부억과 커다란 방 하나가 있는 산막 같은 집이였는데저녁이되어 아주머니가 해주는 저녁을 셋이서 같이먹고 커다란 방에서 자게되었는데아주머니가 맨 아랫목에 자고…
친구만나서 술한잔하다가 꼬신 동네아줌마 썰 풀어본다 몇달 되었나 술마시다가 화장실갔다가 자리로 돌아가는길이였는데 이 아줌마가 내얼굴을 똑바로 보더니 자기아들친구냐고울먹이는거야 그동안 수많은 길거리프로포즈로 단련된 나에 내뇌망상수치가 올라가더니 망설임없이 안녕하세요어머니하고내자리로 끌어당겼지 바로 뒤에서 오른쪽자리가 친구와나의 자리였거든 아무런허락없이 20살넘게 차이나는 아줌마가 우리자리에앉으니 내친구 개황당한 표정지으면서 누구세요 이러니깐 아줌마 엄청 쫄은표정으로 버벅이길래 내가 선수치면서 친구어머니셔 하고 내가 눈치주니깐 친구 개…
쓰벌~~새벽2시쯤친구들하고 술 잔득 먹고 집에 오는길에노래방 들려서 도우미 불려달라니까.기다리라고 해서 맥주3명에 마른안주 시키고기다리니까 30분 지나도 안들어와서나가보니 노래방에 사람도 없고 완전 귀곡산장이더라.아줌마 아가씨 언제와요?조금더 기다리라더니 오지는 않고주인 아줌마가 맥주 한병 더가지고 오더니 시간이 늦어 아가씨가 없다네!오늘 장사도 마치는 시간이고자기하고 놀자고 하는데 나이는 사십대 후반 정도고조금 말랐지만 색골로 보이더라 아님 내가 취한건지하여간 신나게 놀고 가슴만져도 콜 치마에 손넣어도 콜바로누나…
잘생겼다 인증 해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