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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올라오냐 이번년도 6월에 미국다시간다매스타킹씬 개꼴이든데 궁금
고딩이건 20살이건우선 본인맘에들면 진짜 한번 흡입하고싶어하는아지매들 은근히많다..다만 헬조선 정체성, 나이차, 미친년취급등등의 이유로 입맛다시는 아지매들이많을뿐이지그런 눈빛 , 터치에 잘반응하면여선생 남제자 급 떡존나 나온다..
지하철역 근처에서 만난터라 집까지 한 20분정도걸어가는데내가 버럭하는게 존나 재밌었는지 이 아줌마도빨리하고싶어서 대꼴됐는지는 몰라도내 소중이 자꾸 건듬"아~좀! 자꾸 그러면 덮칠꺼예요?"(이따가 존나게 해드릴테니 벌써부터 사람미치게 하지마시죠! 라는뜻)"해봐해봐!"이지랄하길래 골목길에서 키스함진짜 첨볼때부터 가슴때문에 미칠것 같았는데키스하다가 덥썩 잡으니깐 ㅆㅆㅅㅌㅊ더라 뽕 0% 지금생각해보면 꽉찬 C정도 되는것 같았다키스하는데 갑자기 두팔벌려서 껴앉더니딱잡고 존나게 낼름거리는데 뱀혀도 그정도로 …
내 허벅지에 "응"새겨진 순간 어떻게 폰번호를 주고어떻게 나와서 어떻게 만날지 대가리 존나 굴리는데이 아줌마가 "xx아 번호줘봐 누나 심심할때 한잔하자"이렇게 선빵침 크..이때 매니저 아줌마가 "야 미쳤냐 어린애한테 무슨..!"하고 버럭했지만, 잽싸게 "누나 번호 찍어요" 하고번호교환하고 "뭐 어때요~나중에 술사주세요"하고 대충 넘김매니저 아줌마의 따끔한 눈총을 견디며약간의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나온뒤사장아재가 2차가서 맥주한잔 더하자는거 피곤…
좇도모르는 20살때 호프집알바했는데사장아재가 금수저라 가게 한5번째 말아먹고이가게가 6번째 가겐데 여기도 장사 존나 안됐었음근데도 사장은 정신못차리고 매니저랍시고 고용한 돌싱 아줌마랑 눈맞아서 두집살림 하는 막장가게였다지금생각하면 말이 안되는거긴 한데 장사존나안되서정해진 일하는 시간없고 6시에 나와서 손님있을때까지하다 가는거였는데 손님이없으니맨날 매니저아줌마랑 노가리 까고 노는게 다였음이 아줌마가 나보다 10살많았는데 어느날 친구가가게 놀러옴왜 그런여자들 있지? 얼굴이 막 엄청 이쁜건아닌데보면 존나 꼴리는 색기넘치는 여자들전직 속옷…
9호선 타고 집에오는길이엿징지하철 제일 끝칸 벽에기대서 가구잇는뎀아줌마 한명 들어오드라구쫌 섹근하게 생긴아줌마엿슴섹기쫌 잇어보여서 무슨맛일까 라는 생각조금 하면서 스물쩍 처다보다가 걍 벽에기대서 책을봣지. 그러다가 지하철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하니까사람들 들어오기 시작하드라구 ㅇㅇ그렇게 막 낑길정도로 많이 들어온건 아녓슴근데 이아즘마가 섹기 본능이 있엇는지존나게 밀착해대대공간잇어서 충분히 띄엄띄엄 설 공간잇는데말이야 자기 궁뎅이가 내 사타구니에 꾸욱 꾸욱눌리는 느낌날정도르 존ㄴ나 눌러대는거임 끙... 이거 어쩌나 하다가성추행범으로 몰리…
그냥 빡촌은 너무 좆같이 생겨서 뺀찌먹어서 못가는 어느날 늘 가던 아줌마들만 있는 여관바리에 가서 입냄새 쩔고 겨털 엄청나게 기른 아줌마랑 열심히 떡친후 집에갈라는데 이 아줌마가 그러더라 총각 오늘 영업끝났으니 누나랑 순대국에 소주 한잔하자고... 나도 속상해서 가자했음...60대로 보이는 아줌마 2명이 거기서 술마시고 있더라 알던 사람인듯..합석해서 먹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묻더라 돈 필요하지않냐고....큰돈 만질 기회를 준다고...뭐냐고 물으니 장기매매 얘기하더라...난 먹던 순대국 집어던지고 잽싸게 집으로 튀어왔다
40대쯤 되보이는 아줌만데 되게 이쁘게 늙은 색기좀 품어져 나오는 그런 아줌마였음. 안마 받을라구 그냥 들어갔는데 얼마다 이러고 돈 주고 잠깐 앉아있었는데 옆에와서 음료수 뭐 줄까 이러더니 내 허벅지랑 종아리 보고 눈 커지면서 왜 이렇게 딴딴해~ 이러면서 갑자기 존나 만지는거임 놀래서 아.. 하하.. 하고 웃었는데 어유 이 실한거봐~ 여기도 실한가? 하면서 꼳추도 만지는거임. 어우 실하네 실해 ㅎㅎ 그러면서 자기 허벅지도 한번 만져보라고 긴치마 쭉 올리더니 팬티 다보이는데 내손 갖다대더라. 그래서 아.. ㅎㅎ 찐따처럼 헤헤 웃으면서…
몇달전 있던일이야 직장생활 4년차즘 들어가니모은돈도 생기고 생활력이 생겨가면서평온한 일상을 지내고있다가일, 집 , 겜 반복생활에 지쳐갈즈음 떡못친지 1년이되가니동내마실나오는아줌마들을 다따쳐먹고싶을정도로성욕 미쳐버리는 시기가오더라...그러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딸잡이나하면서 살고있다가회사내부로 보험팔러오는 전형적인 40대후반 아줌마 보험팔이년이랑 대화하다가그년꼬득임에 넘어가서 보험든다하고 우리집 방문날짜를잡았던게 생각이 문득나더라근데 보통 거기서 시마이인데갑자기 다른상상을하게됐지 이년한테 좀 비싼보험든다해주고 몇번 따먹을수있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