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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유부녀38살 유부녀40살 유부녀43살 유부녀46살 유부녀46살 유부녀41살 유부녀45설 유부녀39살 유부녀34살 유부녀46살 유부녀48살 유부녀31살 유부녀38살 유부녀48살 유부녀39살 유부녀47살 유부녀35살 유부녀42살 유부녀46살 유부녀26살 돌싱녀31살 돌싱녀47살 돌싱녀48살 돌싱녀50살 돌싱녀55살 돌싱녀47살 돌싱녀38살 돌싱녀45살 돌싱녀47살 돌싱녀47살 돌싱녀34살 돌싱녀한두번 유부녀및 돌싱녀 만나본 개새끼들이 뭐 이렇고 저렇게 떠드는 개소리 존나 역겹다뭐 연상녀들이 외모를 본다고 푸하하하하하 지랄병 떤다…
댓글도달았지만내주변 , 나의경험을 토대로 말하자면딱봐도 거의 자식새끼같이 느껴지면 아무리잘생겨도절대못친다....40대 중후반 자식, 애새끼 기준10대20초 헤어, 멸치 , 목소리 기준으로 큰틀로잡아서여기서 이미 애새끼나 자식느낌나면잘생긴것도그냥 귀여워보일뿐마치 중년여성이 이쁜 멸치형아이돌보면 남자같다 섹스하다...라는기분이 평균적으로는 안드는거같이 말이지...근근히 애기같은 남자좋아하는년도있었는데40대는 찾기힘듦내경험, 주변 경험 대로 글을 쓰자면어느정도 남성적인 피지컬키가아니고 떡대가 돼지같인아녀도딱봤을때 씨발 기집년인가 싶을…
나랑 내 친구가 아줌마 타입인데 그 친구가 일하는곳 아줌마 어떻게 꼬셔보려다가 대놓고 나이 어리다고 퇴짜맞았다더라올해 21살인데 몇살은 되야 꼬시는게 가능할까?
즐톡같은거로 유부녀 꼬실때 팁을 주자면섹스할래요? 섹파어때요?자지커요 굵어요 이런말 하나도 소용없고아줌마 나이가 48살이면내 나이도 최소 41로 설정해놔야됨너무어리면 쪽지답장도 안하고 삭제해버림나이 어느정도 비슷하게 세팅한뒤동네친구해요, 술친구해요, 커피한잔 어때요이런멘트면 대화 몇번하다가 만나기쉬움그날도 멘트로 존나 젠틀맨인척 하고 만나기로함근데 아직까지 후회함만났는데 165에 65정도 되보임.그리고 자궁암걸려서 수술받고 치료중이고남편이랑 이혼하고 딸래미 혼자키우는중이랜다평일엔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생활중이라면서지인생 얘기해주는데…
내가 적는 얘기들은 전부다 몇년 먹은 얘기들이다..체팅을 통해서 알게된.. 40중반 아줌마였다 역시나.. 유부녀.. 체팅으로 번호를 받고.. 저장했더니 카톡 프로필에 어여쁜 아가씨가 뜨네? 그래서 누구냐고했더니 이제 21살 먹은 지 딸이란다... 나 소개 해달라는 개 소리 했더니... 나 하는거 봐서 소개해주겠단다....샹.. ㅋㅋ암튼.. 작업이 시작됐으니... 뭐가 됐던 만나봐야겠지...사실은 떡이 많이 고팠다..2년넘게만났던 여친이랑헤어졌을때다..그리하여.. 빠른시일내 만나기로 했지... 이냔은 유부…
안녕 난 올해 23살된 대학생임..미술학원다니다 알게된 취미반 미시와 친해져서물론 나이 30이라고 이빨깠는데 믿더라남편은 바람난지 10년됬고 별거중이더라고..그러고약 3달동안 양념 털다어제 먹었는데 모텔에서 불키고 다리보는데 하얗고 얇은다리가씨발 당장에 쑤시고싶더라그래서 바로 키스박고 애무 존나하다가보빨했는데 홍수를넘어서 노아의방주를 띄워야될정도로 물이 많더라 그것도 또 꼴려서바로 쑤셨는데쑤컥쑤컥 소리나면서 자지 뿌리에하얀액체가 존나게 묻는거야야동에서 봤던 그 우유같은 액체 씹물이었던거야와 쑤실때마다 정액같은거 존나나오는데진짜 맛…
여기가 서울이긴해도 번화가나 유명한 지역이 아니라밤 11시 넘어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함.집으로 가는길에 허물어져가는 건물에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아는 사람만 알 것 같은호프집이 하나있어. 난 20대 초부터 10년 넘게친구들과 아지트였고 주인아줌마랑도 친했지.나 혼자 사는데 아줌마가 가끔 반찬도 주고 그랬음.근데 어느날 주인아줌마는 안보이고 처음보는아줌마가 있길래 직원을 쓰는줄 알았는데원래 주인아줌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친구분이잠시 맡아주는거라고 하더라고.솔직히 친하긴해도 걱정해 줄 정도는 아니였기에신경안쓰고 일주일에 3~4번씩…
밑에 성노예썰있길래생각나는데아줌마들도 처음에는 잘안주는식이지만사소한 호감주면서 천천히 다가가봐나어리니까 떡치자 이렇게 병신같이 다가가지말고음료수하나도건내보고 말장난도쳐가면서긴장을풀어주란말이야등산동호회 네이버카페, 밴드치면진짜 존나게많아거기서 사근사근 다가가다보면아줌마들 비밀잘지키고 뒤끝 깔끔하다싶고니네한테 호감도 생기면 성노예로 당할수있어막 무슨 공주대접받으려는 정신나간 아줌마들은이뻐도 거르고 우선적으로 챙겨주는스타일인아줌마들은 웬만하면 사근사근대해주면노예가능하다 아줌마많은 동호회가서 갠찮은 아지매눈에들어와서성노예당하면 그것도 나…
우리동네 미용실에는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좀 힘들어보이긴해.가게 혼자 운영하는게.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근데…
만난건 동내술집에서 미쳐가지고술빨고 취기있을때 아줌마들 호프있는데가서 젤이쁜년한테번호달라그런 미친 개짓을했는데지들끼리 존나웃다가 주더라여튼받고담날 연락하니 존나게상냥하게받더구나그러다 여차저차 떡을한번 시원하게 빨고나서그뒤로 진짜 존나게 맛이들렸는지뻑하면 나와서 떡치자고부르더라고..나이가 내가 27인데 그렇게 경제적인여유는없는걸알았는지 떡값 , 밥값 전부 내주면서 만나는중인데처음엔 내가 먹었구나생각했는데내가 연락하다가 좀 못만난다는식으로말하니까시벌년이 너원하는거 다해줄테니까관계만 유지하재.. 그년은 47살인데몸매가진짜좋아 키도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