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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태생이 아줌마패티쉬가있어중2때부터 아줌마만보면서 딸치고살았지...그로부터 10년 25살이된 지금 그한을푼다.....동호회나가서 48살 아줌마 둘어떻게 하나씩 꼬셔서한년은 지금 동남아여행가있고한년은지금 울집에서 3km 근처살아..근데 웃긴게 처음 진짜 ㅋㅋㅋㅋ 존나팅구더니자지존나 박아준뒤로는 왜캐 떡을 대놓고 치려하냐??두년다 진짜 꼬시는데 존나온갖노력다했는데먹고나니까 그냥 자지만섯다하면 알아서물빼줄정도로 잘대준다...한번해봐 자전거, 맛집 동호회에서꼬셨고 두년다 ㅍㅅㅌㅊ에 한년은몸매 ㄱㅆㅅㅌㅊ라서 존나애먹었는데지금은 그…
진짜 아줌마 최소 ㅍㅅㅌㅊ 위주로먹었는데겉은 진짜갠찮아도 생각보다 속은 별로일때가많아20대녀랑 기준으로 그냥 그기분자체가 흥분이좀되고또 싸고나면 진짜 현타는 아무리이뻐도 존나오게되있다기본적으로 20대초중반남성 기준 15~20살 차이 나는아줌마한테는어쩔수가없어 환상 너무갖지는마라
엉 밑에 글썻다가 욕만먹었네 매사끼오진다 생산직공이래서 깜짝놀람 암튼 모텔들어갔는데 자기 몇살인지 아냐고 튕기길래 다리잡아채서 눕혔지 그리고 바지벗낄려는데 스키니 청바지라서벗기는데 10분은 걸린것같았지 체감적으로 암튼 벗겨서 팬티제껴서 대가리 들이미는순간 뭐 너네들도 다알잔아게임끝났다는거 그리고 열라 박았줬징 근데 유부녀들 취향인애들이 왜그렇게 유부녀를 찾는지 하고나서 알겠더라고 너네도해바 나지금 우리집앞 편의점알바하는 애랑 대화하다왔는데 거기 사장이 애둘있는 돌싱이라고 하더라고 가끔 편의점갈때마다 얼굴은 봣는데 솔직히 아줌취향아닌…
때는 바야흐로 전역직후인 작년 봄 즈음에막 말출 나올때즘 혼자 업소가는 계획세우고 발정발정열매 먹은게 폭발 할 시즌이였음.여기서 하도 발정나다보니 전에 미시야동 봤던게 생각나서 호기심에 여관바리를 몇번갓엇음가서 기다리니 40대후 아줌마가 오는데 인상자체에서삶의고단함이 풍겨져나오고 옷도 집에서 막나온듯한, 입는 옷 살돈 조차 아껴서 헌옷수거함에서 막 꺼내온 듯 한 후줄그레한 검은색 츄리닝복을 입고오더라가까이오니 홀애비냄새마저나던 이 아줌매미와 얘기하는데얘기하다보니 같은동네 음식점을 하던 아줌매미엿고 딸은 나와동갑 학교 고딩,초딩 동창…
ㅋㅋㅋ오늘 너네글보고 나도 용기내써본다회사다니는데 그 경리 아줌마 처음봤을땐 되게 깍쟁인줄 알았어 가끔 사무실들어갈일이 있을때마다 느껴지는게 체구는 작은데 일처리가 완벽해서 범접할수없는 그런느낌의 안경쓴 아줌마회사동생은 그아줌마랑 얘기도자주하고 술도 몇번 같이 먹었나봐 한날 일하고있는데 그아줌마 얘기하면서 오늘 술사준다고 술먹자는데 어떻하지 막 이러길래 들어보니깐보통 아줌마들같으면 젋은놈들이랑 안어울릴려고 하거든? 근데 그 경리는 약간 각이 나오데? 집에서 씻고 그아줌마 태우러회사근처가서 기다리는데 내가 원래 회사사람들이랑 안어울려…
얼마전에 운빨 개좋은썰 100%실화랑운빨남 그이후 썰올리고 아줌마 랑 만난다했던 썰이다잘모르는얘들을위해서 처음부터 다시적을게때는 몇개월전에 그냥 취미로 꽃꽃이 학원을 다니기시작했어 그냥 조용한 취미하나갖고싶어서였지몇일다니다보니 어디서 진짜 어마한 외모 몸매를가진여자가있대??.... 근데 알고보니 아줌마더라48살이고 진짜 글삭이된다면 사진올리고싶은데김성령류의 여자야 거짓말안치고 과장안보태서닮았다는게아니고 그런류의 아줌마야학원은 꽃꽃이나 알공예하는 강남에있는 학원이다.김성령, 한고은 정도의 외모를가진 키 160초반에 아줌마였어 나는 …
떄는 바야흐로 2013년이였다 전역하고 한 2달정도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날보면서엄마가 200만원 노량진가서 경찰 이제 많이 뽑는다던데 경찰한번 도전해봐라이러시더라 그래서 나는 200으로 노량진을 어떻게가냐 이러니깐 엄마가 일단 한달동안고시원비랑 학원비 책값 밥값 이걸로 해결하고 다음달부터 따로 100만원씩 줄테니깐엄마지원아래에 한번 도전해보는게 어떻겠냐했다 그래서 한 일주일 고민하다가 오케이했고나는 2013년 정확히기억난다 5월 12일날 노량진 고시원으로 향했다봄냄새 가득한 진짜 날씨좋은 날이였는데 노량진은 역시 다들 열심히 공부하…
그렇게 일본어공부를 시작 해보려했으나언제 히라가나 가타카나 이딴거보고 입터지겠냐결국 선택한건 일본에서 오래살다온친구놈에게 부탁했지일베야(일베한다고밝힘) 스시녀함먹어보려는데도와주라ㅇㅋ 콜대강 실생활 언어 발음대로 한국말로 받아적어서 응용해서 이것저것 연습했어제일 좋아하는단어는 역시 오망코였고만코니 이레타이 ㅋㅋ 시봑ㅋ이딴거 중심으로 외웠엌ㅋㅋ 관광할땐 친구가 같이다녀준다했거든착한일게이새끼야ㅋㅋ유라가 오기로한때가 9월초였어어디 멀리가긴 싫었고 최대한 동네 동선에서해결보려고 루트좀 짜고있었다유라한테는 친구랑 온다는거 혼자오라고 설득했고…
오늘 기분이 좋질 않아서 글싸지르고싶진않고쓰기전 선인증 간다셋이 동갑 트루?
아는친구랑 내가 미시취향인데그새기는 어디서 몸매진짜 개ㅆㅅㅌㅊ 키168에 50즘되는 미친 섹기쩌는아줌마를 만나는데진짜 존나부러워... 몇번쑤시더니정기적인 좃집이됬는데 그아줌마도 그런지하고싶을때마다 부르면 오고 또 시키면 다하드라시발 미시를 거의 반 섹스머신으로쓰는새기들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