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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ㅇㅅ 총각...."창문너머로 아줌마가 나직하게 내 이름을 부르더라고..너무 놀라서 순간 뒤통수를 후려맞은 거 처럼 몸이 굳어버렸었는데"아까........봤어?....""........""ㅇㅅ총각??""네.....에..........""......덥지?....들어와서 보리차라도 한잔 해...""네.......에........................."더운게 하나도 안느껴질정도로 정신이 새 햐얗게 되…
재수 2년차 여름의 일이다.당시 신림동 빌라 다세대주택 촌에 살았었는데 존나 더운데 집에 에어컨이 없는 개같은 환경이라방문 창문 대문 다 열고 공부를 했지.낮 시간엔 집에 나밖에 없고 찾아올 사람도 없어서거의 나체로 매일 공부를 했었다. 수험생 금욕 라이프라..딸딸이를 한참 못했었거든근데 갑자기 EBS 사탐강사가 강의하는데 개 꼴리더라고그래서 뭐에 홀린듯이 딸을 잡았는데ㅈ에 침만 바르고 딸을 치기가 좀 그래서 누나방에 있는 핸드크림을 좀 쳐발를려고 발기한 상태로 옆방으로가는데"에그머니.."마침 앞집 아줌마가 사과…
하루 한번씩 밥먹으로 그 가게 가는데 그 집 가는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음식 내줄때 이 아줌마가 앉는 자리라 허리를 맨날 숙이거든 근데 그때 마다 브라자 및 가슴이 맨날 보이거든? 갈때마다 맨날봄 밥은 걍 보통 이 아줌마 마인드는 걍 볼라면 보라는건가 ? (참고로 ㅈㄴ 안친함) 근데 대충 내생각엔 40퍼? 정도? 내가 쳐다 보는거 알고 있는데왜 맨날 보여줌?(갈때마다 보임) 나는 이빨을 잘 못털어서 ㅠ 나이는 좀 많아보여 사십중후반오십초 같은데 화징실이 가게 안에 있어서 가는 길목에서 한번 뒤에서 안으면서 사장님 섹쉬해요 한번만 …
일단 늦은건 미안하다 요즘 바빠서.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오늘 할 얘기는 한 개밖에 없다. 어떻게 했나? 가장 중요한거지. 일단 아줌마들 많은 곳이 1. 대형마트 2. 동네 헬스장 3. 동사무소에서 하는 프로그램 4. 네이버 밴드 동호회 우리는 착하니 아줌마들 와꾸는 중요하게 보지 말자. 나는 2번에서 하나 만났다. 나머지 하나는 그 아줌마 친구임. 근데 저 4개 중 뭘하든 상관없지만 중요한것은 처음 1달 정도는 모임 주제에 집중해야 한다 아줌마도 사람이기에 오지마자 까대기치면 동네 단위로 소문이 나므로 주의. 배우고 싶은거 …
1. 자기 소개 2. 기본적인 것 3. 궁금증 4. 썰 이중에서 썰은 새로 하나 써야할 것 같다. 1. 자기 소개 나는 20대 초반 남자다. 대학은 그냥 지방 사립대 다니고 있는데 좀 괜찮은 동네임. 나는 중3때부터 아줌마 페티쉬가 있었는데 하도 어린 나이다 보니 채팅이고 뭐고 다 아줌마들은 무시하더라. 혹시 나처럼 어린 나이에 아줌마 페티쉬가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적어본다. 2. 기본적인 것 일단 중학생이면 먼저 다가가는 건 포기하는게 좋을것같다. 지나치게 어리면 아줌마 나잇대랑 맞는 취미 찾기도 어렵고 먼저 다가오는 아줌마도 없…
그 아줌마들이 공장이건 다이소건 어디건2명만있으면 이간질 존나해대서 귀찮긴해도지금같이 더울때는 아줌마들이 없으면 안되는존재다여자들이 20대후반 넘어가면 노화때문에 대음순 슬슬 늘어지기 시작하는데40대이상 아줌마들은 대부분 대음순 복숭아뼈까지축늘어져있음 근데 막 일하는거 도와주고싹싹하게굴면 가끔씩 더울때 아주머니들이 빤스벗고 대음순꺼내서 부채질해준다 ㅋㅋㅋ코끼리귀마냥 길고커가지고 냄새가 역하긴해도시원하긴하더라 ㅋㅋㅋ 나는 일부러 나이대별 아줌마들하고 친해져놨는데30대아줌마들은 이제 막 늘어지기 시작할때라펄럭이면 미풍?정도 40대는 약…
그렇게 고무줄 5개로 쪼여져있는 자x를 아줌마 얼굴앞에 나타낸 그런상황이였어표정이 내 살다살다 사람이 그렇게 당황하는표정은 본적이없다 무튼 빨아달라고 얘기하고 멀뚱하니 서있다가 이모는 딸치는걸 많이 봐왔다 그러니 특별하게 해주는거다 등 얘기하고 고무줄에 포박당한 자x를 유심히 보다가 이렇게 만져보고 저렇게 만져보며 혀끝으로 기둥 맛도 보다가 갑자기 잡고 흔드시더니 이모:평소에도 이러고 다녀?말씀과함께 곧바로 고무줄에 포박되있는 자x 그상태 그대로ㅅㄲㅅ 는 시작되었지 (너희 한번해봐 말로 표현할수가없다...)야 근데 무슨 빠는데 …
1편이 마사지 드립까지였지?그리고 그날 바로 내가찾아가거나 이모가 나를 찾아오거나 하진 않았어 아니 오긴하셨어 눈에띄게 많이 오시더라 근데 마사지를 해달라 이런얘기는 하지않으시고 각종 먹거리 등을 주시고 음료도 주고 하시더라고그러던 나날중 내가 오늘 오시면 기필코 저 아줌마가 내 자x를 만지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그날은 고무줄을 끼우고 업무를 보고있었지 (고무줄 1편 참고)아니나 다를까 찾아오신 이모...ㅋㅋㅋㅋㅋㅋ간식만 주고 가려던 이모를 붙잡고 말씀드렸지 나:이모 오늘 갈까요?(일부로 더 야하게 들리게얘기함)이모:어딜 가?나…
날 더운데 고생많다 썰게이들아각설하고 시작한다 본 이야기는 3000000000%실화다내가 업무보는곳은 청소부 이모가 둘이있는데두분다 전형적인 마른 아줌마 스타일임근데 하루는 화장실에서 똥싸고있는 와중에 옆칸을 청소하러 아줌마가 들어온거지그냥 그러려니하고 똥싸는것에 집중하고있는데내가들어가는걸 보셨는지 계속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첨벙첨벙하면서 물소리에 아줌마 목소리에 나는 거기에 급꼴린거지그래서 계속대답해주면서 볼일은 다봤겠다일어나서 아줌마가있는 옆칸보면서 딸을 치기 시작했음그러다 벽에다가 싸고 흘러내리기 전에 휴지로 빠르게 닦았지 와 …
친구들이랑 새벽 4시까지 배그하다가탄수화물 부족해서 근손실 일어난다는 친구의 개쌉소리에피씨방 근처에 있는 국밥집을 감국밥 먹다보니까 내 그릇에서 시꺼먼게 나옴ㅋㅋ뭐지 양파껍데기 말라붙은건가 하고 건져보니까 나방시체인거야기분 개좆같아서 친구들하고 숟가락 내려놓고 사장하고 주방 아짐 두명 불러서 보여줌“이거 뭐냐.. 이걸 지금 손님 먹으라고 내놧냐. 나방 독잇다는데 독도 다 국물에 우러났겠다..”하면서 따짐 ㅋㅋ 근데 사장 할매 웃으면서 잠깐 기다리바 이러더니 콜라 한 병 갖다 주면서좀 봐줘요~ 이러고 넘어가려더라 ㅋㅋㅋㅋㅋ씨발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