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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반말로 쓸게일단 이 아줌마랑은 한달정도 되가지금 한창 재미있을 때지 ㅋㅋ 암튼 썰을 시작한다난 29임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이사할때 지금 내가 사는 이 거지같은 아파트로 떨어져나오게 됐어 엘베없는 구식 4층짜리 아파트 뭔느낌인지 아냐 처음 몇일동안은 귀신나올것같은 분위기에 뭔가 사는사람들도 범죄자들 모여살듯한 그런 존나 구식아파트 이사오면서도 어짜피 여기선 잠만자는거다 라고 생각 하면서 살아왔다 거주2년차인데 뭐 지금은 처음 그때와 달리 사람냄새 나는? 그런 아파트라고 생각함딱히 옆집아줌마때문은 아니고 ㅋㅋ뭐 암튼…
난 당연히 벙쪄서 눈만 껌뻑이고 있었지.그랬더니 사장님이 되게 귀여운거 봤을때 표정알지? 어깨 올라가면서 흐뭇해하는표정.그런 표정지으시더니 내 대갈통 안아 주시더라.근데 머리를 수건으로만 말렸지 아직 젖어있는상태라서 사장님 옷 젖으세요;;; 했더니안고있더거 풀고서는 계속 쳐다 보셨다.슈발.... 사장님은 여전히 내 위에 계시지 향기는 계속 미치게만들고 그상태로 정적이 흐르니까 미치겠더라.아무말못하고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거기서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가슴에 얼굴 파묻히게 안아주시더니 오늘 있는일은 그 누구한테도 말안할 수 있겠냐고 약…
경기도에 위치한 상고다닐때 얘기다.그때 상고이미지가 나이롱 학교(공장) 이미지라 애들도 많이 까졌었다.난 그때는 순수하고 때묻지 않아서 사람들이 착하게 봐주고 했었다.남중다니다 공학간거라 부끄럼도 많았고 여자 대하는법도 몰랐다.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면이 좆같은 공장이 두발검사를 개빡쎄게 해서 귀두컷이 아니면 학생과로 직행할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그래서 안걸리겠지 하고 좀 길게 짜르면 항상 걸리기 일수였고 걸린날 바로 짜르고 검사받아야 했기에 학교맞은편에 있는 동네 미용실 자주갔다.여기 미용실 사장님이 그때당시에 30대 중반쯤 되보…
중딩때였나밤에 자고있는데옆집아줌마가 존나 울면서 소리치면서 새댁 새댁(잘 기억은 안나는데 새댁이였나..) 하고 문 두드림엄마찾는거였음그래서 엄마가 잠옷차림으로 문열었는데옆집아줌마가 울면서 자기집으로 와서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는거임엄마가 가서 보고왔는데옆집 아저씨랑 아들이 술취해서아들이 아빠한테 쌍욕하고아저씨가 아들 칼들고 위협하고 있었다고함 (흙수저아파트 ㅍㅌㅊ)엄마가 돌아와서 아빠랑 이야기하는데우리아빠도 좀 이상하거든엄마를 때리지는 않는데 술먹고 욕하고 밥상 몇번 뒤집기도했지..아빠가 그때 하는말이여자가 저렇게 와서 살려달라고…
내가 고딩때 도서관을 다녔다 막 개방되있는 도서관 있잖슴그리고 마침 비가 ㅈㄴ 내리는 때였음 근데 어떤 아줌마가 내 앞에 앉는거야 3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여자였는뎅 어디서 썩은내가 냄새가 존나 나서 책상 밑을 보니까 아줌마가 구두 물에 젖었는제 양말까지 다 벗고 ㅋㅋㅋㅋ 발 내밀고 있었다 ㅅㅂ 그래서 좆같은 발냄새 실컷 맡고옴 개 썅 매너임
중학교 까까머리때부터 다녔는데 어느날 여자친구 주제로 막 떠들다가 어떻게 어떻게 뒷방 가서 했음아줌마들 쓰는 그 특유의 진한 화장품 냄새랑 파마약 냄새 속에서 정신을 잃음(진짜로 잃지는 않음ㅎ)
우선 이 줌마랑 어케 알게 됬는지 설명을 해줄게처음에는 그냥 어플에서 인사나 주고 받던사이였어.그런데 그렇게 인사만 주고받다가 어느날은 줌마가 "우리 만날까? 이러는거야 근데 그때당시에 나는 머 크진 않지만 조그만한 가게도 하나 하고있었고 내 또래 여자들도 좀 꼬이는상태라 눈에 않들어오더라구.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진 않고 연락만 했어.그렇게 연락만 하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하루에 한번하던게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이 되면서 연락을 않하게됬어.그후로 나는 뭐 어린나이에 돈을 조금 벌게되니깐 다 내돈인줄 알고 일…
나 같이 내 성기를 노출하는거에 관심있는 사람들 있어??내가 그런쪽을 좋아해서 내 썰을 한번 풀어볼게군대 전역하고 복학하기전에 집에서 놀 때인데 엄마가 정수기 아줌마 온다고 집에 꼭 있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기다렸는데 왠걸? 얼굴 몸매 반반한 미시인거야 ㅋㅋ그래서 장난 좀 쳐볼까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서 바지 자크사이로 내 고추를 내밀고 나왔어그리고 아줌마한테 뭐 도와드릴건 없어요? 음료수라도 드릴까요? 하면서 엄청 싹싹하게 대했지근데 아줌마가 반응이 없는거야 분명 내 거기를 봤을텐데여기서 딱 촉이 왔지 아 이 아줌마 내가 뭔…
내가 초딩5학년때 울엄마랑 교회에다니곤 했음그때 그 교회가 사람도별로 없고 무슨 할아버지 할머니들 엄청많고젊은사람들은 별로없는 그런 교회었음 가끔가다가 형이나 누나들 무슨 봉사하러? 온다면서 노래부르고왔다리갓다리 하면서 했는데 대부분이 늙은 노인분들이었음 근데 엄마가 꼭 교회가면 항상 어떤 누나자리로 갔었는데 그 누나가 울엄마랑 엄청친했음알고보니까 누나가 아니라 결혼해서 이미 뱃속에 애까지있는 유부녀였음나이까지는 잘 생각안나는데 아마 20대 후반인걸로 기억함 30대 초반이었나? 암튼 그정도였는데진짜 결혼했다고 말안하면 유부녀인지도…
1. 옆집 아줌마30대로 기억하는데 돌싱이었음. 전체적으로 육덕진 몸매임.이사오고 나서 자주 인사하니까 친해진 케이스임. 자취 적응할 만 하니까 옆집 아줌마가 찾아오더라.마침 밥 먹을 때였는데 아줌마가 밥이 너무 많다고 같이 먹자는 거임. 근데 뭔가 안절부절하는 느낌이었음.일단 오늘은 오랫만에 집밥먹는다는 생각에 무작정 ㅇㅋ함.밥먹는데 분위기가 이상함. 가만히 있질 못하고 자꾸 뭘 먹이려 듬. 다 먹으니까 TV보고 가라고 하고 내 옆에 앉아서 술까지 먹임. 이상한 분위기가 계속되니까 이 아줌마 나랑 하고 싶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