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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따먹기(실화)이 이야기는 정말 실화다.... 누가 뭐래도.. 실화다 예전으로거슬러 올라간 실화....난 고3 졸업하기를 기다리는 놈이었다... 우연찮게 나를 좋아하는 중2 기지배가 하나 졸졸 따라다녔다... 사실 난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 기지배는 얼굴도 괜찮고 몸도 엄청 괜찮았다.. 속으로 항상 저걸 먹어버려야 하는데...하는 생각을 했지만 실행해 옮기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애 이름이 연주다) 연주네 집 앞에서 난 집에 가려고했는데... 날 못가게 했다..."씨발, 뭘 어쩌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