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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겠습니다1진희, 수진이, 혜연이 이렇게 새 중딩 소녀들과의 사건(?) 이후 나는 자주그 아이들의 호기심과 욕구를 만족시켜주기위한 과학시간의 표본이 되고 말았다그 아이들은 10살 차이나 되는 나에게 서서히 반말을 하기 시작했고 어떤 날은노예처럼 대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새 아이는 학교가 끝나자 마자 事?찾았다"오빠, 잘 있었어? ㅋㅋ 자지는 잘 간수하고 있겠지?"진희가 자극적으로 말하자 수진이가 진희의 옆구리를 쿡 찌른다, 부끄러운가 보다진희가 혜연이 한테 눈짓하자 혜연…
중딩소녀의 도발, 그리고 노출 (3)세 교복 중딩녀들과의 그 일(?)이 있은 뒤부터 나는 교복입은 아이들만 보면 견딜수 없어졌다그래서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서 교복년들과 컴섹을 하거나, 폰섹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잠깐 교복소녀들과의 폰섹 대화를 올려본다예쁜 아이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고 머고 생략)예쁜아이: 오빠, 자지 커?나: 구럼, 17정도?예쁜아이: 오크...한번 손에 쥐어보고 싶어..나: 중딩이 밝히긴, 지금 너 보지 비비고 있지?예쁜아이: 어케 알았어..오빠 나..보지에서 물나와...오빠 쑤셔죠..나: 알았어..오빠가 자지 …
중딩 따먹기(실화)이 이야기는 정말 실화다.... 누가 뭐래도.. 실화다 예전으로거슬러 올라간 실화....난 고3 졸업하기를 기다리는 놈이었다... 우연찮게 나를 좋아하는 중2 기지배가 하나 졸졸 따라다녔다... 사실 난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 기지배는 얼굴도 괜찮고 몸도 엄청 괜찮았다.. 속으로 항상 저걸 먹어버려야 하는데...하는 생각을 했지만 실행해 옮기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애 이름이 연주다) 연주네 집 앞에서 난 집에 가려고했는데... 날 못가게 했다..."씨발, 뭘 어쩌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