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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http://www.ttking.me.com/495742처형2가 다시 투자를 한다고 하고 주말에 왔음신혼여행을 개차반 만든 주인공중 한명임카톡으로 맨날 뒷따마 까던 사람이 오자마자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죵나 친한척함골빡에 핵꿀밤 실신할때까지 죵나 때리고 싶었음여자 때리는 남자는 아님 오해ㄴ 근데 여자로 안보였음 사실 가게가 오픈 전 생각했던것 보다투자 대비 잘 돌아가고 있어서이미 잘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 투자를 받아야되나 싶었음ㅅㅂ꼴랑 3천500투자였음누가 들으면 투자투자 하니 죵나 큰사업인줄 착각했을거임 암튼 비즈니스 얘…
4편 http://www.ttking.me.com/495297이사를 간 후 내 지인들을 사귀게 되고 그들과 어울리고 돌아온 다음에도이 여자가 내 지인들의 흉을 자꾸 봄가게에 투자를해서 같이 동업하기로 한 형 부부와 친하게 지냈음근데 꼭 그형 부부와 만나고 집에오면그 형네 부부 흉을 보는거임동업관계에 있는 친한 지인 부부의 흉까지 자꾸 봐대서자꾸만 나도 색안경 끼고 부정적으로 사람들을 보게되는것 같아좀 좋은 얘기만 하자고 얘기함특히 동업관계에 있는 지인 부부와는 굉장히 민감한 관계이기에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조심해줄것을 좋게 얘기함…
3편 http://www.ttking.me.com/492757지옥같은 결혼의 시작점인 첫 월급편을 써보겠음처가 식구가 왔다간 후 몇일 뒤ㅅㅂ열받아서지하 주차장도 없는 아파트를 팔려고 내놨음 신혼 생활 1달이 되기전매일 집안에서 처형1,처형2,장모와 카톡만 하는 이 여자카톡 뭔 대화하는지 가끔 몰래 봤음아는 친구가 결혼하고 유럽으로 갔는데 좋았다드라너네도 그랬어야하는데 이런 뻘소리부터서로 뒷다마까는 얘기와 남자 능력 얘기만 해댔음사는 동네에 괜찮은 남자 없냐는 둥 ㅁㅊ노처녀들이 능력좋은 남자를 찾는거에 왜 노처녀인지 알거 같았음보면…
1편 http://www.ttking.me.com/4920632편 http://www.ttking.me.com/492079필리핀에서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 도착전두엽에 빠따 맞고 골빡 깨진사람 마냥아무 생각도 아무말도 안나옴 없으면 없는데로 시집가면 될것이지개쩔어주는 허영 충만한 처형들과 장모의 태도와그런 사실을 한마디도 안하고 그동안 나를 대했다는거에 배신감듬이런 집안에서 도피처로 나를 택해서 도피하고 싶어한 느낌도 받음 근데 이건100% 장거리 연예를 하는동안나 혼자 꿈속에 그린 상상속의 여자와 연애를 했다는 걸 깨닫는 순간…
헬게이트문을 연건지도 모르고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세부로 신혼여행을 감비행기를 타니 이제 처가 사람들과 멀어진다는 기분에 개차반된 기분이 풀리는 느낌이었음필리핀 여행 준비에 대략 800만원을 썼음(결혼 준비비용 양가500씩 1000만 빼고 내 개인돈)필리핀 갔다 와본사람은 알겠지만 800만원이면 15일동안 나름 재미나게 놀 수 있는 금액임 몇일 신나게 다닫고 놀앗음근데 이 여자는 맨날 핸드폰을 떼놓지를 못함하루종일 장모와, 큰언니, 작은 언니와 돌아가며 카톡을 계속함볼때마다 살짝살짝 기분이 나빴지만 냅뒀음 필리핀 신혼여행 10일째…
20대 초반때 남들처럼 겁나 놀았음20대 중반에는 없으면 못살것같은 사람 만남2년사귀던중 서로 결혼하기로함같이 동거하면서 철없이 애들 장난처럼 둘이 손잡고 동사무소가서 혼인신고 함무슨 멜로 영화 마냥 순탄치 않은 갈등들을 겪다가 헤어짐존나 후회함..ㅠㅠ 28살에 그 동안 모은 돈으로 매장하나 오픈.. 사업시작함30살까지 여자한명 안만나고 일만 함사업이 그냥저냥 되서 30살에 매장 4개까지 늘림띨꺼띠고 월2500~3000 범여자도 안만나고 쓸때 없어 차에만 돈쳐바름 그러던중 아는 분이 엄마를 통해 중매가 들어옴그분 하시는 말씀이 '근…
나 리니지 해보고 싶다고 그러니까 사촌형이 "나 리니지 하는데 내걸로 좀 해봐" 그러면서 아이디 비번 알려줌 형 케릭터로 리니지 하는데 게임 존나 재미없음 핵노잼임 근대 갑자기 "리니지는 아이템 바르는 맛이지" 라던 말이 생각나서 지식인 찾아보고 아이템 강화를 해보기로함 대충 보고 무기는 강화하다 잘못되면 욕 쳐먹을것 같아서 제일 싸보이는 장갑 하나 가져다가 강화함 첫방에 바로 강화 성공함 "뭐야 씨발 별거 아니네" 하면서 바로 한번더 강화함 또 …
먼저 편의를 위해 반말을 사용하겠습니다. 형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현재 나는 휴학생이다. 성남 모 대학교를 다니다가 고시 준비 때문에 휴학하고 공부하다가 갑자기 꼴려서 썰 하나를 풀어보려고 한다. 우리 학교에는 과 교수들이 전담 학생들을 맡아서 상담 해주는 수업이 있다.나또한 배정을 받았고, 수업을 참석하고 있었다. 어느날 교수님께서 회식을 하자길래 고등학교에서 갓 해방된 나는 헉헉거리며 달려나갔다. 물론 교수님의 갓 클래식을 맛보고는 저쪽 구석에 가서 쭈구려 있었다. 그 때 저쪽에서 한 학번 위 선배들이 오는 것이었다. 당황하며…
원래 친구놈이었는데 오래 사귄 여친이랑 바람 났다 시발그거 견디고 인내와 시간의 방에서 존나 대갈빡 단련해서 어떻게 이새끼를 헬로 보낼까 연구 존나 많이했다일단은 다시 친해져야겠다는 대갈빡이 돌아서 그럴 수있다 다신 그러지마라 등등걔가 무릎 꿇고 그지랄하는거 속으론 패주고 싶었는데 참으면서 일단 웃으면서 지냈다ㅋ그러다 걔 여친 생기고 몇년쯤 사귀고 얘가 했던 방식 그대로 서로 싸우거나 그럴때걔 여친 달래주면서 어떻게든 따먹을 궁리함ㅋ그리고 다른 방면으로 이 새끼 사설 토토랑 사다리 알려줌ㅋ걍 남는돈으로 쏠쏠하게 재미 붙이는거라면서 …
어제 과음한탓인지 배가 아파왓다그래서 나도 모르게 피식방구를 뀌엇다내가 뀐 방구냄새에 오바이트가 나오기는 처음이엇다근데 아차싶엇다여기는 엘리베이터안이엇고 다행히 나밖에 없엇던것이윽고 12층에서 잽사게 내린후 가려는데 바로 밑에층에서왠 김치년으로 여겨지는 두년이 깔깔거리며서로 남편욕인가 뭔가 하여튼 남헐뜯는 얘기에좋아 뒤질려는 것이 아닌가서로 얘기에 정신이 팔렷던지엘리베이터안에 들어갈때까지이상한 낌새를 차리지는 못하는 눈치엿다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나서 한참뒤에"어떤씨발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