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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정도 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집이 용산이라 2호선타고 강남으로 출근하는데, 매일 완전 씹지옥철..근데 내 바로 앞에 졸라 섹스한 20대 여자가 내 앞에 밀착돼서 있는거임.졸라 크고 탄력이 죽이는 궁뎅이 가진년이 쫙 달라붙는 청바지입고 있음..얼굴은 안보이지만 웨이브 준 긴 검은머리에서 나는 샴푸냄새가 향기로움..양 옆 앞뒤에서 밀어대고 거의 압사수준인 상황이었는데, 이년 궁뎅이 똥고 부분이 딱 내 ㅈㅈ에 밀착된거임.시발 순간 내 17센티 좆이 풀발기 되면서 졸라 쪽팔리더라. 그러면서도 빼고싶지 않아서 그…
8편 http://www.ttking.me.com/497896이 여자와 떨어져있은지몇일즈음 지났을때였음 가게에 같이 동업하는 형이 날 조용히 불렀음형수한테 전날 저녁에 와이프가 전화를 했다고함ㅅㅂ죵나 궁금해짐가게에 자기 언니 투자 지분30%를 팔고빼고 싶다고 했다고함이 형이 사거나 누가 살사람 없냐고 부부간의 갈등 중이라 떨어져 있는걸 알고 있는데그 와중에 투자금을 빼고 싶다고 하는것이 의아해서나한테 말해주었다고함이때까지 수입금 손해없이 딱딱 잘쳐받아갔었음무슨 꿍꿍이인지 감은 안잡혔지만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낌 몇일 뒤-아…
7편 http://www.ttking.me.com/497601가게일을 마치고같이 차를 타고 영화를 보러가는중이였음몇일 전 부터 커피를 맨날 사마시러 온다는의사나부랭인지 뭔지 얘기가 또 나왔음아 ㅅㅂ 그만좀 듣고 싶다 속으로 외치고 있는데오늘 그 ㅅㄲ가 커피 사마시러와서자기 손을 잡고 손을 더듬었다는 말을함 개빡쳐 차 바로 돌려 병원으로 푸락셀침넌 이미 뒤졌다를 외치며어떤 개ㅅㄲ가 그ㅈㄹ했냐고 물었음이 여자 나 말림ㅅㅂ어떤ㅅㄲ냐고 계속 물었음얼탱이가 없어서손을 어떻게 잡고 더듬었냐고 물었음이 나부랭이ㅅㄲ가 내 여자를 강제추행을 해? …
6편 http://www.ttking.me.com/497342하루는 매장에 여직원을 뽑기로 했음아는 지인(여자)이 알바를 구한다는 소식을 들음성격 활발하고, 예의 바른고 말도 잘하는 애였음와이프한테 우리 매장 직원쓰면 딱일거 같지 않냐고 물었음이 여자 표정을 보니 내가 이 여직원과 바람피다 걸린것마냥날 쳐다보는데얼굴에서는 시커먼 지옥의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음난 내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고 내가 나쁜놈이 됬음나보고 처신 잘하라고함뭘 잘하라는건지 모르지만다투기 싫어 걍 암말안함 그랬음난 이여자 말고 다른사람 칭찬하면이 여자와 싸…
5편 http://www.ttking.me.com/495742처형2가 다시 투자를 한다고 하고 주말에 왔음신혼여행을 개차반 만든 주인공중 한명임카톡으로 맨날 뒷따마 까던 사람이 오자마자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죵나 친한척함골빡에 핵꿀밤 실신할때까지 죵나 때리고 싶었음여자 때리는 남자는 아님 오해ㄴ 근데 여자로 안보였음 사실 가게가 오픈 전 생각했던것 보다투자 대비 잘 돌아가고 있어서이미 잘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 투자를 받아야되나 싶었음ㅅㅂ꼴랑 3천500투자였음누가 들으면 투자투자 하니 죵나 큰사업인줄 착각했을거임 암튼 비즈니스 얘…
4편 http://www.ttking.me.com/495297이사를 간 후 내 지인들을 사귀게 되고 그들과 어울리고 돌아온 다음에도이 여자가 내 지인들의 흉을 자꾸 봄가게에 투자를해서 같이 동업하기로 한 형 부부와 친하게 지냈음근데 꼭 그형 부부와 만나고 집에오면그 형네 부부 흉을 보는거임동업관계에 있는 친한 지인 부부의 흉까지 자꾸 봐대서자꾸만 나도 색안경 끼고 부정적으로 사람들을 보게되는것 같아좀 좋은 얘기만 하자고 얘기함특히 동업관계에 있는 지인 부부와는 굉장히 민감한 관계이기에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조심해줄것을 좋게 얘기함…
3편 http://www.ttking.me.com/492757지옥같은 결혼의 시작점인 첫 월급편을 써보겠음처가 식구가 왔다간 후 몇일 뒤ㅅㅂ열받아서지하 주차장도 없는 아파트를 팔려고 내놨음 신혼 생활 1달이 되기전매일 집안에서 처형1,처형2,장모와 카톡만 하는 이 여자카톡 뭔 대화하는지 가끔 몰래 봤음아는 친구가 결혼하고 유럽으로 갔는데 좋았다드라너네도 그랬어야하는데 이런 뻘소리부터서로 뒷다마까는 얘기와 남자 능력 얘기만 해댔음사는 동네에 괜찮은 남자 없냐는 둥 ㅁㅊ노처녀들이 능력좋은 남자를 찾는거에 왜 노처녀인지 알거 같았음보면…
1편 http://www.ttking.me.com/4920632편 http://www.ttking.me.com/492079필리핀에서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 도착전두엽에 빠따 맞고 골빡 깨진사람 마냥아무 생각도 아무말도 안나옴 없으면 없는데로 시집가면 될것이지개쩔어주는 허영 충만한 처형들과 장모의 태도와그런 사실을 한마디도 안하고 그동안 나를 대했다는거에 배신감듬이런 집안에서 도피처로 나를 택해서 도피하고 싶어한 느낌도 받음 근데 이건100% 장거리 연예를 하는동안나 혼자 꿈속에 그린 상상속의 여자와 연애를 했다는 걸 깨닫는 순간…
헬게이트문을 연건지도 모르고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세부로 신혼여행을 감비행기를 타니 이제 처가 사람들과 멀어진다는 기분에 개차반된 기분이 풀리는 느낌이었음필리핀 여행 준비에 대략 800만원을 썼음(결혼 준비비용 양가500씩 1000만 빼고 내 개인돈)필리핀 갔다 와본사람은 알겠지만 800만원이면 15일동안 나름 재미나게 놀 수 있는 금액임 몇일 신나게 다닫고 놀앗음근데 이 여자는 맨날 핸드폰을 떼놓지를 못함하루종일 장모와, 큰언니, 작은 언니와 돌아가며 카톡을 계속함볼때마다 살짝살짝 기분이 나빴지만 냅뒀음 필리핀 신혼여행 10일째…
20대 초반때 남들처럼 겁나 놀았음20대 중반에는 없으면 못살것같은 사람 만남2년사귀던중 서로 결혼하기로함같이 동거하면서 철없이 애들 장난처럼 둘이 손잡고 동사무소가서 혼인신고 함무슨 멜로 영화 마냥 순탄치 않은 갈등들을 겪다가 헤어짐존나 후회함..ㅠㅠ 28살에 그 동안 모은 돈으로 매장하나 오픈.. 사업시작함30살까지 여자한명 안만나고 일만 함사업이 그냥저냥 되서 30살에 매장 4개까지 늘림띨꺼띠고 월2500~3000 범여자도 안만나고 쓸때 없어 차에만 돈쳐바름 그러던중 아는 분이 엄마를 통해 중매가 들어옴그분 하시는 말씀이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