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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리니지 해보고 싶다고 그러니까 사촌형이 "나 리니지 하는데 내걸로 좀 해봐" 그러면서 아이디 비번 알려줌 형 케릭터로 리니지 하는데 게임 존나 재미없음 핵노잼임 근대 갑자기 "리니지는 아이템 바르는 맛이지" 라던 말이 생각나서 지식인 찾아보고 아이템 강화를 해보기로함 대충 보고 무기는 강화하다 잘못되면 욕 쳐먹을것 같아서 제일 싸보이는 장갑 하나 가져다가 강화함 첫방에 바로 강화 성공함 "뭐야 씨발 별거 아니네" 하면서 바로 한번더 강화함 또 …
먼저 편의를 위해 반말을 사용하겠습니다. 형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현재 나는 휴학생이다. 성남 모 대학교를 다니다가 고시 준비 때문에 휴학하고 공부하다가 갑자기 꼴려서 썰 하나를 풀어보려고 한다. 우리 학교에는 과 교수들이 전담 학생들을 맡아서 상담 해주는 수업이 있다.나또한 배정을 받았고, 수업을 참석하고 있었다. 어느날 교수님께서 회식을 하자길래 고등학교에서 갓 해방된 나는 헉헉거리며 달려나갔다. 물론 교수님의 갓 클래식을 맛보고는 저쪽 구석에 가서 쭈구려 있었다. 그 때 저쪽에서 한 학번 위 선배들이 오는 것이었다. 당황하며…
원래 친구놈이었는데 오래 사귄 여친이랑 바람 났다 시발그거 견디고 인내와 시간의 방에서 존나 대갈빡 단련해서 어떻게 이새끼를 헬로 보낼까 연구 존나 많이했다일단은 다시 친해져야겠다는 대갈빡이 돌아서 그럴 수있다 다신 그러지마라 등등걔가 무릎 꿇고 그지랄하는거 속으론 패주고 싶었는데 참으면서 일단 웃으면서 지냈다ㅋ그러다 걔 여친 생기고 몇년쯤 사귀고 얘가 했던 방식 그대로 서로 싸우거나 그럴때걔 여친 달래주면서 어떻게든 따먹을 궁리함ㅋ그리고 다른 방면으로 이 새끼 사설 토토랑 사다리 알려줌ㅋ걍 남는돈으로 쏠쏠하게 재미 붙이는거라면서 …
어제 과음한탓인지 배가 아파왓다그래서 나도 모르게 피식방구를 뀌엇다내가 뀐 방구냄새에 오바이트가 나오기는 처음이엇다근데 아차싶엇다여기는 엘리베이터안이엇고 다행히 나밖에 없엇던것이윽고 12층에서 잽사게 내린후 가려는데 바로 밑에층에서왠 김치년으로 여겨지는 두년이 깔깔거리며서로 남편욕인가 뭔가 하여튼 남헐뜯는 얘기에좋아 뒤질려는 것이 아닌가서로 얘기에 정신이 팔렷던지엘리베이터안에 들어갈때까지이상한 낌새를 차리지는 못하는 눈치엿다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나서 한참뒤에"어떤씨발새끼가!!!!!!!!!!!!!!!!!!!!!!!!…
군대있을때 O.P(outpost)에서 소대 취사병이 밥해줬는데파래무침을 진짜 아무도 손을 안대서 담은 모양 그대로 버리기만 반복하다가병장들이 취사병한테 파래내놓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존나 지랄해서취사병이 파래 안내놓고 구석에 짱박다가 검열 나올때쯤 해서야산에 파묻다가 행보관한테 걸림 행보관이 진짜 눈깔 뒤집혀서전 소대원 집합시켜서 존나 발로 차고 니들은 밥처먹을 자격도 없다면서취사병 시켜서 그동안 모은 파래로 전부 파래무침 하라고 지시함그리고 저녁식사시간... 야간근무 나가려고 장비 챙겨놓고 밥먹으러 뛰어가는데녹색똥을 식판 국담는데다가…
초등학교때 친구따라 교회수련회를 갔던적이있었음.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그... 일단 그 교회가 꽤 큰편이었거든? 3층짜리 건물 2개로 되있고 교회 터도 넓어서 수련회장으로 쓰기에 충분한 크기였음.그리고 교회근처에 사는애들이 많아서 튀고싶으면 튈수도 있었지.2박 3일로 되어있어서 첫날은 게임하고 놀고 둘째날 밤에 예배를 드리는 형식이었음.난 그친구말고 친구없는 병신 일게이 찐따새끼라서 못놀았지만 다른애들은 이틀동안 신나게 놀았지.그리고 예배시간이 다가왔다.처음에 찬송가 신나는거 몇개부르면서 애들이 흥겹게 안무를 따라하더라.…
그저 이기쁨을 너희와 만끽하고싶다1. 여친이랑 어김없이 ㅍㅍㅅㅅ를했다(동거한다)2. 안전하다고 생각한날이었다(배란일 이후 3일째)3. 아뿔싸..! 계산을 잘못했다 노콘74의 그날은 배란일 이후 1일째였다..4. 예정일인데 저녁까지 터지지않았다.(약간의 똥줄은 탔지만 ±1일의 여유가있기에 합리화시키고 가까스로 버팀)5. 다음날도 터지지않았다. 생리통 증상마저 없었다.(말로 표현할수없는 똥줄, 두통, 답답함, 집중력 저하, 우울증이 찾아왔다. 내나이 25다)6. 이틀째다. 터지지않는다.. 마음의 준비조차되지않는다 그저앞이 캄캄했다.7.…
안녕진짜 오랜만에 와서 글쓰네..ㅎ바로 썰 ㄱㄱ때는 내가 로린이 시절 국민학생때 일이야요즘도 하나 모르겠는데 그 당시 운동회를 열면각 학년 마다 전체 장기자랑을 해 뭐 부채춤이나 댄스 뭐 이런것들을 하지한때'쿵따리샤바라' 클론 노래가 전국을 휩쓸었을때 그 노래에 맞춰 단체 춤추던 기억이 나네ㅋㅋ여러 장기장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로 '꼬마신랑'이야시발 꼬마신랑이 뭔고 하니 막 딴딴 딴따단~ 하면서 가야금인지 거문곤지 개풀뜯는 소리에 맞춰남녀가 하나.. 가 되어 율동을 하는거였는데 뭐 포크댄스 국악버전이라 봐도 무방해암튼 남 녀…
음... 러시아의 군대 행진에 대해 알아보자. 는 개뿔, 걍 영상을 보자 꼬뮤니스트 흉내만 내는 정은이 동네랑은 차원이 다르盧??역시 짝퉁보단 오리지날이 좋다는게 느껴진다. 애국 일게이들이 게임 좋아하니깐 처음 영상은 좀 신박한 브금 영상으로! 음... 러시아의 군대 행진에 대해 알아보자 아래 영상은 1시간짜리 원본, 개지리는 장비들, 육해공군 특수전 부대 등이 다튀어 나온다 존나 유명한 붉은군대 군가부터 시작해서 온갖위엄쩌는 브금이 존나 깔려있다. 각하의 위엄이 느껴지는 푸틴형 간지도 좔좔 흐른다. 어디 부랜드 양복입었盧.…
오늘은 똥때문에 죽을뻔한 고비를 넘겼음으로 똥체를 쓰도록 하겠똥나본인은 이때까지 변비라는걸 이해를 못했음 고등학교때 친한친구가 변비로 고생하는걸보고나는 40초컷된다고 이빨까다가 진짜로 38초만에 다싸고 나온 기록도있는 트루 똥쟁이 였똥방학을 맞아 집에서 잉여롭게 아버지일을 도와드리면서 살고있었똥 (어제까지도..똥?)근데 오늘 오전 3시부터 이?상하게 배가 살살아파오면서 똥을 쌋었똥..하지만 나온결과물은 똥도아니고... 똥찌끄래기라는 표현이 정확한 이상한물체가 나오면서 노란색 기름끼 ? 까지 띄고있었똥그런데 정작 메인 요리인 브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