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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마에서 오똑한 코로. 그리고 아직 붉은빛이 감도는 입술로 키스를 했을때 나의 그곳은주체하지 못할정도로 커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다. 일찍 싸버리면 나만 손해가 아니던가..천천히 그녀의 입술에서 내 입술을 때면서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그녀의 방을 한바퀴 돌아보았다.하얀색 책상과 책장 세트와 밝은색 톤의 장롱은 누가 보더라도 10대 소녀의 방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나는 갑자기 그녀의 방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장롱을 열어보았다. 그러자 치마만 6가지가 넘게 있었고그녀가 입기에는 다소 작은 티도 있었다.…
살짝들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기술 교육을 받는 입장인지라.. 뭐 다른 작가님들처럼 출장이다 뭐다 해서 바쁜건 아닌데. 사람들이 워낙 많고 컴터는 적고 피시방은 이곳에서 넘 먼지라.. ㅎㅎ.. 당분간은 이렇게 올려야 할듯 하네요~ 가끔 집에 내려가면 많이 올릴게요.-------------------------------------------------------------------------------------------------수진이의 양말을 벗겨내자 하얀발이 보였다. 저번에는 스타킹을 다 안 벗긴지라..그녀의 발을 자세하게…
주말에 수진이와 다시 보기로 했지만.. 주말까지는 무려 삼일이나... ㅎㅎ.. 그렇겐 못 기다리지우리때와는 또 틀리게 수진이 역시 주말을 제외하곤 꽤 바쁜 모양이었다. 학교가 끝나면2시 30분이라고 했고 피아노도 배운다고 했다. 그리고 피아노 학원이 끝나면 바로 국,영,수단과 학원으로 직행 ㅎㅎ.. 요즘 애들 불쌍하기도 하군. 그러나.. 뭐 시간이 없다구그 좋은것을 포기해?당연히 그건 프로의 자세가 아니지. 며칠을 집에서 뒹굴던 나는.참지 못하고(정확하게 말하면 나보다는 나의 밑에 있는 그놈이 참지 못하고..)수진에게 문자를 보냈다…
전학가고 난 후의 일이야전학 온 학교는 한 학년에 한 반 밖에 없는 작은 학교였어..우리엄마가 그 동네에서 처음으로 사귄 아줌마가 있는데그 아줌마는 남편이 해외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고...나보다 한살어린 딸이랑 갓난 남자애기가 있었음..이 아줌마는 남편이 그동안 돈을 잘 벌어다 줬었는지...몸매 가꾸러 다니고 집에서 노는 분 같았음..근데 문제는 우리엄마는 아빠랑 데이트 갈때나여행갈때..나랑 우리누나들을 맡기고 가는 경우가 종종있었음..그 아줌마는 아들에 대해 엄청 뭐 그런게 있는것 같았음...나한테나 갓난 애기한테는 엄청 …
초딩밴드 나가니까 진짜 따먹게 되더라 1형이 소시적 초딩밴드에서 초딩의 추억을 나누기는 커녕 초딩남녀 동창끼리 속궁합의 추억을 쌓는 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특히 어디서 후기를 보니까 노래방에서 부비부비는 당연하 기본이고여자들은 "어디 우리 XX 꼬추 많이 컸나?" 이러면서 잦이를 만지작거리고남자들은 초딩동창녀 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무른다는 얘기를 듣고마누라 절대 그런데 못나가게 하고 나도 초딩밴드는 안나갔다.떡을 안밝히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뭐 먹을 뇬이 없어서 초딩동창녀까지 따먹냐.얼마전 그래…
초딩밴드 나가니까 진짜 따먹게 되더라 2 - 완결내가 뺨을 꼬집으면서 말했지."야, 꼬맹아. 진짜냐? 너 노래방에서 도우미랑은 뽀뽀도 하는데?""뽀뽀? 키스는 안하고?" 햐..되바라진 뇬.그럼 나 진짜 한다..지나 나나 30대 중반이 넘었는데 뭐 내숭이 뭐 있어. 그래도 입술이 발그스레 한게 도톰하더라.우리 누가 뭐랄 것 없이 입을 마주댔지. 근데 얘가 먼저 나한테 키스를 하더라고..나는 그냥 입만 벌리고, 꼬맹이가 먼저 혀를 집어넣으면서 내 혀를 막 잡아먹었어.아하..아하. 어쭈구리 요 쪼그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