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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 나는 5학년이 제일 좋다고 생각함.새학기 첫날부터 여자얘들3명 남자얘들2명을 사귐. 그뒤로 남자얘들 4명을 더 사귐. 나는 9명에서 무리지어서 맨날 놀고그랬음. 계속 9명끼리 무리지어서 다녔기때문에 학교에서 주로 혼났음. 그이유는 우리반이 28명 이였는데 우리9명빼고 다른얘들이랑은 안놀아서 였음 남자얘들은 괜찮았는데 여자쪽이 문제였지. 나는 나랑 친한여자얘들 3명과 완전 불평불만을 하고 다녔지“걔네들이 같이 놀자고 안했으면서 우리한테만 그래”등등 우리반 남자얘들도 다 우리무리랑 놀아서 2~3무리로 나눠지게됨. 이렇게 되면서…
ㅆㅂ 눈팅하는디 하도 똥똥 걸리길레 나도 똥 썰이나 싸질러 본다. 썰푸는거 처음이니 어색해도 이해좀 해주라.암튼 이제 시작한다그때가 1학년이었던걸로 기억한다.그때 우리 반에서는 교과서 안가져오면 사물함앞 그러니깐 교실 맨 뒤쪽에 수업 끝날때까지 서있어야됐다.그때 나까지포함해서 교과서 안가져온 애들이 총 5~4명 정도 돼는거닽다.암튼 그렇게 안가져온 애들끼리 ㅈㄴ 윽엑돼면서 쪼개고 있었다. 그런데 ㅆㅂ 진짜로 말로는 차마 설명할수 없눈 냄새가 코를 찔렀다.우린 대체 이 냄새가 어디서 오는지 알수 없었다.그때 사물함에 걸래가 걸려있었는…
봉사활동을 고아원으로평소에 관심이있어서 나갔는데 한초등학교선생을만나서 주저리주저리이야기 하다가끝나기전애 번호를 받고헤어짐근데 갑자기 다음날밥을 사준다고다기 집앞으로부름..ㅎㅎ그런데다른사람을 한명을 대려왔는데 주저리주저리이야기 하다가생각에대한이야기를 하다가무슨 옥토스큘인가운영 한다는데 생각을 고쳐주겠다고 일주일에자길 두번만보면 인생이 바뀐다고 하는걸 2시간 듣고왔다씨발..보자고하는거 물리치고번호차단함참고로이양반광주 출신이다..
요약1)교회수련회 갔는데 속옷을 깜빡하고 안 가져와서 속옷없이 겉옷만 입고 바닷가에서 놈2)놀다가 핫팬츠 지퍼 내려진 걸 모름3)중딩 남자애들이 여자애 모래찜질 시켜준다고 꼬드겨서 하는동안 ㅂㅈ 구경함 4)나중에 친구가 알려줌, 멘붕&울음, 교회 쪽팔려서 못다님
출처http://www.ilbe.com/6887668459 내가 초중고다닌 동네는 경기도의 한 시골마을이었다.이름도 xx면 xx리..하여튼 내가 초딩시절에는 언덕을 넘어서 학교를 가야했다.학교가 언덕들 사이에 있어서 학생들 대부분 등교,하교 시간마다 등산을 해야했다.평지로가려면 삥 돌아갈수있는데 시간이 너무걸려서 대부분 그냥 산을 넘어서갔다.하루는 별생각없이 학교가려고 등산하고있었는데,어떤 미친 초딩새끼가 해놨는지 구덩이가 여기저기 파져있었다.일부러 길에다 파놓은거보면 보통 악질이 아니었다.그래도 피해서 가면되니까 며칠을 그렇게 …
나때는 분위기가 선생님이 머한다하면가정에서도 다 네네 하는 분위기고가정조사한답시고 선생님들 집에 찾아오고 그랬음학교에서 뭔일나면 학부모들도 애 패서라도 교육시키라하고그런분위기 였는데 내가 초3때 학교에서 여자애랑 남자애랑싸움남 어릴때랑 여자애들이 발육이 더 좋아서 키도여자애가 더크고 태권도 이런거 하는애들은 남자애랑싸워도 딱히 밀리거나 그러지않고 투닥투다하는 상황이었는데담임한테 걸려서 거짓말 안하고 여자애 남자애둘이 교실 앞으로 불러다놓고 팬티빼고 다벗기고너네 그렇게 싸우고 싶으면 싸우라고여자애 남자애를 팬티만 입혀놓고 나보는 앞에…
아직도 기억나네..한 초등학교 4학년때였나 반에 키가 160이넘고 몸무게가 80~90키로나가는여자애가있었음 편의상 메갈로 부를게항상 메갈이 걸어가거나 뛰어갈때 반 남자애들이 지진이다~라고 소리지르곤했지 나도 그 중 하나였어뭐 항상 놀림을받으면 익숙해져서 그냥 넘길만도한데 메갈은 항상 일일이 반응을 하더라고근데 반응을하면 재미있어서 더 하고싶은생각이들잖아그래서 계속하다가 어느날 그 여자애가 뛰어오길래 내가 으악 지진아다! 하면서 넘어지는시늉을하다 진짜넘어졌어넘어진나를향해 뛰어오는데 진짜 쿵쿵소리가 나는거같더라 여튼메갈은 넘어진 나를 …
초딩때 자기 성씨 시조를 배우는 시간이있었는데 다들 김씨 박이 이씨 최씨 이지랄이라서무슨 지네 조상이 누구네 지네조상이 누구네 이지랄하고있는데나는 백씨라서 조상중에 유명한사람이 좆도 아무도 없는거야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쓰고 가만히 앉아있는데옆자리 짝꿍이었던 박우린이 개씨발년 아직도 이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이 천하의 씨발년이 야 너는 시조도 없냐? 개천민새끼네 ㅋㅋㅋ 백씨 개천민새끼 ㅋㅋㅋㅋ이지랄하면서 놀리니까 갑자기 옆에있던새끼들도 동조하면서 백씨가 뭐가있냐 ㅋㅋㅋㅋ백범김구선생도 백씨맞지? ㅋㅋㅋ 이름이 범김구 ㅋㅋㅋㅋ 백결선생도…
물론 나 초딩때임.우리학년에서 젤 예쁜애가 있었는데걔가 토요일에하는 특수활동 시간에 걸스카웃이었믕.그거 하려면 옷 갈아입어야 되거든하러갈땐 화장실에서 입는데.이상하게 그거 끝나고 다시 교실와서 종례시간 준비할땐 교실에서 갈아입는다.티피뒤에 그런 공간있자나 거기서 그래.물론 걘 다른애들 오기전에 다 갈아입는데난 그때도 히키코모리여서 친구랑 노닥거리지않고 곧장 교실 오는 바람에 걔가 당황하면서 막 갈아입는거 자주봤다하루는 내가 작심하고 일찍 처들어가서상의탈의한거 결국 보고왔다. 나 ㅈㄴ 쓰레기인마냥 흘겨보고 다신 그러지 않더라.그때가 …
안녕 흔한 급식충고딩인데내가 Pc방에서 초딩컴 끈 썰을 풀어볼게1달전에 일어난일이고 주작0%다...내가 내친구들이랑 롤 5ㄷ5팀랭할려고학교근처에 pc방을갔다.내가 미드할려고 5자리중에 중간앉고옆에 친구2명씩앉았어그리고 존나재밋게 롤하는데뒷자리에서 한 초딩이.."오오오!!!! 트리플키이이이이일!!!!!쿼드라!!!!!! 펜타내놔 씹새끼들아!!!!!".존나크게 이렇게 소리친거다.이때 pc방에있던사람 절반정도가 본듯.내가 그소리때문에 놀라서 점멸빼가지고그 초딩한테 ."아가리 닥쳐 씨발련아"라고 소리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