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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오후 7시에오셔서 난 항상 학교끝나면 돌봄교실로 가야했다 그런데 돌봄교실 1,2가 있었지만 난 1 교실이다 그런데 1 교실 선생님이 2교실에서 티비를 보자 라고 하셔서 우린 좋아서 달려갔다. 그렇게 즐겁게 만화를 보고있었다 난 계속 보고있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원래 2교실 형,누나들이 날 쳐다보고있고 1교실 애들은 이미 1교실에 가있었다 난 겁나 창피해서 얼른 일어나서 가는데 1교실 가는데 웃음소리 겁나 싫어서 귀막고 1교실 들어가다가 넘어져서 코피남 1교실 애들 다 쳐웃고 선생님은 괜찮냐고 물어보고 아놔 아직도…
썰만화1http://www.mhc.kr/5466738 나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물건도둑맞았는데아빠가 훔쳐간놈은 아무잘못없는겨! 다 관리못한 니잘못이여! 이러길래다음날 아빠지갑에 1만원훔쳐서 피방가서 집왔는데 아빠가 자기 지갑에 돈어디갔냐길래관리 못한 아빠잘못이지! 하니까 싸다구맞음.
출처http://www.ilbe.com/8412868804 썰만화1http://www.mhc.kr/573091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eGsq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있었던 이야기다학기초엔 씹선비마냥 모두조용히 평범하게 지내다2달정도 지나니깐 철수와 영희마냥 다들 친해졌다그런데 어느날 부터 여자애들이 발정난 인디언년 마냥 남자들을 괴롭혔다예를들어 남자들 바지벗기려고 하고 꼬만튀하고 가는 것이였다남자들은 존나 당황했다살면서 이런 장난은 처음이고 수치스러웠으니까어느날 당하고만 살던 …
초5였나,초6이였는지 기억이 않나지만, ㅈㄴ게 사이가 안좋은 년이 있던건 그억난다. 그년후들겨 패고 일단 이년 소개하자면 기억상 한때 포켓몬ag?유행하던 시절 동그란 종이딱지 유행이였어 근데이년 내가 자리비울때 훔친단말야 그러나 걸리면 엄청 비꼬고 쌓이다가 현장학습을 가게됨 내가 배가엄췅 아파서 화장실갔는데 옛날에는 화장실가면 놀렸단 말야.. 알지?어떻게 알았는지 이년이 무슨 박물관 방송마냥 존나게 놀리고 기억상 민망하고 줘패주고싶어서 이상한 시나리오 세우고ㅋㅋㅋㅋ 터ㅣ진건 신라쪽? 천마총 가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흐릿해서 야 …
정확하게 초6 시작할 적에 있었던 썰이다.초5에서 초6으로 올라올적의 필자는 반애들이랑은 적당히 어울렸지만 상당히 낯을 가렸던 성격이였다. 왠만해선 말을 먼저 안걸긴 하나 지방에 살고있어서 학교규모가 2반까지 있을정도로 작은지라 내또래 친구들은 왠만하면 쭉 알던사이여서 전체적으로는 친했다. 다만 낯을 가리는 나에게 최대 카운터는 중간중간 전학을 오는 부류의 녀석들이다. 추억의 시작은 초6 새학기를 시작할때였다. 한창 마음속 좆푸른 꿈을 부풀려 망상하고 있을 나이인 초6에 5학년때 전학왔다던 여자애와 학년이 올라오면서 같은반이 되었고…
출처https://www.ilbe.com/9097562263 썰만화1http://www.mhc.kr/5782045 지금 풀어볼 썰은 내 인생 제일행복했던 초등학생때 이야기야그때는 성지식도 없을때라 그냥 남자여자끼리 이성이 아닌 그냥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는때잖아?요즘 초등학생 급식이들은 아닌거같지만 여튼,반에선 여자애건뭐건 다 스스럼없이 친했지만유일하게 약간 분노조절장애끼있는 파오후년이랑은 별로 친하지못했다그아이의 인물을 묘사하자면좀 많이 까만피부에 험악한 고릴라?상 여드름 심하고 덩치가 많이 크던 파오후 여자애였는데툭하면 나포함 …
게이들아 옛날에 드라마중에 야인시대라는 드라마 알지? 그드라마 유명한 장면중에 고자라니라고 있는데 이게 되게 유명해서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했었다 근데 내가 옛날 초딩일적에는 핸드폰이 2g여서 됐는지 몰라도 전화오면 핸드폰에 저장된 동영상중에 하나를 설정해서 틀어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때 그 패러디중에 메탈슬러그2인가 마지막에 적군들이랑 합동해서 외계인들하고 싸우는게 있었다 (예전에 메탈슬러그 좀 해본 게이들은 알거다) 그때 내가 벨소리도 좀 이상하고 하니 이걸 찍어서 한번 전화올때 나오게 하면 어떨까? 라는 병신같은 생각을 해서 …
초5때 전학와서 아무것도 몰랐음.근데 친구 새로 다시 사겨야 돼서 어떻게 사겨야 할줄도 모르겠고 너무 긴장해서 그땐 암것두 몰랐었음.근데 내가 실수로 우리반 일찐 곽윤진(가명)을 때렸었는데 걔가 코피터져서 내가 일찐됌ㅎ그래서 내가 이동네 미친 흑장미개임
때는 4차 직업도 안나왔던 2000년대 중반헤네시스사냥터1 옥상에는창으로 점프하면서 사냥하는 전사와마나포션 살 돈 없어서 점프하면서 수비표창 날리는 도적과짚위에서 화살 날리는 궁수와에너지볼트 날리는 마법사가 초벗잡아서 냄뚜 얻어서 팔아 포션살때 메소걱정 안하는 꿈을 꾸고있고, 1층에는 드래곤 로어 쓰면서 초보들 농락하는 용기사와 암허스트에서 로이가 주는 릴렉스 체어 말고 굳이 리스항구에 파는 hp35 회복시켜주는 하늘색 나무 의자에 앉아 ㅈ목도 하고, 카드세트로 개소리 띄워두는 고렙들이 있었다. 나 또한 일확천금의 꿈을 꾸면서 점프…
선요약 초3때 아빠랑 목욕탕을감 . 그떄 백형을 봄 백형이랑 할뻔함. 초6때 게이란걸 알게됨 충격받음 . 그떄가 떠오름 순수햇던나 충격받음.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음. 아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수원으로 이사를 가서 아빠와 목욕탕을 간 썰임 나는 그냥 평범하게 여느떄와 다름없이 좆초딩시절 아빠랑 떄를 밀러감 근데 목욕탕이 존나큼 일반적인 동내목욕탕이아니고 수원사는사람들이 많이가는 존나큰 목욕탕임 사우나도 존나크고 . 거기가 초3인 작은나에겐 크고 방대해서 때밀기싫어서 아빠랑 숨바꼭질을 하고그랫다 그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