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페이지 열람 중
정확히 초등학교 3학년때임우리집이 가난해서 다른애들처럼 영어학원은 갈수도없어서애미가 알파벳 가르쳐주는데갑자기 뜬금없이W랑 Y는 여자 몸의 상징이라면서WY 이렇게 쓰더니위에가 유방이고 아래가 생식기라고함도대체 이딴 이야길 왜함?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초딩때였음 지금은 성인이고 간만에 기획물야동 보다가 생각나써 글 적어본다초2때인가 3때인가 여자인친구가 있었는데당시 그 친구는 부끄러움이 없던애였음어디 앞에서 나서기도 잘하고 당찬데 멍청함이 돋보이는?그래서 나서는건 잘하는데 팩트가 없어서 항상 까임의 중심이였지근데 그 친구랑 겁나 나는 친했었음 엄마끼리도 친해서 ㅇㅇ근데 얘가 치마를 자주 입었었는데 팬티가 보여도 별로 상관을 안쓰는거 아니 보인다고 말을 해줘도 ' 어? 그랭' 한 마디하고 언넝 내릴뿐이지하여간 그냥 빈틈이 많은애 였음 본론으로 가자면 항상 집에서 놀았는데아빠다리하면…
내가 초딩5학년때 울엄마랑 교회에다니곤 했음그때 그 교회가 사람도별로 없고 무슨 할아버지 할머니들 엄청많고젊은사람들은 별로없는 그런 교회었음 가끔가다가 형이나 누나들 무슨 봉사하러? 온다면서 노래부르고왔다리갓다리 하면서 했는데 대부분이 늙은 노인분들이었음 근데 엄마가 꼭 교회가면 항상 어떤 누나자리로 갔었는데 그 누나가 울엄마랑 엄청친했음알고보니까 누나가 아니라 결혼해서 이미 뱃속에 애까지있는 유부녀였음나이까지는 잘 생각안나는데 아마 20대 후반인걸로 기억함 30대 초반이었나? 암튼 그정도였는데진짜 결혼했다고 말안하면 유부녀인지도…
내가 pormhub에서 좋은 야동 세개정도 찾고 그거 보면서 딱 기분좋기직전에 끊은 후에유투브나 아프리카 보면서 좀 죽였다가다시 세개정도 찾아서 세우고 이지랄 하면서 새벽에 밤샛거든이러면 오래오래 딸칠수있음 어느날도 딱 싸기 전까지 발딱 세워놓고(새벽2시)다시 죽일라고 유투브 틀었는데 그때 철구 옷벗고 지랄하는거 보고있었음근데 그때 엄마 밤에 물마시러 나왔다가 불켜진거 보고 문열고 들어옴 원래 문잠가놓는데 개색기가 하도 방문 긁어대서 열어줬다가 대충 닫느라 문잠그는거 깜빡함 문도 살짝 열려있었고철구 윗통까고 지랄하는거 틀어져있고 소…
말 그대로 한 이불 덮어서 잔적이 있었는데슈발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몰랐음내 초3때 여자애 한테 같이 놀자고 했었다그때 아마 걔 이름이 성주 였는데아무튼 성주가 우리집에 놀러왔었고 엄마가 친구를 반겨줬지그 이후로 성주네 어머님이랑 우리엄마랑 친하게 되었었고 자주 놀러오게 되었어가끔씩 내 기억으론 성주네 어머님이 우리딸 나한테 시집갔으면 좋겠다는 장난을 좀 들어본것 같았는데우리엄만 당연히 농담으로 받아치고 거절?하는쪽이더라 왜냐면 좀 발랑까진 느낌이 들었거든 성주네 어머님도 좀 .. 그런느낌이 있지않아 없었고무튼 본론으로 가자면방 문…
한창 초2쯤에탑블레이드 유행할때가 있었음보통 골목골목마다 플라스틱 쪼그만한 경기장깔아놓고하거나맨바닥에서 돌려놓고 지들끼리 소리지르면서 놀음애들이 막가라 드레이거!드렌져!이러면서 졸라 재밌게 놀길래 나도 끼고싶엇음하지만 돈없는 흙수저라 탑블레이드같은거는 좃도 있을리가 없엇슴문득 존나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집에가서 형이 갖고 놀던 돌팽이 들고감존나 신나서 달려가자마자 게임하고 있는 중간에내 돌팽이 힘차게 돌려서 넣어버림드레이거 드렌저 3개 튕겨져나가서 2개는 개박살나고그자리에서 나도 개쳐맞음
2001~2003년쯤 초딩때 친구랑 pc방가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하려고 킥보드 타고 pc방 가고 있었는데유재석이 골목에서 카메라맨과 같이 나타남등에 지게 메고 있고 갑자기 나 멈춰 세우더니 (그때 인기도 없을때라 그냥 유재석인가보다 했음)갑자기 나보고 어? 나 이거 애들 타는거 보고 나도 타보고 싶었는데! 꼬마야 아저씨가 이거 좀 타볼게 하면서 난 승낙도 안했는데 뺏어서 지혼자 타고감진짜 한 300m를 혼자 등에 지게 지고 달려가는데 나는 pc방 가다 킥보드 뺏겨서 따라가고카메라맨 1명이랑 작가였는지 두 사람도 같이 뛰어서 쫓아감 …
어렸을때 비비탄총으로 전쟁놀이 자주 했었는데그때는 유독 심심했었다. 여름방학이고 하니 친구들에게 집전화로 벨튀랑 전쟁놀이 하자고 놀이터에 모이기로 했다난 그날 친구들 6명이랑 완전 무장 한채로 계획장소에 모였다.. 전동건 3명 수동장총 2명 쌍권총 1명 해서 벨튀 작전을 설명 했다 작전명은 거지새끼 소탕작전.행여나 얼굴이 보일까 문방구에서 파는 스크림가면을 쓰고 철저히 준비했다참고로 옜날 주택은 벨이 대문 앞에 있잖아 요즘 아파트나 신식 주택은 문앞에 벨이있고 씨씨티비도 있으니까 벨튀가 힘들거든 근데 2005년도 옜날꺼는 그런게 없…
당시 나으 나이는 12살이었음미국계 재미교포 친구가 있었는데이년이 미국에서 살다와서 매우 개방적임뭐만 하면 뽀뽀하려고 함아무리 나라도 그건 아닌거 같아서좀 멀리했는데마침 반이 달라져서 좋아했었는데다음해에 또 같은반이 되버림아.. 이대로 미국인이랑 결혼하게 되는 건가 생각했는데또 다른 소꿉친구 여자애도 같은 반이 된거.둘이서 맨날 나 갖고 싸움그러다가 미국인 여자애가자기집에 새로 나온 레고 있다고 같이놀자고 꼬심어쩔수없이 걔네집에 갔는데걔방에 들어가자마자 레고는 없고 갑자기 키스함;;헐시발 좆됬다 결혼해야댐;;아기 이름은 멀루하지??…
초6때일이지만 아직도 선명히 기억날정도로 ㅈ같앗음내가 선생님들한텐 컨셉 오지게 잘잡고 애들이라만 잇을때 섹스게이자지 ㅇㅈㄹ하는 애엿는데어느날 내친구가 게이게이거리다가 쌤한테 들킴근데 나도 거기잇엇는데 나까지 오해받아서 내가그런거 저는 잘몰라요 ㅠㅠ 하면서 ㅈㄴ순수한척 해서 빠져나감같이 걸린애는 ㅈㄴ얼탔지만 일단 자기만한건 맞기때문에 넘어감그후에 미술시간에 단편만화그리기 했는데만화내용을 게이월드 게이에온걸환영한다 이런내용을 그림 ㅋㅋ근데 그렇게 그리고나서 미술시간에 보관했는데그걸 미술쌤이 또 담임쌤한테 같다줌담임쌤보고 충격먹어서 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