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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에 인형뽑기 중독임내가 주로 가는 뽑기샵이 있는데 거의 2만원에 5개 뽑고 있던 상태고2개는 더 뽑을수 있을 각이라 만원 더넣었음 그리고 뽑아놓은 인형은 인형뽑기 기계 올린 상태였고근데 초딩 2마리가 들어오더니 뽑기 기계 위에 인형이 여러개가 있는걸 보더니 형 인형 하나 줄수있어요? 이지랄 하는거 아니냐난 평소에 그냥 아무말없이 옆에서 애들이 구경하면 한개씩 가끔 주고 그러거든? 근데 그런말 하니까 노어이근데 옆에서 집중 안되게 계속 형 그건 그렇게 해봐요 이지랄하는거 아니겠냐 그렇게 하다간 멸망인데뭣도모르는 초딩새끼가 훈…
진짜 내눈에 존니이뻐서중학교때 (문자하던시절)막 문자도 주고받고 하다가갑자기자기 "이쁜것도아니고 좋아할만한 여자도 아니다". 이렇게 문자보내길래그 문자를 마지막으로 그래 알았따 하고 연락 끝음 그러다가 고딩때 소식만 듣고 살음 얘 소식아는 친구있어서 주기적으로 물어봄.. 그러다가20대초반에 다시 연락해봤는데, 이상한 자존심 상하는 농담하길래좆같아서 싸이월드같은거 다시 다 삭제하고 연락끈음 그러다가 연락없다가 얼마전에 소식들었는데 남자가 궁한 모양이더라, 근데 연락하긴싫음29살인데, 참 이뻣는데 나이드니까 그냥 뭐 …
때는 고1겨울방학때 강제로 보충을 들으러 학교갔다가 끝나고 하교하다가 였음어째서 인지 이유없이 갑자기 ㄸ 이 치고싶어서 주변아파트에 뒷쪽이 지하쪽으로 연결되는곳이 있는곳에 내려가서 조용히 가방내려놓고 바지내리고 ㄸ 치고있었음겨울이여도 키작은 나무들의 나뭇가지들로 어느정도 가려져서 주변에서는 잘 모를정도고 밑에 내려와서 가까이 와야 알정도근데 아파트 니까 작은 놀이터도 있었는데초딩 4학년~5학년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몇명 있었음신경써가며 조심조심 치는데 위쪽봤다가 초딩들이랑 눈이 마주침근데 초딩들이 오더라구 솔직히 지하쪽에 왠만해선 사…
때는 초등학교 5학년인걸로 기억한다.유희왕 듀얼하는게 대유행이었던 시절,성격상 비주류를 좋아하는 나는 당시에 일명 "로이드 덱" 을 가지고있었었다.기억하는 게이들이 있을진 모르겠는데당시 만화에서 나오는 카드들이 전부다 한글번역되서 팔진않았었다.특히나 내가 사용했던 "로이드"카드들은 더욱이 출시가 안됬었다.그래서 나는 덱을 완성하기위해 일본버전 카드를 많이 샀었는데지금기억으로는 한팩에 3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한다.당시 3000원이면 초딩이었던 나에게는 큰돈이었으며나로써는 닭꼬치, 떡볶이, 슬러시 3…
내가 초등학교때 있던 일이었는데 보통 초딩땐 책상 6개 붙여서 모둠으로 앉잖음 우리모둠에 어떤 여자애 한명이 계속 시비를 오지게 터는거임 내가 말할때마다 태클걸고 평소에 띠껍게 참견하고 그래서 친구랑 한번 골탕먹이기로 했음 어떻게 놀려줄까 고민하다가 창문밖에 비둘기가 보이는거임ㅋㅋㅋ 머릿속에서 전구가 뿅 하고 켜지더라 그때 내가 우유 당번이었는데 점심시간에 우유통으로 비둘기를 잡기로 했음 일단 우유통을 30도 정도 기울여서 실 매달아논 우유팩으로 지탱해뒀음 그리고 친구가 먹던 또가스 초콜릿빵 덩어리 조금 떼서 우유통 안에 뿌려뒀지.…
지금 생각하면 진짜 뚝배기 깨져도 할말없는데변명하자면나 초등학교 6학년까지 성에 대한 관념을 몰랐음.쉬는 시간에 애들이랑 장난치면서 놀고 있는데그 때 레슬링이 유행이었거든.뒤에 사물함 근처에서 애들이랑 레슬링 하면서 장난치는데 어쩌다 여자애랑 부딪혔어.애가 화나서 마~악 뭐라뭐라 할 때내가 "찹!"이러면서 손바닥으로 여자애 가슴때림.분위기 싸해지고... 애가 수치심에 얼굴 빨개지고 엉엉울고다른 여자애들이 와서 애 보호하고, 난 영문도 모른채 아팠냐고 물어보고단임 선생님 와서면담후에성교육 받았다.나 근데 진짜 그 때…
나 초딩때 ㄹㅇ 공부 잘했거든 전교1등은 기본으로 수학경시대회나가서 상도 여러번타고항상 친구에게 한마디 같은거 쓰라하면 공부잘해서 좋겠다 이런얘기밖에없고 공부머신이었음이떄 내가 미쳤는지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서 혼자서 수학문제풀고그랬음 ... 시험때마다 총정리 10권은풀고 근데 중학생가서 게임빠지고 좆망 거의 반에서 중간수준으로 떨어짐, 근데 중3때 게임 말끔하게 접고 빡세게해서 3등으로 끌어올림 그리고 지역에서 알아주는 고등학교 입학첫모의고사를 봤는데 5등급도배....영어 언어가 너무 어려움 시간내에 읽지를 못하겠음 이해도 안감 …
고딩때 이야기다지방에 대학앞에서 친구랑 피시방을 갔다가 집에 가는데주택가에서 초딩들이 주택 옥상에서 폐지줍는 할머니한테 BB탄을 존나 쏘더라쏘고 숨고 쏘고 숨고 하다가 친구랑 그거보고 그주택 입구에 작은 담장넘어서 옥상으로 갔음애새끼들 4명정도 있길레 할머니를 왜쏘냐고 부모님 어딧냐니까 자기들은 안쐇다고 빡빡 우기더라내친구 빡돌아서 먼저 싸대기 존나 때리는데 초딩들이 미안하다고 울면서 빌더라안그치면 더줘팬다니까 뚝그치자너그리고 내친구가 비비탄총 뺏아가지고 뿌셔버림
12살때로 기억한다.나보다 한 10센티는 키가 더 큰년이었는데 그 당시 내키도 작은편이 아니었고 155정도였다. 그러니까 그년은 12살에 165 정도 됐던거지남자 담임이었던 50대 늙은이새끼랑 키가 거의 같았으니..그년이 키도 크고 육상부였던 년이라 체력 체격 둘다 좋아서 그년한테 재미로 장난거는 남자애들 전부 쳐맞던게 일상이었다. 심지어 어떤 새끼는 그년한테 진짜로 싸움 걸었다가 뒤돌려차기 쳐맞고 자빠져서 울기도 했었다.다른 여자애들 괴롭히면 그년이 꼴에 반장이랍시고 막 보호해주고 암튼 남자애들 입장에선 눈엣가시였지.그러던중에 사…
초딩때 담임쉑이 집에서 조선,중앙,동아일보 보는 애들 손들어보라하구그 뒤에는 한겨례 보는 친구들 손들어보세여~이러길래 ㄹㅇ손들엇더니 ㄹㅇ ㅋㅋㅋ담임이 ㄹㅇ ㅋㅋ 부모님이 진짜 배우신 분들이구 훌륭하시다고 애들 앞에서 사탕도 받고 칭찬스티커도 받음 ㅋㅋ배우긴 십팔 ㅋㅋ 울아빠 엄마 고졸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