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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4년 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오다크세이버라는 게임에 심취해 있었는데어느날 집 바탕화면 폴더에 '야동'이 이란게 있는거임ㅋㅋㅋ아마도 아빠는 내가 순수결정체인지라 아무생각 없이 논듯(하기사 어렷을때 부터 성인물 그냥 보여주곤 했음)오오미 신세계를 접했음여자 똥구녕에 자지를 넣고 흔드니까 이상한 물이 나오는데존나 좋아하는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꼬추로 해볼까 하다가 솔까 겁이났다내꼬추를 저래 흔들면 병신이 되지 않을까 해서그래서 생각한게우리집 개찡이엿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찡 꼬추를 만지니까 꼬추가 커지더라고?까…
나는 걍 평범한 일베 눈팅족인데지난주에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멋진 추석을 겪어서 한번 썰을 퍼봄.존나 어색하고 말이 안맞고 병신같아도 봐줘 나도 이게 일베종특인거는 깨닳음 때는 2012년 추석연휴의 첫날.시골집에 가서 언제나 명절이면 그렇듯이 남자어른들은 고스톱치고여자어른들은 남자어른 뒷담까며 요리하는 그날.때마침 나혼자 자유인 그날.다들 바쁜때 나혼자 슬쩍 읍내 피방으로 놀러감. (딱히 먼거리도 아님. 걍 걸어서 5분정도)거기에 가서 걍 스팀깔고 카솟을 존나게 하고 있었음.근데 옆자리 초딩2마리가 나보고 카스3나왔냐고 지랄대더라.그…
초3때인가??? 당시에 나는 포이동에 살았고 포이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그러다가 어떤 여자애랑 짝꿍이 됐고;; 초딩때 다 그렇듯 옆에 앉아서 대화 조금하다보니 금세 좋아지더라그러다가 갑자기 우리집이 덜컥 이사를 가게됐다. 방배동으로 ㅋㅋ근데 이사가기전에 내 맘을 어떻게든지 표현하고싶은거여.. 그래서 반 안친한 반 친구들한테 다 전화를 돌려가면서걔네집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ㅋㅋ 이사가기 전날 밤에 걔네집에 전화를 걸었어. 근데 걔가 딱 받드라 ㅋㅋ 부모님이 받았으면덜컥 겁이나서 끊었을지도 모르겠다. 여튼 몇분동안 주절주절대다가 나 …
안녕일게이들아 눈팅만히다가글싸지른다이일은100퍼센트실화임ㅇㅇ때는바야흐로초6때 나는그냥평범한병신이었지근데우리반은이상하게 일주일마다자리를바꿈근데바꾼다는게짝이랑뭐그런걸다섞듯이바꾸는그런게아니고앞1칸오른쪽으로1칸으로옮기는거시였지1주일마다짝이바뀌는거야그런데1주는남자1주는여자랑짝돼게됏는데남자랑짝됄때그짝이축구부였었다거의맨날딸잡더라ㅋㅋㅋ딸잡는게존나티나게잡는듯하면서티안남근데난바로옆에있었어서다보였지걔가맨날옷의성질을이용하여딸치던데일단바지안에다가손을넣고웃옷이존나잘늘어나는옷이었음그걸로위에가리면서치더랔ㅋㅋ그냥치고끝내는것도아니고자습시간주면그때존나폭딸치다가존나몸…
안녕 일게이들아.방금 내 동생한테 상처주는 소릴해서 마음이 착잡했는데.. 문득 11년 전 옛날 생각이난다 그럼 허접하지만 간단한 내 썰을 풀어볼게. 때는 2001년 겨울,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아빠, 할머니 나, 동생 이렇게 살았다. 이혼하고나서 아빠는 술을 달고살았고 그때부터 나를 개패듯 때렸다. 허리띠, 빗자루, 청소기 호스.. 손에 잡히는대로 구타했다.당시 아빠가 너무 무서웠고 그래서 밤마다 아빠가 집에올때즘 존나 떨었다. 근데 그거아냐. 아무 줘터져도 가족이니까 나중엔 맞는것도 무뎌지는 것. …
오늘 2시 쯤에 순수한 마음으로 초등학교 옆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키는 120정도에 예쁘게 생긴 여자애 둘이서 지나가더고.근데 하는 얘길 들어 보니까 일베 얘기하면서 전두환 대통령이 좋은 사람이더라는 둥 나도 잘 모르는 518 폭동에 대해서도 옆에 친구한테 막 설명을 해주던데예쁜 여자애기가 전두환 얘기를 하니 심박하더라.한줄요약1. 여자초딩도 일베한다.
새 아빠에게 유린당한 내 각시는 초딩새 아빠에게 유린당한 내 각시는 초딩시리즈물을 쓰는데 한 독자가(?) 자기의 경험담이라며 써 달라고 부탁을 하여 쓰기 싫은 로리 물이라 거절을 하였으나 한사코 써 달라고 하여 쓴 것이니 만큼 이런 분야 안 좋아하시면 미리 닫아주시길 바랍니다.--------필자 주******************************“다다다닥 타다닥 타닥”“헤 오빠 딸 잡구나? 헤헤헤”나와 같은 집에 세 들어 사는 민경이였다.“앗! 너”하고 동작을 멈추고 말았다.난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 다녀와 직장에 다…
그녀의 이마에서 오똑한 코로. 그리고 아직 붉은빛이 감도는 입술로 키스를 했을때 나의 그곳은주체하지 못할정도로 커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다. 일찍 싸버리면 나만 손해가 아니던가..천천히 그녀의 입술에서 내 입술을 때면서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그녀의 방을 한바퀴 돌아보았다.하얀색 책상과 책장 세트와 밝은색 톤의 장롱은 누가 보더라도 10대 소녀의 방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나는 갑자기 그녀의 방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장롱을 열어보았다. 그러자 치마만 6가지가 넘게 있었고그녀가 입기에는 다소 작은 티도 있었다.…
살짝들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기술 교육을 받는 입장인지라.. 뭐 다른 작가님들처럼 출장이다 뭐다 해서 바쁜건 아닌데. 사람들이 워낙 많고 컴터는 적고 피시방은 이곳에서 넘 먼지라.. ㅎㅎ.. 당분간은 이렇게 올려야 할듯 하네요~ 가끔 집에 내려가면 많이 올릴게요.-------------------------------------------------------------------------------------------------수진이의 양말을 벗겨내자 하얀발이 보였다. 저번에는 스타킹을 다 안 벗긴지라..그녀의 발을 자세하게…
주말에 수진이와 다시 보기로 했지만.. 주말까지는 무려 삼일이나... ㅎㅎ.. 그렇겐 못 기다리지우리때와는 또 틀리게 수진이 역시 주말을 제외하곤 꽤 바쁜 모양이었다. 학교가 끝나면2시 30분이라고 했고 피아노도 배운다고 했다. 그리고 피아노 학원이 끝나면 바로 국,영,수단과 학원으로 직행 ㅎㅎ.. 요즘 애들 불쌍하기도 하군. 그러나.. 뭐 시간이 없다구그 좋은것을 포기해?당연히 그건 프로의 자세가 아니지. 며칠을 집에서 뒹굴던 나는.참지 못하고(정확하게 말하면 나보다는 나의 밑에 있는 그놈이 참지 못하고..)수진에게 문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