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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가고 난 후의 일이야전학 온 학교는 한 학년에 한 반 밖에 없는 작은 학교였어..우리엄마가 그 동네에서 처음으로 사귄 아줌마가 있는데그 아줌마는 남편이 해외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고...나보다 한살어린 딸이랑 갓난 남자애기가 있었음..이 아줌마는 남편이 그동안 돈을 잘 벌어다 줬었는지...몸매 가꾸러 다니고 집에서 노는 분 같았음..근데 문제는 우리엄마는 아빠랑 데이트 갈때나여행갈때..나랑 우리누나들을 맡기고 가는 경우가 종종있었음..그 아줌마는 아들에 대해 엄청 뭐 그런게 있는것 같았음...나한테나 갓난 애기한테는 엄청 …
초딩밴드 나가니까 진짜 따먹게 되더라 1형이 소시적 초딩밴드에서 초딩의 추억을 나누기는 커녕 초딩남녀 동창끼리 속궁합의 추억을 쌓는 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특히 어디서 후기를 보니까 노래방에서 부비부비는 당연하 기본이고여자들은 "어디 우리 XX 꼬추 많이 컸나?" 이러면서 잦이를 만지작거리고남자들은 초딩동창녀 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무른다는 얘기를 듣고마누라 절대 그런데 못나가게 하고 나도 초딩밴드는 안나갔다.떡을 안밝히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뭐 먹을 뇬이 없어서 초딩동창녀까지 따먹냐.얼마전 그래…
초딩밴드 나가니까 진짜 따먹게 되더라 2 - 완결내가 뺨을 꼬집으면서 말했지."야, 꼬맹아. 진짜냐? 너 노래방에서 도우미랑은 뽀뽀도 하는데?""뽀뽀? 키스는 안하고?" 햐..되바라진 뇬.그럼 나 진짜 한다..지나 나나 30대 중반이 넘었는데 뭐 내숭이 뭐 있어. 그래도 입술이 발그스레 한게 도톰하더라.우리 누가 뭐랄 것 없이 입을 마주댔지. 근데 얘가 먼저 나한테 키스를 하더라고..나는 그냥 입만 벌리고, 꼬맹이가 먼저 혀를 집어넣으면서 내 혀를 막 잡아먹었어.아하..아하. 어쭈구리 요 쪼그만게…
수진이와 버디 접속을 끊낸 나는 s모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수진이를 제대로 괴롭힐려면 sm이 제격인데 sm은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그러고 보니 요즘 수진이가 이상하긴 했다. 처음 봤을때 그녀의 피는 분명히 처녀의 그것이었지만이상하게도 자주 바쁘다고 했다. 아무리 요즘 초딩들이 바쁘다고 해도 어찌 밤 10시까지 학원이란 말인가..그렇다면 결론은.. 나에게 한번 몸을 주고 다른 남자도 만나고 싶은 욕구였던가? 아무튼 뭐 이건 용서할수 없는상황이었다. 나는 자주 가는 까패에 들어갔다. 그곳은 유료회원제로서 회원들 대부분이 엄…
초딩의 첫경험*연작으로 올리려던 자전적 근친소설 어느 인생의 섹스일기는 그때 그때 단편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제목 : 초딩의 첫경험- 첫 경험 : 섹스에 눈을 뜨다.초등6년 아버지와 엄마 ? 어느 날 밤에 들려온 소리, 엄마 성기 탐험, 학교에서의 어설픈 섹스, 아버지의 죽음, 엄마를 애무하다.초등학교 6학년 봄 잠에 취해 있던 나는 잠결에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그 소리가 내 인생의 섹스일기의 시작이 될 줄이야......뿌적 뿌적 쩍 쩍쭈걱 쭈걱 뿌적 뿌적그 소리와 함께 숨을 들이쉬며 애써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 소리가 들려왔…
초딩남동생을묶고누나를강제로...avi여느 평범한 주말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도시남자의 평범한 취미생활인 영화 감상을 즐기기 위해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서 "푸르구나"를 실행시키는 평범한 김평범씨. 아니 영화 감상을 하려는데 "푸르구나"는 왜 실행 시키는거야? 보통 영화관에 가거나 비디오를 보지 않나? 헐..당신 고시원 팬이 아니군요? "고시원 그녀는 금딸 종결자 1편을 보시죠. 평범한 김평범씨는 평범한 영화는 거부하고 오직 몸과 마음이 성숙한 성인을 위한 영화만을 고집하는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