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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2600085541 한참 게임에 열을 올리던 초6이였다,스타는 너무 비싸서 못하고천년의 신화 시리즈와 임진록2를 즐기던 소소한 아이였지,그렇게 새벽에 몰컴으로 게임을 즐기다 학교에 등교했고피곤해서 슬쩍 엎드려 잤다,중딩이였으면 담임이 "저 새끼 또 딸쳤네" 하고 넘어갈만 하지만초등학교에선 있어서는 안될일이였지,담임은 날 이르켜 새웠고 본보기를 삼아 나를 아이들에게 주눅들게끔이순신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시켰고 나는 자다 깨서 멍하니 서있었다,이럴떄면 꼭 3분단 앞자리의 안경쓴…
내가 초딩일때 맘에 줫나 안드는 새끼가 있었어.그래서 쉬는 시간마다 시비를 걸었지.근데 그새끼가 순둥이인지 계속 참더라?참으면 어쩔건데... 나는 계속 괴롭혔지.어느날 이새끼가 폭발했어얘가 아끼는 필통을 내가 가방에서 꺼낸다음에 창문 밖으로 던졌어 ㅋㅋ근데 이새ㅡ끼가 갑자기 "우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나를 교실 가운데에서 끝 사물함까지 붙잡고 밀더라고;;얘가 몸무게가 좀 나갔는데... 와 체격에서 밀리니 그냥 끝까지 힘도 못쓰고 밀리더라 ㅋㅋ그래서 죽빵갈굼그녀석은 파오후.. 쿰척쿰척 거리다 쓰러졌다 끗.
음슴체로쓸게.내가 중학교 2학년때였어그때pc방이 꼴려서 pc방가서 롤을했지.롤을하다가 갑자기 오줌마려워서 화장실 갔다왔는데 마우스가 실종된거...씨발 이때 멘붕옴. 마우스가없어서 탈주처리될까봐 필사적으로 찾아다녔는데초딩새끼가 자리에 마우스가 2개나있는거.의심되서 주인아저씨한테 마우스없어졋다면서Cctv좀 보게해달라 한뒤에 그초딩이 한거보고내가 자연스럽게 초딩한테가서"너 마우스가 2개나있네 형 하나만 주라" 이러고내자리가서 마우스낌(롤은 탈주처리 ㅎㅎ)고도의 빡침을 느끼면서 초딩새끼가 서든하길래나도 서든켜서 초딩닉네임…
초딩 때 전교에 엉덩이 자랑한 년 썰.ssul초딩 4학년 때다.예전에 친구한테 본드로 장난을 당했음.노란색 본드 알지?그걸 내 책상서랍 맨 위에 발라놔서 내가 손에 잔뜩 묻었던 적이 있었다.그래서 나도 장난삼아 복수하려고 본드를 준비했는데 본드가 노래서 다 들킬 것 같은거야...그래서 안돼겠다 싶어서 선생님 책상 뒤지고 그래서 투명한 초강력 본드를 찾아냈다.그리고 남자새끼 골려먹으려고 의자에 존나 발라놨는데 잠시 후 좆뜬금없이 짧은 원피스 입은 여자애가 앉음ㅋㅋㅋㅋㅋㅋㅋ난 놀래가지고 친구들이랑 야 거기 앉으면 안돼!그랬는데 이미 의…
좀비고란 게임있음.가끔 외국인친구가 번역 해놓으라고 징징대는 게임인데 함 시켜준.근데 거기서 싸움 벌여 놓고 내보고 치우라네? 허... 일단 내 계정으로 싸움...이게 렉비고란 말이 나올정도로 렉 헐은 게임인데렉때매 서로 잡히고 그랬나봄.근게 내 친구는 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 얘가 겜 끝나고 렉 사용한다고 그러데?내 친구가 아니라니까 텔레포트 개 오지다고 말함.하... 그리고 욕은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가 ㅅ.ㅂ 거리곸ㅋㅋㅋㅋㅋ이럴애 절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캡쳐한ㄴㄴ거 보니까 가관ㅋㅋㅋㅋㅋ할튼 내가 걔 찾아서 겜 내에서 말했더니19…
썰 첨 풀어봄 ㅋ 나는 인생이 스펙타클해서 앞으로 풀거많을듯.. 여튼 시작하겠음 내가 초1때였음. 그때존나 내친구들은 다들 태권도 다닌다고 개지랄떨더라 ㅇㅇ 그래서 난 특별한걸 배워보자 해서 검도장에갔음. 가서 존나 기본기부터 익히고 있는데 중딩으로 보이는 누나가 있었음 솔찍히 이쁜얼굴은 아니었는데 좀 노는? 누나였던듯.. 남동생도 있었는데 개병신이었음 ㅇㅇ 코 찔찔흘리고 ㅉㅉ. 여튼 검도장안에 탈의실이 있잔슴? 근데 내가 초1때라 미숙해서 여자탈의실하고 남자탈의실하고 햇갈림 ㅋㅋㅋ 그래서 여자탈의실로 들어가버렸음. 들어가니까 그누…
안녕? 나는처음으로썰풀어본다 그때나는순수하고순수한초5였어 그때나는여자와남자가손만잡고자도아기가생기는줄 알았지 나는그때게이라는것을처음으로알았지 본격적으로나는그때삼촌과동생과동네목욕탕에자주갔어 근데목욕탕이있으면 다른층에찜질방이있잖아?거기서 초딩4학녀남자아이둘과친해졌어 피시방에서놀고 미친것처럼뛰어다니면덥잖아? 그래서목욕탕에다시내려갔어그초딩남자아이들과 그때까진몰랐지 내가후장개통이라는것을보게될줄은 들어갈때부터한놈이 지꼬츄를 에펠탑처럼우뚝세우더라고 2편
들옆에잏던할아버지가유니콘보듯이쳐다봄ㅋㅋ그때나는동생과그곳을 빠져나갔어야했어 알사람은알지만 목욕탕안에사우나가또있잖아? 뜨거운곳안뜨거운곳으로2개정도있지 뜨거운곳갔다가 피부ㅈ되서걔네ㅋ고안뜨거운곳에들어갔지 근데ㅅㅂ 얘네들이어른이아기만드는거따라한다면서둘이나란히누워서한놈이대딸쳐주더라곸ㅋㅋㅅㅂ 또한놈은지꼬츄로똥침한다면서 박는거야 ㅋㅋ나는정색해서사우나에서나왔지 근데 그때삼촌이온거야 알아서상상해 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10여년전5학년때인가 "앰창"을 처음 접했을때지내자리는 4분단 끝이였다.거짓말을 밥먹듯히 하는 똘추년이그날도 어김없이 말같지도 않은거짓말로 아이들을 현혹시키고 있었지나는 개짜증나서"ㅆㅂㄹ아 니 그거 진짜야?""어 진짜야!""앰창?""앰창이 뭐야?""거짓말이면 니 엄마창녀라고 진짜냐고?"똘추년이 애들이 존나많았어도 지 애미는못파는지 아무말없이 우물쭈물하더라그렇게 나는 한방먹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수업이 끝나고 담임년…
랜챗에서 초등학생 만난 썰 보다가 갑자기 옛날 썰 생각나네.옛날 초딩 때 낯선 이에게 호의를 베푼 기억이 대표적으로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기분좋게 끝났고 하나는 당시 순수했던 멘탈을 터뜨림.SSUL#1. 옛날에 인천에 살 때, 된밭공원이라고 당시에는 새로 생긴 깔끔했던 공원이 있었음.그 된밭공원에서 놀 때가 초등학생 때였는데... 암튼초등학생인 나에게 MTB 비슷한 유사MTB가 막 생겼는데, 당시 내 입장에서는 엄청난 보물이었음.아마 다들 공감할거임.초딩에게 자전거가 생기면 마치 자가용이 생긴 듯한 느낌임.그때 교통공원이라고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