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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썰ssul 게시판 내 결과

  • 다음 날 오전 친구 집을 가는 길..   먼길 돌아 면사무소 쪽으로 가서 그 곳에 아저씨가 있음을 확인하고 동네 사람들 시선을 살피며 친구 집으로 간다.   예전에는 워낙 단짝 친구라 내 집처럼 편하게 다니고 친구가 없어도 친구 방에서 친구 물건을 만지고 시간을 보내던 집인데...       부엌으로 들어가면 신발 벗는 곳이 있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안방이다.    그리고 안방을 지나 마루, 마루를 지나 작은 방인데 어릴 땐 친구와 여동생이 같이 썼는데 크면서 마루를 개조해서 여동생이 쓰고 작은 방을 친구가 쓴다. 근데 얼굴이 반반…

  •  그래서 다음 날 또 선을 넘고..    몇 번을 넘으니 먼저 삐삐도 오고 연락하고 만나고 또 선을 넘고..   익숙한 관계가 되죠.  세상 모든 일이 그렇죠.  반복은 익숙해 지는 거죠.... 다른 이야기  잠시 할께요. 친구가 곱상하게 생겼다고 했죠?   그 어머니도 이쁘신 편이고..  여동생도 외모는 평균 이상이라고 추정이 가능하죠?옛날 시골 집은 방범에 취약합니다.어릴 때 4학년 무렵? 하루는 친구 집에 놀러를 갔다.  한옥이고 부엌 안방 친구방(어려서 동생도 같이 씀) 순으로 되어있는데 그냥 친구를 부르지 않고 안쪽 친구방…

  •  시골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온통 신경은 아줌마에게 쏠리고 동네 사람들 눈을 피해 집 주변을 지나가면서 살펴도 보이지 않는다.       저녁을 먹고 또 군대 간 친구집을 찾아 주변을 서성이는데 친구 아버지 어머니 함께 들어오시는 게 보인다.    얼른 몸을 숨기고 두 분이 집으로 들어가시고..  난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밖을 지킨다.    1시간이 흘렀나?     아줌마가 나온다.    마당에서 뭘 만지던 아줌마가 집 뒤안으로 가는 걸 따라갔다.   나를 본 아줌마는 놀라면서 말은 못 하고 집안에 계시는 아저씨가 나를 …

  •  친구들과 섹스 성향을 이야기하면 믿지 못 하는 놈들이 많던데.. 나도 많은 여자를 경험했지만 2~3시간 섹스를 이어가는 내가 신기하다는 여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인 걸 어떡합니까? 전 섹스를 끝내고도 어떤 날은 사정의 쾌감을 내일로 미루고 넣은 채 아늑함을 느끼면서 잠들기도 합니다. 완전히 잠들면 작아져서 빠지겠지만..새벽녘에 이루어진 합은 날이 샐 때까지 계속되고  뺄려고 하다가 "안에 해도 되나요?" 물었다."아니.. 안돼!  이제 그만해.."라는 대답에 오기가 생겼나?   자세를…

  •  끝이 입구에 맞춰지는 걸 느끼는 순간 본능은 하나 뿐이다.   전진..  아줌마도 느낌이 있으니 몸이 경직되고.. 난 순간 들어간다.     한 번에 쑥!!!  "헙!!"   아줌마 숨이 짧게 멈추더니 몸이 앞으로 순식간에 떼면서 내 성기를 자기 몸 안에서 빼낸다.  근데 아줌마가 몸을 앞으로 떼면서 빼는 순간 아줌마 엉덩이 골반에 걸쳐져 있던 팬티 고무줄을 잡고 있던 내 엄지 손가락에 의해서 팬티가 허벅지 아래로 벗겨진다.  아줌마가 바로 누우면서 팬티 벗겨지는 걸 막으려고 잡는데 내 동작이 더 민첩해 발목까지…

  •  가슴이 뛰고 심장이 터질 듯 ..   불안해도 포기가 안 된다.    돌아누운 아줌마 뒤로 또 다시 다가간다.  치마를 조심히 걷어올리니 팬티가 보인다.   새우잠 자듯 옆으로 누우니 손을 넣기도 만지기도 불편하다.  내 아래는 진작부터 커져서 터질 듯 흥분해있고..   뒤로 다가가 상체는 조금 떨어뜨리고 엉덩이 골에 팬티 위로 내 아래를 맞춰본다.        새벽 3시? 4시? 그렇게 또 멈춘 자세로 시간은 간다.    가끔 자극에 내 아래가 꺼떡거리면 아줌마도 움찔하는 걸 느낀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용기를 또 낸…

  • 지금 40대 중반의 나이..  충북 어느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나의 국민(초등)학교 시절을 말하면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되겠군.   10살 무렵 동네에 곱상하게 생긴 또래가 이사를 왔는데 이 놈이 나와 지금까지 최고의 절친이 된다.  나는 두 살 위 누나가 있고 이 친구는 두 살 아래 여동생이 있고 우리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시고 이 친구는 아버지가 면사무소에 근무하시니 어머니 직업은 주부라고 하면 되나?    그래서 피부도 하얗다.  키는 작은 편으로 160이 덜 되고 얼굴은 귀염상.   나중에 어느 정도 자라서 알게 된 …

  • 20년전 중딩때 이야기중학교 올라가서 친해진 친구가있었다.이친구는 전학을와서 친한애가 없었는데 어쩌다 나랑 또다른 친구랑 셋이 친해지게 되었다.일은 여름방학에 일어났다.여름방학이 되고 친구가 자기네 놀러오라고했다.나와 도다른 친구B는 알겠다고 하고 방학시작하고 며칠후 토요일에가서 하루 자고오기로했다.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약속날 학교앞에서 셋이만나 친구네로 향했다.친구네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여기에는 전원주택이 몇채 생겨난곳이었다.버스에서 내려 좀 걸어 가니 전원주택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고 친구네는 제일 안쪽 산아래…

  •  친구 집 갔는데 집안일을 하고있는게 뭔가 꼴려서 찍음 그때 아직 애기가 어려서 정신없던데 ㅋㅋㅋㅋ

  •  나 고1 2학기 시작하면서 우리반 담임이 진학상담한다고 방과후에 부모님 한분씩 불러오라고 했음 금요일에 학교에 놔두고 간거 있어서 학교갔는데 우리반에서 꽤 공부하던 애 엄마가 보였음 근데 존나 예쁨;; 예쁜 미시녀 보니까 ㄹㅇ 꼴리더라 몸매도 좋아서 침대에서도 오질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는 말랐는데 배만 볼록하게 튀어나온거 보니까 임신했더라 내가 남편이라도 매일 질싸할거다 안에 싸지 말라고 앙앙대는거 상상하니까 서버렸음 집에 와서 폭딸쳤다 사진 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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