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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친구엄마썰 얘기했던 글쓴이인데..사실 이야기안했던게있는데저번주일요일이 사실 첨이아님..고2때랑 고3때도 비스무리한걸좀 겪었었음... 고2때는 친구집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바지 벗겨져있던경우가있었고고3때는 진짜 소심한 ㅈㅈ 터치? 같은 만진게아닌거같은 만짐? 이런것들도 몇번있었어20살이후에는 여친만나느라 친구잘안만났어서 친구집안가다가그러다 이번에 솔로생활하면서 친구들이랑또 오지게놀다가 1년반만에 그친구집가서인사하고 오랜만이네 저네 하면서 있다가 진짜 제대로 입술당해서 글진짜 써보는거임....주작절대아니고 진짜 리얼리티이니 믿어주고…
2주전에 ㅇㄱㅂㄹ 갔다가 친구엄마 만나서 개난감했던 썰 썼던 쓴이다!오늘은 드디어 그 이후에 있었던 일을 풀려고 한다!!!!!!!!!우선 한동안 진짜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친구조차 만나기가 꺼려지고 미안해져서피했는데 결국 만났는데 그리고 이틀인가 지나서 친구집에 방문했다사실 잠깐 잊고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다가 친구집 근처까지 가서야 생각나서 개당황했는데그상황에서 갑자기 간다고 하기도 뭐해서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아무런일도 없었던것처럼찾아갔는데 아줌마 나 보자마자 당황하고 둘이 겁나 어색하게 인사하고 지나갔다참고로 그날 아줌마가 말을…
일단 팩트는 ㅇㄱㅂㄹ 갔는데 친구엄마가 왔고 관계는 하지 않았는데 서로 존나 뻘쭘한 상황임6월 6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진짜 아무런 계기없이 그냥 뜬금없이 갑자기 진짜 너~~~~무너무 하고싶어져서ㅈㄱ할까 하다가 단지 그냥 ㅅㅅ가 하고싶은거라 돈도 아낄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ㅇㄱㅂㄹ 가보자 마음먹고후기글 찾아보고 갔는데 3곳에서 진짜 안하는건지 단속으로 착각한건지 퇴짜맞고 마지막이다 하고 간곳에서겨우겨우 한다그래서 갔는데.... 싀바 씻고 다벗은 상태로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는데 줌마 들어옴딱 인사하고 서로 놀라고 당황해서 아…
반장선거할때 종이에 "둘 중에 자지 큰 놈"이라고 적어서 냈다가선생님이 누가 썻냐 그래서 내가 썻다고 밝혔는데나중에 당선된 반장이 자기 집에 초대해줘서 갔고걔네집에서 음식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걔가 내 고추 크다고 별명이 말자지라고 막 그런 얘기를 하는거야난 그때 부모가 이혼해서 엄마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게 컬쳐쇼크였는데더 충격먹은건 걔네 엄마가 화장실 가서 고추 보여달라고 그러더라...섹드립은 잘했지만 그런거에는 소심해서 안보여줬음
중딩때 철없던 시절 정말 친한 베프가 있었다 내게는 진짜 정말 친했던 친구였지만 현재는 연락안함 우선 이친구의 어머니가 젊은시절에 시집가심 나이도 그때는 40도 안됐었음 머리도 진짜 생머리에 맨날원피스 같은것만 입고있고 몸매는 마름 난 친구집에 굉장히 자주가서 어머님이랑도 친했었음 이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쿨하셨던게 내친구랑 내가 담배피는것도 알고 담배도 사주시고 진짜 술집가서 술도 사주고 그러심 근데 친구 어머님은 항상 집에가면 취해 있었음 소주병도 진짜 많았고 술냄새 담배냄새가 항상 났음그친구 집에가면 항상 밤에 뭐 시켜먹고 담배…
몇몇 게이들이 몇번 더 한거 써달래서 써본다병신짓거리한거 재밌어하는 나같은 병신같은놈이 있을줄은 몰랐다 ㅋㅋㅋ그 날 그렇게 아줌마한테 동정을 뺏기고(?)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더라꼴통새끼랑 과외를 하기에 친구집에 자주갔지만 아줌마 얼굴볼 기회도 좀처럼 생기지 않았다아줌마도 순간의 실수에 그렇게 되버렸다고 생각했는지그날 이후로는 욕실에 팬티가 없더라첨부터 몰랐으면 이렇게 애타지 않았을텐데 한번 해보고 나니 머가리속엔 또 하고싶단 생각만 들더라그렇게 우린 여름방학이 되었고 우리 양아치들은 놀러갈 계획을세웠다물론 양아치새끼들인데 수컷끼리…
이 사건은 100% 실화임을 먼저 밝힌다지금부터 약 15년전 내가 중3때일이다나는 중학교때 소위 말하는 일진애들과 어울리는 공부잘하는 양아치였다내가 발육이 개좋아서 키가 중3때 178정도였다 이키가 지금도 같다는건 안비밀이다 ㅅㅂ난 중학교땐 나름 순진해서 담배는 안했어 ㅋㅋㅋ나랑 어울리는 양아치들중 한놈이 초등학교시절부터 친했던 놈이있었어이새끼는 진짜 개꼴통새끼라 항상 뒤에서 5등안에드는 빡대갈이었다그래도 양아치력은 씹상타치라 병신짓거리하는걸론 이미 경시대회 금상감이었다잠시 이새끼 가족사 소개를하면 얘는 독자이고 아버지는 중고차장사…
초딩 3학년때친구네집 마당에있는 애들용 농구대에서농구인척하는 공놀이하면서 놀다가아줌마가 밥먹으라고해서 들어갔는데마당뒹굴면서 놀아가지고 옷이 시껌댕이되서샤워하고 밥먹으라고 욕조에 물받아주고 처음부터 친구랑 친구네 아줌마랑 같이 들어갔다친구는 욕조에서 물총가지고 욕실에 꽃병 맞추면서 놀고나는 아줌마가 비누칠해주는데 다리 사이 사타구니비누칠해주는데 초3이라도 자극이 오니까딱딱해지는게 느껴짐아줌마가 그게 재미있게 느껴졌나봐손으로 쌍방울 톡톡 두드려주면서 한손으로 슬쩍잡고 한손 손바닥으로 대가리 막비벼주면서 중간중간에 사타구니도 손으로 비벼…
4년 전 내가 중3 때 일이야. 지금은 인서울했지만, 공부를 별로 안 하고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여기서 저기로 저기서 여기로 우르르 우르르 다니던 시절이었지. 그렇다고 발랑 까져서 담배피우고 약빨고 옥상에서 여자들과 쎅쓰 쎅쓰 하는 그런 부류는 아니었고, 최소한 자기 할 일은 하면서 공부보다는 적당히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그런 애들이었어. 물론 날 포함해서. 같이 놀던 애들 중에 이름이 특이하게 전 대통령과 이름이 같은 애가 있었어. 요즘 이름으로는 흔치 않은 이름인데 이명X였어.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어서 좀 옛스러운 이…
친구엄마 죽어서우리반 남자애들 10명정도 모여서 그쉑 장례식장감첨엔 존나 숙연한분위기였고어른들도 와줘서 고맙다고 술먹어도 된다해서술좀 빨고 새벽까지 섯다쳤는데판돈 커지고 친구새끼 욕존나하면서 "아병신아 이새끼 제대로 안섞었어 말이되냐?"언성 오고가고 당직하사완장찬새끼가 섯다에 심취하고 웃고떠들고있으니어른들이 "야이새끼야 넌 애미잃고도 그러고싶냐 이런 개새끼를봤나"그새끼 술좀 돼서ㄹㅇ 일어나서 주먹휘두르는거 친구가 말림ㄹㅇ 콩가루집안 그사이에 판돈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