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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이와의 뜨거운 사랑은 식을줄 모른다.사랑의 열병에 전염된 사람처럼 나의 사랑은 꺼질줄 모르는 불꽃 같았다.수경이에게 좋은일만 생겼으면!나의 바람은 수경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줄수있을까.일편단심 한가지 생각 밖에 하지 않는다.아내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수경이가 채워주길 바라는지도 모른다.내사랑 수경이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을 대한다.딸 같은 수경이지만 내가 힘든 부분을 수경은 너무 잘 이해를 해준다.마치 오래살아온 부부처럼 난 수경과 있으면 편안함을 준다.엄마의 품처럼 때론 아내처럼 카멜레온 같은 여인 내 친구의 …

  • 꿈결같은 아내와의 정사 풀지못한 아내에대한남은 찌꺼기를 다 태워버렸다.아직도 남아있는 아내의 체취 그리고 이 느낌은내 몸에 감겨주져 있는 이감촉은 놀란 난 살며시눈을뜬 순간 혜지의 알몸이 눈에 들어온다.....아니 아내가 아니고 혜지였단 말인가.....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이기분 사랑하는 내딸을아내로알고 미친듯이 딸의 몸을 탐한나.아래로부터 올라오는 이느낌은 뭔가.뜨겁게 올라오는 욕망 내딸을 범한것도 모자라또다시 일어서는 자지 난, 인간이기를 포기한건가딸의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딸의 몸은 나를 놓지않으려는듯 내몸을 꼭 끌…

  • 아빠 우리 이제 어떡하지?"아빠도 혼란스러워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너와 내가 이렇게 되줄은 상 상도 못했으니까.우리 두사람의 생각이 중요하지 않겠니?혜지 넌 생각이 어때?"아빠 ! 난 우리에게 다가온 현실을 부인하고 싶진않아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으면해."우리 두사람만 알고 비밀로 하면 되잖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아빠"아빤 혼란스러워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실타래가 헝커러진 기분이야 좀더시간이 지나면 정리가 되겠지"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일순간에 해결될 일이 아닐것같아…

  • 아빠를 받아들인 나!아빠는 내게 만나자는 메세지를 보내왔다.아빠를 보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이가슴을 어떻게 해야하나!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을려고 해도 떠오르는 얼굴....아빠......그리운 얼굴 그밤이후 한번도 아빠를 내 머리속에서 지워본적이없다.내 몸과 마음을 몽땅 가져가 버린사람.하루 하루 아빠를 그리는 마음은 점 점 더 강해져만 간다.우리 아빠가 아닌 남 남 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이렇게 힘들게 하지도 않았을 것을 내 가슴속을 채워버린 너무나 익숙한 영상항상 딸을 보는 포근한 눈이지만 난 아빠를 볼때 붉은 색채를 띄고 있다 …

  • 뜨거운 밤을 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눈을 뜬나..혜지야! 여기서 자면 어떡해. 네 방에가서자야지 수경이랑 윤지보면 어쩌려고."으음 아빠! 돌아눕는 혜지내눈은 경악했다. 혜지인줄 알았는데 자고있는건 윤지가 아닌가.윤지야! 일어나 네가 여긴 언제왔어?윤지는 내품으로 덥썩 안겨온다."아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엄만줄알고 자버린 아빠에게 무슨말을 하겠어.아빠 꿈에 나타난 건 엄마가 아니라 나였단 말이야,내 혼자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아...................나! 아빠 사랑해! 그밤이후 아빠를 잊을수가 …

  • 이 글을 쓰기 전에 저는 순수하게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의 남편에게 제 몸을 주었음을 먼저 밝힙니다. 또 앞은 제가 쓰지만 뒷 부분은 제 친구가 가필한 것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 김 나미 생년월일 1954년 2월 23일생 키 167Cm 몸무게 62Kg 좀 뚱하죠? 그러나 우리 그이의 말처럼 살쪘다고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다 골병들어 약값 들어가느니 차라리 저처럼 건강하고 조금 뚱하여야 보기가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좋아합니다. 제 남편은 작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간부로 일을 하는데 직함이 전무입니다. 또 실력…

  • 저는 아이 둘이 있는 가정주부인데요...요즘 고민이 생겨서...그러면서도 왠지모르게 자꾸만 기분이 좋아져요...애들이 크면서큰애하고 둘째가 두살 터울이라 함께 미술학원에 보내고 나면저혼자 집에서 조금은 풀려난 해방감을 느껴요.사실은 저 이 나이에 너무 짜릿하거든요여기서 다 말하면 욕먹을런지 모르지만...남편의 친한 친구 한분이 절 좋아한다고 말해요전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가볍게 넘겼는데...그분 장난이 좀 짖궂으면서도 은근해서 저도모르게 끌려요.알고나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다만 남편하고 너무 친한 사이라서 남편에겐 죄스럽고혼자 생…

  • 딸의 친구김씨는 딸이 친구들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보고 말했다."너 친구들 데리고 또 공부 안하고 놀려고 그래....?""아니예요....아빠....!""그럼 뭐하러 우르르 몰려 왔어......?""얘기좀 하려구요...""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고....""공부 할꺼예요.....""하고 다니는 것 하고는....야 너..! ""예.....""너희 집에선 그렇게 하고 다녀도 아무말도…

  • [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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