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페이지 열람 중
1.바람이 너무 차다.하지만 한 시간 반 뒤에는 신림에서 ‘winwinboy’를 만나기로 했다.아니. 이제는 한 시간밖에 안 남았다. 채팅을 끄자마자 준비했어야 하는 건데……. 멍하니 앉아 있었을 뿐인데 벌써 삼십분이 훌쩍 갔다.J는 서둘러 화장솜을 집는다. 스킨은 얼굴의 먼지를 닦아내는 기분으로 발라야 한다.티트리가 들어간 스킨 냄새는 언제 맡아도 좋지 않다. 십 분도 안 되어, 화장은 대충 마쳤다. 대신 약을 먹는 건 잊어선 안 된다. J는 미리 따라놓은 컵의 물로 알약을 삼켰다. 이제는 거의 다나았지만, 질염은 계속 재발하고 …
수진이는 모든 자유를 구속당한채 우리의 장난감이 되었다.모텔직원도 처음에는 쑥스러워하고 조심스럽게 수진이를 대했는데.... 플레이가 진행이 되면서 부터의 모습은 자극적이고 강했다" 캐빈님 그러니깐~ 이 씨발년이 제가 지시하는데로 제가원하는데로 다 할수 있는 제 장난감이라 이거죠? ㅋㅋㅋ"" 네~ 그래요 상준씨가 원하는데로 상준씨에 쾌락을 위해서라면 오늘 만큼은 제가 수진이를 양보할께요 그대신우리 개보지 수진이가 질질 개보지에서 홍수 날수 있게금 강하게 해주세요 이 씹년은 천박하게 대하면 대할수록 개처럼 대…
애널에는 한통에 관장약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두팔은 묶인채 옷걸이에 걸려있고 동그란 테이블 위에서 배출의 욕구를 참아가면서 신음해 가면서 울부 짖고 있었다.수치 플레이와 도그플레이 가장 즐기는 수진이는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가장 수치심을 많이 느낄수 있는 플레이를 지금 하고 있다나와 유진이는 잠시 자리를 비운채 모텔방을 나와서 어떤플레이를 할까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담배한대를 피우고 있는데 모텔 카운테에 있던 캐시어가 올라왔다." 퇴실하시는건가요? " " 아니요 ㅋㅋ 플레이중입니다...."…
"여기가 천국이지? 수진아...""니개보지가 지금 그렇게 애기해주고 있잖아~ 계속 나오고 있어 ㅋㅋㅋ"" 네~ 주인님 너무 힘들면서도요 너무 좋아요..... "수진이의 클리토리스는 핑크색보다 조금 진한 색으로 부풀어져 있고 보지털에는 땀과 개보지에서 나온 분비물로 흥건하게 젖어져있는 상태다....마치 개보지에서 거품이 나오듯이 햐얀물들과 오줌이 썩인 분비물이 햐얀 침대 시트에고 뭍혀져 있었다....." ㅋㅋㅋ 완전 강간당한년 같아 허벅지는 축늘어져있고 개보지는 다 젖어있…
나는 테이블에서 맥주와 담배를 피면서 그녀들에 플레이를 지켜보고있다.수진이는 캐빈 노예가 아닌 유진이에 노예같았다. 이미 수진이는 육체나 정신적인 마음까지 유린당한거 같다.수진이보다 나이 어린 유진이에게 수진이는 간절한 목소리로 제발..... 여왕님 ...... 잘할꼐요 ....... 부탁드려요.....라는 애기를 하고있고유진이는 수진이의 머래채를 잡은채 현관부터 침대 사이 사이 모텔방을 돌면서 수진이를 조교를 하고 있었다.나는 한참 동안 그녀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딜도를 들고 있는 유진이의 모습이 딜도를 보고 있는…
스팽이후에 수진이에 몸에서는 더욱더 강하고 자극적인걸 원했다....고통속에서도 쾌락을 찾는...... 더욱 자극적이고..... 강한 무언가를 요구하는 눈빚이 지금 현재 수진이의 모습이다...." 씨발년아 스팽하니깐... 질질싸는구나...""잘못을 해서 벌을 주는데도 질질싸? 넌 정말 어쩔수 없는 음란한년이야"" 자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해볼까"" 이번 플레이는 니가 얼마나 오르가즘 절정을 참는지를 보겠어""내가 딜도로 니 개보지를 쑤실테니깐..…
" 이쁘다.... 개보지야~ 니 꼬리 어때?"분홍색 딜도로 만들고 앞부분에는 빨간 깃털이 달려있는 꼬리다." 흔들어봐~ 개년처럼 빨리 엉덩이 흔들어보라고..ㅋㅋㅋ""니가 엉덩이 흔들떄마다 방울에서 소리 날꺼야"" 자 이제 목에 개줄 채우자~ ㅋ 자 일루와봐! "" 정말 개년같네.... 멍멍 거리면서 여기부터 현관 화장실 침대사이 기어다녀봐.... ㅋㅋ"수진이는 멍멍 거리면서 모텔방을 기어다녔다. 기어다니면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정말 암캐 같았…
멀리서 자신의 애액을 먹고 있는 수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깐더욱더 나를 흥분시키고 어떤 플레이를 시켜볼까 하는 생각에 혼자서 웃고 있는데의자에 않아서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본 수진이가 날 쳐다보면서 부끄러워 하는 표정으로 나한테 애기했다." 주인님 다 먹었어요"" 하나도 남김없이 다 니 몸에 저장했지? 개년아?"" 수진아~ 니몸에서 나오는 더러운 좃물 맛이 어떄? 냄새는 어떄?"" 네... 야해요.. 맛은 그냥 아무맛도 안나요"" 니 개보지 냄새는 어…
이제 30분후면 수진이를 볼수 있다.회사에서 나가기전에 난 다시한번 어떻게 플레이를 할껀지 수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상상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도구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채찍,방울달린 유두짚게,재갈,애널플러그,꼬리,저온초,로프 도구들이 잠시후면 수진에게 어떤 쾌락과 즐거움을 줄껀지 기대가 된다.서둘러서 짐을 챙기고 역삼역으로 나갔다.항상 길을 걸으면서 생각하는건 저여자 이여자도 과연 수진이처럼 욕을 들으면 흥분하고 복종하고 지시에 따라올까? 하는 생각이 항상 궁금했다멀리서 수진이의 모습이 보였다. 긴…
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린 수진친구로 지내다가 나만의 음란한 암캐로 변해버린 수진그녀는 34살이고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는 일반적인 여성이고 밤에는 남편과 가정을 위해서 사는 평범한 여자다.얼굴도 여성스럽고 참하고 이쁘게 생겼고 스타일 자체랑 몸매 어떤 옷을 입어도 정말 멎져보이는..정말 잘나가는 미시족 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그런 친구다sm 매니아 수진 거의 혼자서 안해본 플레이가 없는 아주 음란하고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여자다.성격은 활발하면서도 은근히 겁이 많은 친구다.남편 몰래 자위하는 것에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