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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군대에서 휴가 나옴ㅋ술먹고 안마방 가자길래 오랜만에 갔쥐현금 17만원으로 꼬우꼬우 했음근데 카운터 줌마한테 나 콘돔 끼면 안싸는데빼주면 안됨? 하니까 네버 노노 하는거임시발 원래 안마 안빼주는거 알지만존나 야박하다 생각했지만닥치고 방안내하는 꼬추따라 방으로 입장했지조금 기다리니 육덕진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늙은이가 들어와써좀 좆갇았지만 가슴 크니까 위안 삼기로 하고ㄹㄷ박고 스타트 끊을때까지누워서 팩 받고 기다렸지그년은 욕탕에 물받으러 감ㅋ사진은 기다리다가 한컷 찍은거ㅎㅎ내 신상 보호를 위해 스티커로 내 얼굴 가림저기 스탠드 …
빡촌한번가보제서가봤는데 장난아님 후장빨아줄때 기절할뻔
난지금사귀는애랑결혼할거라고^^ㅋㅋㅋㅋㅋ사귄지는459일됨!ㅋㅋㅋㅋ아무튼 드러갑니다.저번에2번앵쓰햇어 근데 첨은어쩌다가 내가쫌 꼬시듯이해서햇는데두번째는 남자친구가 나아껴주다가 햇어 ㅋㅋㅋ근데다른애들은 한번하면게속하는데 안해주는 남자친구가넘좋아서우리는결혼계획도세웟단다..흐흐아무튼 우리집이엄마아빠가해외에계셔서언니랑 나랑둘이살아근데언니가잘..안들와 ㅋㅋ대학생이라서암튼그래서매일남자친구가 와서어제두 남자친구가 울집에와잇엇지 ㅋㅋㅋㅋㅋㅋㅋ근데맨날놀듯이막놀구잇엇어 ㅋㅋㅋㅋㅋㅋ근데친구한테문자가온거야 그래서문자를봣더니 할말이잇대서모냐구하니까 남자친구랑…
자랑하거나 보여주고 싶은 맘은 없는데지우라면 바로 지울게요처음에 컴퓨터를 하면서 아매카페 벼룩시장을 둘러보고 있는데8시쯤에 초인종이 울리는거에요;인터폰으로 여자친구를 확인하고; 자유수다에 용기내라고 도와달라는 글을 올리고컴퓨터 강제종료 ㅋㅋ그래서 문을 열어주고마침 치마를 입고 왔더군요 ㅡ ㅡㅋㅋ 일부러 그랬는지;처음엔 그냥 TV보면서 장난치면서 놀다가 밥을 안 먹고 왔다고 하길래제가 볶음밥을 해줬어요 ㅋㅋ너무 볶긴 했지만 ㅡ ㅡㅋㅋ 배가 고파서 잘 먹었든 싶습니다저희 아파트가 원래 아파트 단지 중심지가 아니어서뒷쪽에 보면 도로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