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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준아...너 오늘 우리집 안올레..?왜 무슨 일인데..섭아..? 응 오늘 울 엄마 아빠 다들 여행갔어....나랑 누나만 빼고....너 울집가서 컴터로 울 겜이나 하자 그리고 저번에 하다만.우리 그 게임 있잖아...동급생...기억나지 너..?응 기억은 나는데 섭아 괜찮겠냐..? 너희 누나도 있는데.?괜찮아 준아 누나 언제 올줄 모르고 지금 제수 하고 있는데..도서실에서 늦게 올꺼야....그래 섭아 가자 너희집에.....난 그렇게 말을 꺼내고 그 친구집으로 향했다....나랑 섭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고등학교2학년일때까지 단짝.…
후배 여자친구와의 경험담작년 언젠가 금요일 저녁쯤에 오랜만에 대학 후배녀석을 만나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나는 그 후배가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전까진 무척 절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그 후배가 반가워 자기 집 근처로 오라는 말에도 즐거이 그 근처로 가서 술을 마시며 이것 저것 많은 얘기를 했었다.얘기를 하다보니 그 후배는 지금 한창 여자 친구와 열심히 사귀고 있는 것 같았다.1년쯤 전에 그 후배는 나를 불쑥 찾아와서는 그 무렵 여자랑 처음 했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고민이라고 하길래 이것 저것 말해 주었었는데, 재주 좋게…
지난주일 내 친구 Jack이 그와 그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에 나를 초대했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Marie는 내가 이제까지 본 적 없는 가장 섹시하고 귀엽고 아름다운 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이 아름다운 발에 입맞추기를 꿈꿔왔습니다.나는 식사하기 위해 Jack에 집에 갔고, 계속 그녀의 발을 바라보았습니다.나는 Jack이 그것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Jack은 나에게 더 많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가르쳐 줄 테니 하룻밤을 자고 가라고 했습니다.하지만 그는 실제로 밤을 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저녁을 먹…
저는 38세의 이혼녀입니다.전 남편과는 3년 전에 합의 이혼을 하고 아들은 전 남편에게 주고 딸은 제가 키우죠.전 남편에게서 받은 위자료의 이자와 딸 양육비 보내주는 것으로 둘이서 사는데저축이야 안되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는 안 할 정도는 됩니다.거기다 딸애가 공부를 잘해 한편으로는 재미가 나지만 내 아들의 얼굴을못 보는 것이 항상 불만 일뿐 다를 것은 아무 것도 욕심이 없습니다.아~!어느 아저씨가 성욕은 안 나느냐고 짓굿은 질문을 하시는데 말씀드리죠.전 남편이 변태 끼가 많아서 얼마나 혼이 났는지 별로 섹스를 하고 싶다는…
혜선이와 친구 오빠혜선이는 이제 중 3이다. 그리 큰 키는 아니었지만 아직 중딩 이라는 점을 감안 한다면 아직 더 클 것 이므로현재로선 딱 알맞는 키라 할 수 있다. 남자친구는 있었지만 만난지 한 20일 정도가 되었을 뿐 아직 깊은사이는 아니었다. 물론 혜선이는 꿈에도 모르겠지만 그는 혜선이를 따먹을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하얗고 앙증맞은 종아리를 보면 저도 모르게 손이 자꾸 은밀한 곳을 더듬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럴 때면혜선이는 그를 노려 보았지만 그가 머리를 글적이며 미안해 하는 얼굴을 하면 그새 웃는 얼굴로 돌아왔다.평소에도 …
딸 친구 데리고 놀기딸친구 성폭행김씨는 딸이 친구들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말했다."너 친구들 데리고 또 공부 안하고 놀려고 그래....?""아니예요....아빠....!""그럼 뭐하러 우르르 몰려 왔어......?""얘기좀 하려구요...""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고....""공부 할꺼예요.....""하고 다니는 것 하고는....야 너..! ""예.....""너희 집에선 그렇게 …
친구아빠내 이름은 크리스이고 16살 백인 소녀이다. 어릴적에 엄마는 아빠와 이혼을 해서 지금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오늘 난 학교에서 제일 친한 여자 친구인 질과 저녁 늦게까지 쇼핑몰에서 놀고 그녀의 집에서 잠자기로 약속 하였다. 물론 엄마의 허락을 받았다.우리는 즐겁게 쇼핑 하고 다니면서 옷들도 보고 마음에 드는 옷들을 샀다.질과는 학교에서 처음 만나, 친한사이가 되었지만 그녀의 집에 가는 것은 처음 이었고, 사실 그녀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은 별로 없었다.질은 전체적으로 마른 몸매에 긴갈색 머리였고, 보통 크기인 B컵의 젖가슴…
친구 때문에(단편)저는 38세의 이혼녀입니다.전 남편과는 3년 전에 합의 이혼을 하고 아들은 전 남편에게 주고 딸은 제가 키우죠.전 남편에게서 받은 위자료의 이자와 딸 양육비 보내주는 것으로 둘이서 사는데저축이야 안되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는 안 할 정도는 됩니다.거기다 딸애가 공부를 잘해 한편으로는 재미가 나지만 내 아들의 얼굴을못 보는 것이 항상 불만 일뿐 다를 것은 아무 것도 욕심이 없습니다.아~!어느 아저씨가 성욕은 안 나느냐고 짓굿은 질문을 하시는데 말씀드리죠.전 남편이 변태 끼가 많아서 얼마나 혼이 났는지 별로 …
챗칭구와의 만남안녕하세요.....오랜시간동안 야설게시판에서 여러 작가님들의 말씀만 접하다가처음으로 제 이야기를 올려보려 합니다.2년전 이야기네요.채팅방에서 친구를 하나 사귀었죠. 31살 동갑내기 .....살아가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까지.....저도 그랬지만그친구도 아마 섹스 이야기를 기다린듯.....서로 부부간 섹스 이야기를 하다가 컴섹으로 이어졌죠.자지보지란 단어가 어색한듯 했지만 두번 ,세번 이어지다 보니 어느새 노골적인컴섹으로 발전했죠.그러기를 2달정도 지났을까.......제가 업무차 그친구 지방으로 올라가…
친구여자 떠맡아 떼어주기이 이야기도 오래전 총각시절의 이야기이다."나 참!!! 귀찮아 죽것는디 어떡하면 좋나? 내가 생각하기는 약간 또라이같은데...."조그마한 광고대행업을 하고있는 친구 병태가 나에게 하소연하면서 시작된말이다.병태의말에 의하면 근처 미용사로있는 정양을 꼬셨는데한두번의 섹스관계를 가지다가보니 이제는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찾아온다는것이다.나보다가 여자꼬시는것에 대해서는 한수위인 병태에게는매일찾아오는 여자란 귀찮을존재란것을 익히 알고있는 나였기에"그럼 내가 한번해보면 어떨까? 그럼 니가 적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