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831 페이지 열람 중
뜨거운 밤을 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눈을 뜬나..혜지야! 여기서 자면 어떡해. 네 방에가서자야지 수경이랑 윤지보면 어쩌려고."으음 아빠! 돌아눕는 혜지내눈은 경악했다. 혜지인줄 알았는데 자고있는건 윤지가 아닌가.윤지야! 일어나 네가 여긴 언제왔어?윤지는 내품으로 덥썩 안겨온다."아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엄만줄알고 자버린 아빠에게 무슨말을 하겠어.아빠 꿈에 나타난 건 엄마가 아니라 나였단 말이야,내 혼자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아...................나! 아빠 사랑해! 그밤이후 아빠를 잊을수가 …
호신술 배우다가 망친 내몸그동안 공부 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어 휴~ 그놈의 입시 때문에 우리 이쁜 딸래미 다 잡을뻔 했지...호호~ 저보다 엄마가 더 고생 했어요... 아빠~~ 언제 엄마랑 여행 한번 다녀오세요..지옥 같았던 고3 시절 돌이켜 생각하기도 싫지만 막상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보니 고생이 보람으로 다가왔다.난 우리 서연이가 자꾸 이뻐지니 걱정이 돼요... 당신이 매일 지켜줄 수도 없고...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 시간도 나니 자기 몸이라도 지킬수 있게 호신술을 배우게 할까?김 서 연, 대학 새내기로서…
이 글을 쓰기 전에 저는 순수하게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의 남편에게 제 몸을 주었음을 먼저 밝힙니다. 또 앞은 제가 쓰지만 뒷 부분은 제 친구가 가필한 것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 김 나미 생년월일 1954년 2월 23일생 키 167Cm 몸무게 62Kg 좀 뚱하죠? 그러나 우리 그이의 말처럼 살쪘다고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다 골병들어 약값 들어가느니 차라리 저처럼 건강하고 조금 뚱하여야 보기가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좋아합니다. 제 남편은 작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간부로 일을 하는데 직함이 전무입니다. 또 실력…
저는 아이 둘이 있는 가정주부인데요...요즘 고민이 생겨서...그러면서도 왠지모르게 자꾸만 기분이 좋아져요...애들이 크면서큰애하고 둘째가 두살 터울이라 함께 미술학원에 보내고 나면저혼자 집에서 조금은 풀려난 해방감을 느껴요.사실은 저 이 나이에 너무 짜릿하거든요여기서 다 말하면 욕먹을런지 모르지만...남편의 친한 친구 한분이 절 좋아한다고 말해요전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가볍게 넘겼는데...그분 장난이 좀 짖궂으면서도 은근해서 저도모르게 끌려요.알고나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다만 남편하고 너무 친한 사이라서 남편에겐 죄스럽고혼자 생…
딸의 친구김씨는 딸이 친구들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보고 말했다."너 친구들 데리고 또 공부 안하고 놀려고 그래....?""아니예요....아빠....!""그럼 뭐하러 우르르 몰려 왔어......?""얘기좀 하려구요...""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고....""공부 할꺼예요.....""하고 다니는 것 하고는....야 너..! ""예.....""너희 집에선 그렇게 하고 다녀도 아무말도…
어느 미친날의 이야기 - 단편살다보면 스스로 평범하다는 것에 염증을 느낄 때가 있죠저 역시 그럴 때가 있는데 다름 아닌 여자에 대해서랍니다.더 정확히 말하면 제 주변엔 아무리 찾아봐도 섹시하거나 쭉쭉 빵빵 하거나먼저 유혹하는 그런 여자는 없으니까요..후후 어쩌면 일반적인 현실에서의 우리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거리를 걷다보면 꿈에 그리던 몸매를 한 여인이 지나가기도 하고 눈을 땔 수 없어 바라보고 있자면어떤 남자가 나타나 천사처럼 보이는 그녀의 뒷통수를 딱! 치며 '왜 늦었어?' 이러기도 하구요저라면 그런 그녀가 늦게 나와도 …
[실화] 남자친구앞에서 자위이제 결혼할 사이가 되어버린 나와 남자친구.우리둘 사이에 더이상 숨길것은 없다.나는 자위 일기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고.역시 그도 남자라 그런지 여자의 자위를 궁금해 한다.나는 어릴적부터 보지 만지는 습관이 있었다.어릴적부터 알았다 보지만질때 그 흥분과 느낌.그렇게 따지면 난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자위를 한 샘이다.그리고 고등학교때 내가 만지는것 보다 남자가 만져주는것이 더 흥분된다는것을.지하철에서 알게되었다.그래서 나는 섹스보다 자위를 좋아한다.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했다. 여자가 자위하는것을 한번도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