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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리가또... 고자지...(+>와. 여기가 한국이구나..."마쯔코는... 인천 공항에 도착하자... 한국의 공기를 한껏 들이 마시며 감탄했다...올해 나이 17살... 일본의 영 스타..... 지난해 16살의 어린 나이로 가수에 데뷔에.. 뛰어난 외모와... 아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변태 천국 일본.. 청소년들의 혼을 빼놓고... 신인상 까지 탔던. 그녀... 마쯔코..그녀가. 몇 명의 매니저와 스탭들과 함께.~~ 한국 정복의 길을 나선것이다..."스미마 쌩까... 왔따시와... 강꼬루…
외국인에게 먹혀버린 한국 여고생이 글은 상황극 어플의 대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작가의 필력이 딸리기에 중간중간 어색한 부분은 지적감사합니다.지도를 들고 두리번 거리는 여자아이는 낯선 땅의 길을 전혀 모르는 듯, 지도를 보다가 주변을 살펴보는걸 반복하며 거리의 한복판에서 이리갔다저리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하얀 블라우스에 초록색치마는 교복을 연상시켰지만, 그만큼 하늘하늘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본 나이보다 더 어리게 보였다.이 여자아이의 이름은 손아연,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났지만 가격도 부담되었기에 가이드를…
외국인에게 먹혀버린 한국 여고생이 이야기는 상황극 어플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든이야기입니다.----------------------------------------------<프롤로그 요약>길을 헤매는 한국인 여고생인 아연을 눈여겨 본 현지인 하랍은 자청해 가이드를 자청하고 그에 아무런 의심없이 아연은 하랍을 따라간다.하랍과 아연이 들어가려는 방은 예전,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한 나라의 공주를 납치해 강간한 장군의 이야기가 앞에 쓰여 있었지만 유적의 안내판과 같이 외국인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하랍이 문을 열어주자, …
<지난이야기>하랍에게 속아서 방에 들어온 아연, 그곳에서 처음을 대주면서 울무짖지만 반항도 하지못하고 강간당한 아연.아연이 일어나서 처음 한건 그것이 꿈이 아니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배에서 느껴지는 아련한 온도는 어제 뱃속에 들어온 따뜻함을 아직도 느껴지는 듯 했다."흐윽... 흑... 이러.. 이런건... 이런건 꿈이라고.. 엄마... 아빠.."흐느껴 우는 소리에도 옆의 강간범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코를 골고 있었다."지금... 이라면..."후들거리는 다리를 일으켜서는 한발자국…
- 그... 그게 무슨 소리에요!!관공서에 도착한 아연의 소리가 쩌렁쩌렁 건물을 울렸다.득의양양하며 짓는 미소가 마음에 안들어 허니라는 의미를 묻지 않았다. 서둘러 나가는 아연을 놓아주는 것도 이상하게 생각했다.결국 나가려는 역에서부터 잡혀버렸다. 영문도 모른채 그저 끌려가면서 자신은 여행객이라고 항변을 해보았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니.까! 나는 고등학생이라니까요! 통역사 없어요?- OOO님께서는 어제 혼인 계약을 하신 관계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통역사 불러달라구요!실랑이가 벌어진지 벌써 30분째.…
- 아내의 ... 일 ㄷ.. 두번째.."아으으!! ㄱ... ㅈ.. 자지... 아으으!! 마.. 말하게!! 말하게 .... 으으!!"눈이 풀려버린 채 아연은 그저 박히는 행위를 계속 당할 뿐이었다.박아대는 남자는 아연을 놀리는것에서 그저 기쁜지 머리채를 잡고서 몸에 힘없이 흔들리는 아연을 더욱 세게 잡은 듯 하였다.구경하는 다른 남자들도 당하는 아연에 대해 꼴리는지 이미 성기를 내놓은채 아연을 향해 흔들어대고 있었다.아연에게는 그것이 불결하다던가 상스럽다던가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자신의 몸에 더이상 힘이 들어가지 …
- 사... 살려... 으윽!바닥에 몸이 하랍에 의해 내쳐져 버리자 겁에 질인 얼굴의 아연은 하랍을 바라보며 두손을 빌었다.섹스에 아무리 익숙해진 몸이라고 해도 더이상 그 기분을 이겨낼 자신이 없었다. 강간의 기억이 머릿속을 헤매기 때문인지 몸이 뒤로 저절로 도망치고 있었지만 다가온 하랍은 아연의 팔을 잡아채고는 침대로 이끌었다.며칠전부터 느낀건데 섹스할때마다 배가 땡기는게, 터져버릴 거같은 기분이었다. 그렇다고 안받자니 어쩔수 없었지만, 남자들이 아닌 하랍이라면 숫적으로라던가, 인간적인 면모로도 봐줄 거라고 생각했던 일말의 기대를…
몇 차례의 정사가 끝난 것일까? 결국 약속. 아니 하랍의 흥미에 이끌려 가게된 그 도시에 얼마 없는 병원에서 떨리는 발걸음을 진찰실로 옮겼다.- 임신입니다."네?"놀라버린 아연은 한국말로 답했다. 혹여나 잘못 들은게 아닐까 하는 기대에 다시 물어보았지만 의사의 대답은 같았다.축하드립니다라고 하랍에게 말하는 의사에게 멱살을 잡고 왜 내가 임신이냐따지고 싶은 얼굴의 아연에 비해 하랍은 히죽거릴 뿐이었다.-.... 돌아갈래요.-응?병원에서 나와서 아연이 하랍에게 처음 던진 말이었다.- 이제... 다른 남자의 것도 받았고…
집에 들어가서 맨 먼저 아연을 맞은건 매운 어머니의 매운 손길이었다."이년아아!! 어딜 그렇게!""아 엄마 아파아파아!!"내 임신 소식을 듣고 충격 먹은건 당연지사였고, 한바람 크게 풍파라 불어닥쳤다.학교고 뭐고 간에, 아연은 아무도 모르는 지방 병원에서 중절 수술을 진행했고, 2학기 중반부터 수업을 나가게 되었다.2힉기 중반에 들어가니 역시나 시험은 하드했다. 거기다가 고3이 코앞인 시점에서 아연에게 방학동안의 일을 생각할 정도로 여유를 주지 않았다,"저... 나하고 사귀자!"…
외국인에게 먹혀버린 한국 여고생"이야... 여기 진짜 빡촌 같지 않아?""아우... 여기 사람들 안씻은거 같아.... 그냥 냄새나보여..."한국말로 깔깔대며 아연의 친구들은 아연이 소개해준 유적에서 구경을 하였다."그러고보니 아연이한테 연락되?""아휴... 얘는 호텔에서 자나?"전화를 몇번 해본듯 짜증내면서 다시 전화를 걸지만 역시나 받지 않았다.그 때 아연이 있는 집에서는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었다."아흑!!"- 흐응...아직도 여긴 느끼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