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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슬프진않아서 형이랑 수다떨다가딸딸이방법떡밥물옷음그러다가 학원에서 바지주머니로 고추잡고 딸치다 걸링썰풀고잇옷는데시범요구해서 보여줌 근데 막상하다보니 못참아서 앗앗 하고 팬티에 싸버림 ㅇㅇ; 그래서 팬티 휴지로닦앗는데 흡수씹잘되는속옷이라 냄새뱀 ㅇ3일장인데 죽는줄알앗음 진짜 ㅇㅇ;중2때엿나
역전 여괸바리에서 아줌마 40대초~60대아줌.할미들싸지먹어뵛는데...답은 돈아깝다...20대중~30대 아가씨도 한국녀들먹어보니깐 아래가 쪼이는 맛아없다!러시아 백인녀자들 부산에서먹어봣는데 외국인들도 쪼이는맛이없다!!님들아 여자는 처녀들이 제일맜잇을거다!쪼이눈맛이있거든 ! 많이한 녀자들은 아래가 벌어져있다!솔직히 !!느낌안나??돈아깝다?
1960년대 얘긴데할매가 옆집에 우리아빠 맡겨놓고옆마을에 잡일거리 하러 갔었음(경남 거창인데 다른 리?인가 그랬음)길이 제대로 안나서 사람발길로 난 산길타고 넘어가셨다 함빨랫감 몰아서 해주고 땔감좀 고르고 나니깐해가 뉘엇뉘엇 지고있길래 후딱 정리하고 온 길로 다시 돌아가는데 산중턱쯤 오르니까 해가 완전히 져서 깜깜해지고 길도 제대로 안보이는채로꾸역꾸역 걸어가는데갑자기 한 6~7m 밖에서 호랑이 실루엣이 딱 노려보고 있었다더라 한밤중에 눈알만 시퍼렇게 빛나는데거기서 주저 앉았다함근데 호랑이가 안달려들고. 10초 정도를 쳐다보더니그냥 …
투표소 들어와서 투표할 때까지만 해도 조용함.근데 투표하다가 갑자기 투표 용지 들고 밖으로 나와서 공무원한테 왜 새누리당이 1번이 아니고 6번에 가 있느냐고 ㅇㅈㄹ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공무원이 친절하게 예전 새누리당은지금 2번 자유한국당으로 바꼈다고 했더니 아니 여기 새누리당이 6번에 있는데 왜 1번이 아니냐고 잘못된 거 아니냐고 고래고래 소릴 지르면서 완전히 투표소 깽판 만듦.손에 들고 있는 투표용지에는 6번 새누리당에 도장 찍혀 있더라ㅋㅋ 직원이 일단 할머니한테 투표함에 넣게 하고 이제 원하시던 새누리당에 투표하셨으니까 다 된 거라…
할머니가 평소에 로또를 2~3천원씩 사심당첨되는날 우연치않게 내가 번호확인을 했는데 아무리봐도 이상한거야 번호 뜬거랑 할머니꺼가 너무비슷해서 ㅋㅋㅋ그래서 내가 술이 덜깻나 계속 확인하다가 아무래도 술이 덜깻구나싶어서 그냥 qr코드 찍었음그랬더니 5개가 일치하고 나머지 하나가 당첨번호랑 1차이나더라 ㅋㅋㅋㅋ고작 3등인데도 존나 흥분해서 운동가있는 엄마한테 전화하고 생지랄했음근데 그거 당첨된 이후로 할머니가 번호확인 나한테 안시키고 직접 하신다내가 당첨안됐다고 구라치고 상금가지고 나를 것 같나봐 왠지 섭섭하더라 ㅋㅋㅋ3등만 되더라도 이…
전에 교회에서 전도하러 온 할머니 있었는데 내가 한번 빨아주면 교회간다고하니까 ㅇㅋ 하고 바로 빨아줌틀니벗고 해줘서 부드럽고 좋더라
나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가까이 살아서유치원때도 버스내리면 외할머니네 댁에 내려서놀다가 엄마가 집에 데리러 오고 그래서외할머니랑 시간도 많이 보냈고 외할머니 옛날 집에뽀빠이 비디오가 있었는데 우리가 그거 엄청 좋아해서외할머니가 시금치국 해주시면 남김없이 잘 먹었던 추억도 있고 그래서난 친가친척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외가친척들을 무지 좋아함외할머니가 나이드신 분들 답지 않게 생각도 많이 깨어있으시고지하철도 혼자서 돌아다니시면서 배우시고 치매안걸리실려고스스로 보건소도 다니시고 내가 개인적으로 존경 많이 하시는 분임내가 작년에 고양 마스터…
할머니 치매걸렷는데 우리아빠가 기어코 우겨서 우리집에서 모시게됫다엄마랑 나랑 결사반대 햇는데아빠 혼자 고집으로 밀어붙여서 치매 걸리신 할머니 오늘부터 우리집에서 지낸다 시발.원래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두분이서 사셧거든근데 할머니 치매라고 진단받고 증상이 점점더 심해지면서 할아버지 혼자서 돌보기 점점 힘들어져갓다.고모랑 삼촌도 그냥 요양병원에 모시자는거우리아빠가 기어코 고집부려서 우리집으로 오게된거야.효도 하고싶으면 지만 할것이지왜 가만히 잇는 우리엄마랑 나까지 피해를 주는지 모르겟다.아빠는 출근하러 가면 땡이지만하루종일 옆에 붙…
사진은 할머니 초등학교(국민학교) 졸업사진.할머니가 졸업하실 당시라 1953년이라고 보면 된다. 외할머니가 얼마전에 고향인 부산에 가셨다가 다리를 다치셔서 입원하셨었는데 얼마전에 퇴원하셔서 댁에 갔다왔다.사람이 늙으면 금방 나을 병도 완치되는게 젊은 사람보다 배로 걸리더라. 인대가 부었는데 젊은이면 한달이면 나을 걸 의사가 세달 네달 걸릴거라 하셨다하네. 제대로 걷질 못하셔서 그 보행기? 같은거 짚고 끌면서 다니시는데 평소에 밝고 힘차신 분인데 아프셔서 움직이질 못하고 계속 누워있느라 많이 기운이 빠지신걸 보니까 너무나 마음이 아프…
10년전입니다술마시는노래방에서 웨이터를 했었습니다사장은없었고 저랑친구랑 두명이서 즐겁게일하고있었죠 어느날이었어요나이지긋한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손님으로오셧어요 할머니는 말이 할머니지 50세정도느낌에 살은 엄청 탱탱하셧고 살도 엄청 하얗고 20살인 제가봐도 잠깐 상상정도는할수있을정도로 섹기가 흘러넘쳤습니다 ㄱㅅ도크고 탱탱하셧어요 라인도 좋고여튼 룸에서 주문을 받으러갔는데 팁을 주신다며 술 한잔씩 따라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술을 따라드렷죠..그런데 할아버지께서 자기동생이라며 할머니 안마좀해드리라는겁니다 ㅋ 그래서 저는어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