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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썰ssul 게시판 내 결과

  • 하 ㅅㅂ ㅋㅋㅋ이렇게 낚시도 다 하네 ^_________^으따 좀 미안하요잉~

  • 전에 형수가 말은 해줬지만 정확한 설명은 없었기에...이번에는 진짜 형수가 오줌을 싼줄 알았다..형수의 다리 안쪽으로 살짝 닿은 내손은 간지럽히듯 형수의 인도에따라 올라갔는데무릎안쪽을 지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내 손에 무언가 묻기 시작했다.미끈거리는....부드러운....찝찝하게 생각하자면 찝찝하고 기분좋게 생각하자면 기분좋은 느낌.내 손에 미끈거림이 생기기 시작하자 형수는 천천히 올라가기만 하던 내손을 약간씩 문지르듯 넓게 빙글빙글 천천히 돌리면서 올리기 시작했다.마치 그 미끈거림을 형수 다리 안쪽에 내손을 이용해서 약바르듯..…

  • 아주 쬐끔 내려간 형수의 바지...이내 멈추더니 형수의 손이 다시 꼼지락댄다. 몸빼바지를 걸치고있던 내 엄지손가락이 다시한번 턱을 넘는다.형수의 팬티다. 다시 형수가 손을 내린다...팬티와 바지가 한꺼번에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이 모든 행동을 하는동안 형수의 시선은 내 눈을 빤히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고 난 형수의 눈을 마주보고 있었다.내 손가락이 팬티를 내린다는걸 알았을때 내 표정의 변화가 있었나보다.나도 잘 모르지만....그때 내 표정이 어땠을까....심정은 당황하기도하고 놀래기도 하고 이게뭐지? 하는 생각...오만 생각이 …

  • 동네 아줌마와 헤어져 형수와 단둘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집 마당에 들어섰다.집이 온통 적막이다. 다들 깊에 잠들어있는거다.형수는 내 손을 잡고 살금살금 대청마루를 엉금엉금 기어서 안방문을 살짝 연다.나도 얼른 들어가 자려고 형수의 몸 아래로 기어서 안방문쪽을 들여다봤다.큰아버지와 큰어머니 그리고 오촌들이 함께 자고있다.형수가 속삭인다."안되겠다. 삼춘 오늘은 나랑자자"이내 안방문을 살짝 다시 닫은 형수가 뒤로 엉금엉금...마루를 내려서더니 작은방으로 향한다. 역시 조심스럽게 작은방문을 열자 사촌형 혼자 힘차게 코를…

  • 바지 위로 형수의 손이 내 고추를 꾸욱 꾸욱 누르기 시작했다.겨울이라 두꺼운 골댄바지를 입고있었기 때문에....그저 누른다는 느낌밖에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형수 또한 마찬가지였을것이다. 잠시후 형수의 손은 내 엉덩이 밑으로 파고들어 내 엉덩이와 방바닥 사이에 꼬물꼬물 끼워 넣는다.잠시 그렇게 손을 넣어 놓았던 형수는 이내 손을 빼어 고무밴드로 되어있는 내 바지를 들추고 들어와서순식간에 내 고추를 부드럽게 감싸쥔다. 형수의 손이 무지하게 따뜻했다.일부러 방바닥에 자기 손을 덥힌거다. 바지위로 누를때와는 천지차이의 느낌에 내 고추를 무…

  • 그후로 며칠이 지나도록 형수와의 시간은 없었다.농한기라 큰어머니가 항상 집에 계셨기 때문이다.심지어는 중간에 한번 형수가 나를 목욕시키려고 했을때...할일없으시다면서 큰어머니가 대신 목욕을 시키기도 했다.때수건으로..아주..아프게....속절없이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오촌들까지 집으로 돌아왔다. 더 시간내가 어려운 타임...오촌들이 돌아오고 그 다음날 저녁을 먹고 안방에서 큰어머니와 큰아버지...오촌들과 나...이렇게 나란히 누워서 티브이를 보고있었다.문이 살짝 열리더니 형수가 얼굴을 쏘옥 내민다."어머님..아랫마을 마실좀 …

  • 전편 댓글에 형수의 얼굴에 대해 좀 묘사해 달라고 하셨는데..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겪은 일을 쓰다보니 여러가지 꺼려지는 상황들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름도 가명조차 안쓰고 그냥 대충 표현한다고 말씀을 드렸고....그런상황에서 형수의 얼굴에 대해 묘사해 드리기는 조금...그냥 마른체형의 밉지않은정도의 30중반 여성입니다.당시에 난 솔직히 엄청 깜짝 놀랬다.손가락이...몸속으로...들어갔기 때문이다...지금 생각하면 당시에 뭐 따뜻하거나 했겠거니 하지만.그당시에는 그런걸 느낄 틈이 없었다..그만큼 내가 놀랐기 때문이었다. 깜짝 놀란 나…

  • 똑바로 누운 형수는 천장을 보고 나한테 말을 한다."삼춘은 여자 보지 본적있어?""아니요""그럼 삼춘 이리 와봐"그때까지 나는 아직 이불속에 있었기 때문에 형수의 손짓에 이불밖으로 몸을 뺐다. 상체를 일으켜 세운 형수는 나를 자기 다리사이에 엎드리게 했다.그리고는 두 다리를 세운다. 그리고 다시 벌렁 누워버린다.형수가 상체를 세우고있을때는 솔직히 털밖에 안보였던 기억이다.그런데 형수가 뒤로 눕자마자 내 눈앞에 적나라하게 형수의 보지가 보였다.형수는 자신의 손을 내려 천천히 양손으…

  • 그날이후 형수가 날 대하는 태도는 확연히 구분되었다.남들과 같이 있을때는 완전히 냉담하게 대했고 단둘이 있을때는 친아들인 오촌보다 더 이뻐해줬다.이유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단둘이 있을때는 여전히 나에게 정겹게 대해줬기에 그닥 서운하지는 않았다.오죽하면 큰어머니가 형수에게 나한테 너무 쌀쌀하게 대한다며 지나가는투로 한마디 하신적도 있었다.당신의 조카를 데려와서 며느리에게 맡긴것이 미안해서 왠만해서는 나와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으셨던 분인데..그래도 난 형수와 단둘이 목욕을 할때면 형수가 전보다 더 오래 고추를 조물락 거려줬고...그…

  • 두꺼운 겨울 이불속에 파묻힌 난 완전한 암흑에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었고 형수의 목소리만 들었었다.여전히 내 머리통을 두손으로 잡고있던 형수는 내 대답과는 상관없이 살짝 내리 눌렀고곧 내 입술에 느껴지는 털의 느낌과 털사이 느껴지는 살의 느낌....그냥 내 입술이 형수의 손짓에 형수의 보지를 누르고있는거였다.형수는 그렇게 누른후 자기 손을 떼었고 나 또한 바로 얼굴을 떼었다.목욕을 방금 마친터라 냄새나 그런건 없었고 은은한 비누향만 났지만....내 턱이 문제였다..그때는 오줌이 턱에 묻었다고 생각했다.턱에 묻은 오줌은 내가 얼굴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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