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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댁에 전화를 걸었다.낯선 목소리가 전화를 받는다."여보세요?""네, 혹시 000댁 아니나요?""네, 맞는데요.. 누구세요?"젊은 목소리가 시집안간 두 딸중 하나 인 듯싶다."아.. 전 김정후.. 기억하세요?"네. 그런데 어쩐 일이세요?" 갑자기 목소리가 차가와 졌다."누구시죠? 혹 주미 아님 주연씨?""저 김주희에요"이런 하필 그녀라니.. 친정에 방문이라도 한걸까?"잘 지내셨죠?"".…
도련님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 어둠속에서 뜨겁고 강렬한 눈빛이 내 몸을 관통하며나를 이미 벌거벗은 여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어쩌면 이미 전부터 내 몸을 가리고 있는이 옷가지들은 도련님에게 아무 의미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나 또한 그것을 알고 있기에도련님의 눈 빛 만으로도 이렇게 보지물을 흘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도련님이 침대에 몸을 걸치며 내 옆에 몸을 누인다.아.. 너무 불안하다. 고개를 돌려 그이를 살펴본다. 다행이 술에 취한 그이는깊은 잠에 빠져있는것 같다.도련님이 손으로 내 귓불을 만지작거리더니 내 볼을 감싸고 고개를 도련…
"어이, 사돈총각. 아직도 설거지야?.. 자 이리 와서 막걸리나 마시지?""이제 막 시작했습니다.""이 사람은?""아까 좀 주무신다고 올라가셨어요. 8시쯤 깨워달라고 하시던데요..""아.. 그러지 말고 이리 와서 막걸리 마시게. 설거지는 우리 주희가 하면 되니까""네, 그럼"한편 형수는2층에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래층의 동정을 살피고 있다.다행이 그이가 지금 올라올 것 같지는 안다. 긴장이 풀어지자 나른함이 확 몰려온다. 침…
형수님이 결혼하신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나는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서 남은 공부를 잘 마치고 며칠 전에 귀국했다.형수님은 잘 지내고 있으신 듯하다.그 남자가 형수님한테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게 잘 해주고세딸들 또한 친 엄마처럼 살갑게 대하며 잘 따른다고 한다.형수님 결혼식 날을 생각하니 다시 물건이 불끈 솟아오른다.결혼식 바로 전에 형수의 보지를 질펀하게 유린했던 나는식이 끝나고 별장에서 하루를 더 같이 머물며 정확히 6번을 더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박아 넣었었다. 나는 그날을 생각하며 터질 듯 한 내 물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
그 일이 있고나서 아주 먼훗날 형수와 나는 그때의 일을 이야기할 수 있었읍니다."형수.. 나 그때..""삼촌.. 미운것보다는 당황스러워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어.."음.. 그날의 대화를 통해 그때 그녀의 감정을 찾아가 봤읍니다.1. 그녀는 나에게서 어떤 이상한 낌새도 못챘었는지?이미 그녀는 자신이 내 자위의 대상인걸 알고 있었읍니다. 빨래통에 담겨있는 허연 정액이 뭍은 팬티를몇번이나 발견했었고 어떤때는 새로 갈아입는 팬티의 보지부분이 약간 딱딱하게 굳어있는것도 알았다고 합니다.결국 그녀의 새…
와이프와 형수 포르노배우 만들기(2부) 일본으로 건너온뒤 삼촌은 선배의 도움으로 조그마한 아파트를 동경 근처의 변두리 지역에얻을 수가 있었고 처음 몇 달간은 정애와 응경에게 아무런 일도 안시키고 그저 자신의 욕구만충족 시키는데만 열중 하였다그러던 어느날 삼촌은 정애와 응경을 어느 한 사무실로 데리고 갔다사무실 안에는 좀 험상굿게 생긴 사내 여럿이 있었는데 삼촌은 정애와 응경에게사무실 안에서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옷을 다벗으라고 지시를 했다정애는 속으로 역시 올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삼촌이 정애와 응경을 데리고 일본으로 올적에…
이제 형이 돌아올 시간이 거의 다 돠어가고 있었다. 민우는 혜진의 나신과 은밀한 부분이 담긴 디카를건넌방에 가져가 자신의 책상 서랍속에 넣고 열쇠로 잠그었다.(흐흐..이건 전리품 2호야..) 서랍속엔 그 전날 혜진이 벗어주었던 팬티가 곱게 펼쳐져 있었다. 혜진도 정숙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청소기를 돌리기 시작했다.민우는 혜진의 엉덩이를 툭 치며 "형이 눈치채지 않게 연극 잘해야 해...""걱정 마세요 훗.." 그날 밤 형과 상민은 운동회때문에 피곤했던지 9시뉴스가 끝나자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곤한…
민우와 혜진은 샤워가 끝난후에도 옷을 입지도 않은채 침대에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나누었다."근데 아까보니 애무 잘 하던데요 도련님..경험이 많은가봐요""에잇 쑥스럽게 뭘 그거 가지구..형수님이 너무 이뻐서 그랬던 거에요"혜진의 손가락은 민우의 사그러진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도련님 애인은 있으세요?""아뇨..아직요..왜요?""그럼 내가 애인 되어드릴까요 호호..도련님이 싫으시면 어쩔수 없구""저 사실 형수님 첨 본순간부터 좋아했…
혜진은 이제 모든것을 허락한다는듯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었다.이윽고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자 혜진의 마지막 은밀한 부위가 모습을 드러냈다.잘 정돈된 역삼각형의 보지털 아래로 약간 틈새가 벌어진 혜진의 보지는 아기를 낳은 유부녀의보지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민우는 선홍색 빛의 소음순을 벌려 보았다.숨어있던 클리토리스가 단단히 발기되어 있었고 벌려진 보지구멍은 애액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혀를 갖다대어 한번 빨아주면 봇물 터지듯 보짓물이 흘러 내릴것만 같았다.그 아래 자리잡은 항문은 선명한 주름과 함께 잡티하나 없이 …
이젠 민우가 혜진에게 봉사할 차례가 되었다.사정직전 까지의 황홀한 오랄서비스를 받은 민우..어제만 하더라도 혜진의 입속에 민우의 자지가 들어가는것은 딸딸이 칠때나 상상했던 것이었는데 눈앞에서 현실로 나타나자 민우는 이게 꿈이 아닌가 싶었다.민우는 정신을 가다듬고 혜진의 모습을 바라보았다.앞치마의 앞부분은 가슴부분이 트인것이라 혜진의 탐스런 유방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마치 공기를 엎어놓은 듯한 형상의 유방..그 정점엔 포도알같이 탱글탱글한 분홍빛 젖꼭지가 자리잡고 있었다. 민우는 당장이라도 그것을 덥썩 베어물고 싶었지만 서두를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