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페이지 열람 중
민우는 감격과 안도감에 형수를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려했다.그러자 혜진은 민우의 입술에 손을 대고는 가볍게 밀쳐내며 "잠깐.. 배웅은 해줘야지요 " 하며 상민의 방으로 가더니 침대옆 창문을 열었다.밑의 주차장에선 조카인 상민이 아빠의 차에 오르고 있었다."상민아 잘 갔다와 ..콜록콜록..아빠 말 잘듣고" 혜진은 손을 흔들며 가증스런 기침을 섞어가며 아픈환자의목소리를 내었다."흐흐 그 기침소리 ..이번엔 조금 어색했어요"민우는 손을 흔들며 창밖을 내다보는 혜진의 뒤로 허리를 낯추어 …
문을열자 민우의 잠자리를 위하여 걸레질을 하고있는 형수의 엎드린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술을 먹어서 그런지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였다.더구나 스커트 밖으로 드러난 자극적인 팬티라인은 민우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민우의 술취한 눈에는 혜진의 그런 모습이 마치 한마리의 요염한 암캐처럼 보였다.민우는 문을 조용히 걸어잠그고 형수에게 다가가 뒤에서 와락 껴안았다.동시에 민우는 뺨을 부비며 혜진에게 속삭였다."형수님 꼭 한번 안아보고 싶었어요"혜진의 뺨은 술기운으로 인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민우는 주머니에서 소중한 전리품을 꺼내들었다. 돌돌말아진 휴지를 조심스럽게 펼치자 혜진의 보지털이 드러났다.길이는 3센티정도의 윤기가 흐르는 꼬실꼬실한 보지털....민우는 그것을 입에넣고 빨기도하고 냄새도 맡아보며 혜진의 보지를 상상하기 시작했다.(으음..보지털 하나에도 꼴려오네)민우는 묵직해오는 자지를 손으로 억눌렀다.그때 방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혜진의 목소리가 들렸다..민우는 화들짝 놀라 손에들고 있던 보지털을 주먹으로 꼭 쥐었다."저 장좀 보고 올테니 집좀 잠깐 봐주세요 도련님""아..네 …
서민석(35세) : 장남, 혜진의 남편, 사회적인 출세가 목적인 야심가 서민우(23세) : 차남, 제대후 복학 준비중, 섹스 중독증을 가진 쾌남아 윤혜진(25세) : 민석의 아내,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지성을 가진 色女서상민(4세) : 민석과 혜진의 아들민우가 형수를 처음 본건 5년전 민석이 혜진을 소개시키기 위해 집안에 데려왔을 때였다. 그때 본 20살 형수의 모습은 민우를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청순한 얼굴에 까만 눈망울 그리고 도톰한 잎술에서 나오는해맑은 미소 ..특히 학처럼 쭉 뻗은 근사한 다리곡선미는 민우의 이상형의 여…
형수님 좋아해...3부 (2) 형수는 작은방문뒤에 숨어서 얼굴이 새파래지고....나는 재빨리 형수가빤 자지에 침을딱지도못하고 반바지를끌어올렸다. `` 형수..여기에 잠깐 있어봐..네가 가보고올께... ```` 알았어.. 삼춘..어서가봐..형이 오면어떡해... `` 나는 거실로조심스럽게 가보니 왠걸... 형은 몸을 반대편으로 하고 다시 코를 골았다.`` 휴...다행이다... 깜짝놀랬네... `` 형수는 걱정이 되는지 고개를 반쯤내어나를 쳐다보았다.나는 다시 거실로와 `` 형수,, 괜찬아... 형은 계속 자고있어... 어서와...응..…
형수님좋아해...3 부.. 그날 이후로 나는 언제나 마음먹으면 형수와함께 색스를 할수있다는생각으로 틈만나면 기회를갖고자 노력했다.평상시처럼 그날저녁에도 식사를함께 끝내고 형과 형수그리고 귀여운조카( 딸,, 초등학교 1학년 ) 와 거실에서 TV 를시청하고 어느정도 시간이흘렀을때 형수는 나를보며 형이있는쪽을 보라고했다.`` 어~~ 형..잠들었는가봐요.. . `` 하고형수를보자 `` 그러게요..피곤한가봐??..공주도 같이 잠들었네... `` 하며 의미있는 미소를 지었다.`` 형수... 우리 작은방으로 갈까..? `` `` 삼춘도... 그…
형수님 좋아해.. 2부 여러분의많은 관심에 깊은감사를드리며 `` 형수님좋아해..2부를 `` 시작할까합니다..앞으로도 많은 격려있으시면 감사드립니다...형수는 나의커질대로커진 자지를한손으로는 연신 앞뒤로흔들며사탕을 맛있게빨듯이 쭉쭉빨고있었다...`` 아~~~ 삼춘자지는 너무커.... 숨이막힐것같애.... 쭉..쭉..죽.. 헉..헉..헉...`` 형수 그래도 내자지가 좋지`` 그래 너무좋아 미치겠어...나 어떡해...아~~~~더 쎄게 빨아줘... 어..어..어.. 그래..그렇게...아... .너무좋아...연신 형수의입은 나의 커진자지를…
형수님은좋아해... 안녕하세요...우연히 이곳에서글을 읽다보니 새삼용기가 나서저도 한번글을 올려볼까합니다. 부족함이있더라도 이해하시고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 드립니다...이글은 창작으로서 이런일도 가능할수 있겠다싶어 글을 올려봅니다...그럼 1부를시작합니다.나에게는 30세의 형수가있었읍니다.형은 무역회사원으로서 해외와지방에 출장을 자주다니는 아주성실한 회사원이랍니다.형수는 30세의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미모와 20대를 능가하는 그런아름다운 형수랍니다.저도 조그만회사에다니다가 회사가 부도가나는바람에 형집으로거처를 옮겨 지내던 어느 한여…
부드럽게 귀두까지 뽑아냈다가 다시 뿌리까지 박아 올리기를 몇 차례 반복 하자 그녀의 힙이 파르르 떨리며 나를 밀어 붙이고 있다. 더 이상 왕복운동이 불가능해진 정후는 자지를 뿌리까지 박은채 아랫배에 힘을 주며 몇 차례 껄떡거리다가 빙글빙글 돌리며 보지 속을 휘젓는다. “헙..헙”몇 차례 작은 신음을 집어삼킨 형수가 더 참기 힘든지 베개를 들어 베어 물며 얼굴을 가린다.동작에 여유가 생긴 정후가 주희의 클리를 만지던 손가락을 약간 밀어 내리며 그녀의 은밀한 동굴 속으로 진입시켰다. 그 순간 정희의 몸이 크게 뒤척인다.“으으으음..”이…
10년 후 어느 날.. 미국..정후는 굳게 닫혀있는 방문을 바라보고 있다.아이들의 유학문제로 이곳을 방문한 주희와 형수님이 잠들어 있는..잠시 망설이던 정후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선 후 다시 문을 닫아 잠근다.어둠이 익숙해지자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그녀들의 모습이 어렴풋이 눈에 들어왔다.지난밤 회사에 좋은 일이 있었던 정후는 집에서 조그마한 파티를 마련했다. 어떤 의도가 있었던 정후는 피곤해하는 아이들을 이층 방에 재우고 그녀들에게는 약간 도수가 있는 아이스와인부터 시작해서 보드카를 섞은 비어를 제법 마시게 했었다. …